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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06 14:11
[기타] 한국 다문화의 좋은 예.
 글쓴이 : 블루이글스
조회 : 3,141  





인요한


인요한, 존 린튼(John Linton, 1959년 12월 8일~)은 연세대학교 가정의학과 교수이

다. 미국 장로교 선교사인 증조 외할아버지 유진 벨 시절부터 한국에서 의료

및 선교사업을 하며 뿌리내린 집안에서 태어났다. 출생지는 전라북도 전주시

이며, 순천시에서 자랐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미국에서 1년 수련의를 하고 다시 돌아왔다. 그

는 미국장로교의 한국대표직도 맡고 있다.



가족



인요한의 할아버지인 윌리엄 린튼은 22세 때 한국에 와서 48년간 의료, 교육
 
선교 활동을 했다.
인요한의 아버지인 휴 린튼은 군산에서 태어나 전남의 도서지

역에 600여 개의 교회를 개척했다.6.25전쟁, 인천상륙작전에 참전하기도 했다.

인요한의 형인 스티브 린튼(인세반)은 '유진벨' 재단의 회장직을 맡고 있다. 인 소

장 가족은 1895년부터 5대째 우리나라에 살면서 선교.봉사활동, 북한결핵퇴치사

업과 의료장비 지원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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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씨처럼 한국에서 5대째 공헌한 사람을 가리키는게 다문화임.



막 동남아, 중궈 불체자 애들 막 수입해서
 
쓰는건 다문화가 아니라 한국 인종 말살 정책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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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mOP 12-04-06 14:14
   
훔....대단한 집안이죠....
마바사다하 12-04-06 14:56
   
이런 바람직하고 모범적인 예를 다문화로 세운다면 모르겠는데

무슨 다문화라고 나오는게 죄다 동남아출신 여자들이니
fuckengel 12-04-06 22:34
   
진정한 문화융합은 우리평균보다 높은분 모셔와야 상향평준화..
지금은 후진국에서도 잉여끌고와 하향평준화..
녹색기술 12-04-07 00:48
   
우리나라 다문화는 하향 평등화를 지향하고 있죠
소리바론 12-04-07 02:36
   
외국인을 받아들이려면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문화에 대한 존중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에 확실한 기여를 하는 이런 사람들을 선별해서 받아들여야 한다. 왜 후진국에서도 가장 막대먹은 하층민을 골라서 돈 때문에 팔려오고 더러워도 참는다는 마음으로 한국에 대한 증오심만 가득 안고 있는 것들을 받아들이려 하는지 참 미친 나라 인 것 같다. 단지 돈 때문에 들어온 것들이 전쟁나면 같이 싸워줄까? 중국에서 힘을 뻗치면 좋다고 흡수되고자 하는 인간들만 늘려서 나라나 지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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