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한국을 위하는듯 하며,
박근혜가 하얼빈에 안중근의사 흉상 만들어달라니까, 하얼린 역 근처에 박물관을 만들어줘..
사드땜에 사이 좀 틀어졌다고.
엊그제 방공식별구역을 침범해도 이어도쪽을 침범하고..
중국 관공선이 이어도 주변에 자주 출돌하고.. (8월까지 온게 작년 전체 온거하고 같다나..)
EEZ도 지기가 크다고 60% 먹자해서 협상이 안 되는데..
꼭 요런거는 같이 하자 그러네..
중국에서도 촬영을 했는데..
조선 사신이 울먹이며 파병을 요청하면 황제는 "조선에 병력을 파병하라~"
결국 이 대목에 초첨을 맞추려고 공동제작하나..
류성룡 "징비록" 끝난 지도 얼마 않됐는데.. (류성룡의 '그것이알고싶다' 톤 땜에 망함.. 선조 연기 좋았는데)
머더러 KBS가 호응해주나 몰겠네요.
중국애들 "우리가 옛날에 니들 도왔으니, 21세기에 은혜도 갚고 같이 왜놈들 몰자"
여기에 말리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