저는 현재 미국에서 살고있는 중국조선족입니다. 미국온지두 이젠 5년됐구요.
그동안 미국에서 살면서 민족에 대한 자긍심을 항상 지니고 살아왔습니다.
근데 요즘들어 어쩐지 그 강렬했단 나의 자부심은 어디론가 슬슬 빠져나가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조선족이라는 이 진실을 숨기고 싶은 마음이 생긴것
같습니다. 이런 생각은 하는 제가 정말 죽일놈이죠.어떻게 조상님들께서 물려주신
이 뜨거운 피가 흐르는 육체와 영혼을 속여 숨길수 있단말입니까?
저는 여러번 로스엔젤레스(LA)에 놀러갔었습니다. 그기서 느낀건 이상하게
중국조선족들과 한국인들은 서로 어울려 있지않았습니다.끼리끼리 살았고 서로를
부담스럽다할까요 암튼 서로를 밀쳐버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두 한민족으로써
외국에선 모두다 한나라민족사람인데. 여기서 잠깐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미국에서 영어로 중국조선족들두 korean 남한인두 korean 북한인도 korean 이라고
합니다. 글쎄 워낙 남북한에 대한 일들이 많아서 외국사람들은 이 두나라를(전엔
한나라였지요)책에서도 배우고있죠.근데 중국조선족들은 잘모릅니다. 친구들이
저한테 물어봅니다.너는 어디서 왔냐(영어로)? 이 물음은 두가지뜻으로 대답이됩니다.
하나는 어느나라에서 왔거나 어느민족사람이거나.
저는 이물음에 이렇게 대답했었습니다. 나는 korean이다.중국에서 태여났다.
korean chinese라고 대답하면 얘네 몰라요. 저게 뭔지를요.
이렇게 외국인한테는 다 한민족한나라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우리는 서로를 무시하고
배척하고 하물며 물어뜯고를 하드라구요. 왜서 이민까지 와서 이렇게들 살아야하는지를...
저는 이에 너무 싫었어요. 제가사는 도시는 여태껏 조선족을 못만났어요.미국에서 조선족들이
로스엔젤레스하고 뉴욕에만 집중해서 산다하드라구요.
저는 여기서 한국애덜 친구도 많고 중국애덜도 많고 외국애덜도 많아요. 저는 그래도 같은
민족애덜 더 사랑하게 됩니다. 근데 조선민족많은곳에 가니까 서로를 싸우고있지를 않겠습니까?
같은민족이 왜서 외국에까지와서 단결은 않하고 서로를 배척하는지를..
그래서 저는 점점 자기민족의 자긍심마저 잃을가봐 걱정두 되구요 환경이 사람을 변하게 하듯이
이러다가 진짜 나는 몽골사람이다 라고 말하지 않을가 생각(망상이구요^-^) ㅋㅋㅋ
모든 같은민족사람들 서로를 사랑하면서 살았으면 하는바램이구요
저도 후에 내 자식을 갖게되면 우리민족에 대한 민족심과 자부심을 불어줄려고 합니다.
그냥 서두본문결말 엉망이 돼갖고 썼습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이게 비단 미국에만 그럴까??
한국을 포함하여 전세계 한국인들이 나가있는 곳은 모두 마찬가지 현상이다..
이렇게 될줄 몰랐단 말인가??
한민족의 적인 중국을 우선시 하는 반민족 조선족들의 후과이다..
그잘난 위대한 조국 및 대국 중국단체에 왜 못들어 가나??
머저리 같은놈들..
7천만 한민족 정서에 반하는 연변 조선족들은 앞으로 더 큰 재앙을 받을것이다..
반민족 행위를 스스럼 없이 하며 오히려 자랑스러워 하기 까지 하는 버러지
민족군체들이 지금와서 한민족 일원에 들어올려고 하는것은 정말 염치없고
비열한 짓거리이다..
연변조선족 70만명 너희들 끼리 살아라!!
지구상 어디를 가도 환영 받지 못한다..
하물며 조선족을 제외한 중국의 55개 민족 모두다 제민족도 모르는 어리석은 민족이라고 조선족을 경멸하는 여론이다..
한마디로 이 지구상 모두 연변조선족 같은 박쥐민족을 이해 해줄 인간은 없다..그만큼 상식이 통하지 않는 말종 민족이다..
자기들 이익에 따라 민족이 수시로 변하는 희귀한 말종 민족이다..
이건 배운 놈이나 덜배운 놈이나 똑같다..
전세계가 실시간 네트웍 구축으로 조선족에 대한 한국내의 이미지는 모두들 알고있다..
한국인들의 평가가 연변조선족들은 중국에서도 인정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죽어라 하고 자기들은 중국인 이라 하며 한민족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족속 이라는 것을 이제는 전국민이 알고 있다...
지금 한국정부는 이런 한국인들의 정서를 무시하고 반한족들을 포용 하려고 한다..
그러나 과연 한국인들의 정서를 무시하고 언제까지 이런 정책을 유지할지는
두고 볼일이다..
절데 연변조선족과는 섞일수 없는 물과 기름의 관계이다..
어떻게 같은 언어를 쓰는 민족중에 저런 돌연변이가 생겼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