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moyiza.com/view.php?news_srl=14674
저는 몰랐는데 외국인 입국자에 관해서 지문검사를 올해 1월1일부터 실시했다는군요.
당연히 했었어야 하는 일을 뒤늦게 한다고 기뻐하는 것도 웃기는 일이지만 다문화의 폐해를 인지한 사람들의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된 듯 하네요. 앞으로 저학력 앵벌이 외노를 전부 추방하고 미국이나 그외 선진국들처럼 고급 인력만을 받아들이는 한국이 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도데체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나라가 비숙련직을 외국인에게 허용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