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조선족은 중국에서 나서 자라고 교육을 밭았기에 문화적으로는
철저한 중국인 이라고 말할수 있다. 허나 조상이 반도에서 중국으로
왔기에 반도는 조상의 나라인 것이다.때문에 반도에 대한 깊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 하여 조상의 나라에대한 료해를 위하여 반도의 역사에
관하여 나름대로 배우려고 하였다.
역사란 문자 기록과 유물 유적으로 표현되는데 반도의 역사가
반만년이라 하지만 기원전의 기록은 단 한줄도 없다. 물론 중국의
역사기록은 기원전 천오백 여년전부터 전하여 내려오는데 그중에
반도에 관한 기록은 한줄 정도 존재 한다.
기원 5세기에 불교의 전래로 문자(한자)를 사용하였다고
허나 비석 몇개가 존재할뿐 기타 문자 기록 문화가 불재한다.
13세기 이후에야 삼국사기,삼국유사등 기록이 있지만
그것도 대부분 중국의 사서를 참고하여 만든것이다.
반도에서 문자를 가져 갔다는 일본이 오히려 720년에
일본서기라는 문자기록 역사를 남기였는데 반도보다
사오백년 일찍하다.
역사란 기록에 의하여 전승되는 것인데 반도의 이와같은
초라한 역사 기록 문화는 나같은 조선족에게 반도에대한
자부심을 불러주기는 커녕 부끄러움만 주고 있다.
하여 중국인들앞에서 반도의 역사를 감히 논할수가 없다.
역사적인 기록문화가 없다나니 현시대에 신채호같은
사람들이 상상적으로 소위 고조선을 만들어 내고 있고
더욱히는 황당고기류의 책들이 만들어지는 것같다.
《한국사 데이트베이스》
http://db.history.go.kr/front/dirservice/dirFrameSetAge.jsp?pREC_ID=9725&pUrl=%2Ffront%2Fdirservice%2Fcommon%2FlistAgeMain.jsp&pCODE=&pType=
에서 통일 신라 말기,고려조 전까지 역사 기록 재료를 찾아 읽어 보고
있다. 헌데 삼국시기와 통일 신라말기 까지의 재료는 일본과 중국의
서적들 뿐이다. 반도에서 기록된 서적은 없다.
(일본)입당구법순례행기
(일본)일본육국사
한국관계기사
(중국)중국정사조선전
(중국)한국고대사료집성
금석문이나 목간이 좀 존재하는데 찾아 읽어보니
큰 역사적 가치가 있는 것이 몇개 없다.
《역주
한국고대금석문》
《한국고대금석문자료집》
《한국고대목간자료》
역사적 서적은 모두 후기에 쓰여진 서적들이다.
삼국사기(1145년)
삼국유사(1281년)
해동고승전(1910년)
이상에서 알수 있는바 왕씨 고려 이전까지 삼국시기,통일 신라
까지 아무런 역사적 가치가 있는 사서는 존재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