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익의 실체는 반미이며 미국에 대한 보복과 독립..그것은
아스쿠니를 참배하고 나오는 우익들의 가슴에 타오르는 염원이다.
물론 한반도는 영원한 착취대상으로 본다.
1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9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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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여러가지 잡뉴스 등
.커티스 컬럼비아대 교수..
=일본은 중국과 미국을 싸움붙이려 한다.
.조지프 나이 하버드교수, 리처드 아미티지 전 미국무부장관 등 ..
=다시 제국주의시절을 꿈꾸는 일본에 대해 비난.
.지해범
일본에게 미국은 은인이었다.
그런 미국에게 일본은 그들의 필요에 따라 여러번
배신한다.
한국에게 그러했듯이 말이다.
이제는 원한도 서려있다.
일본의 우익이 야스쿠니를 참배하고 나오면서
다짐하고 다짐하는 결의는
지난날 일본의 영광을 재현하고 미국에 복수하자는 것이다.
물론 미국도 일본을 믿지는 않았음으로
프라자합의 등으로 눌러 놓았지만
..그러나 중국의 부상으로 인하여 사정은 달라진다.
침체한 경제문제도 곁들여지면서 일본의 재무장화를
용인해주는 선까지 달하게 된다.
2.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17/2014021704117.html
아무리 큰 jap머니를 이를테면 미 싱크탱크에 쏟아 부어
영혼을 사로 잡는다 할지라도
진실을 말하는 미국애국자들은 존재하는 법이어서
이에 잘 주목한다면 jap머니의 일부만으로도 jap의 실체를
세계에 알릴 수 있게 된다.
왜냐면 미국의 이익에 부합되는 것이며, 진실과 정의에 기인한 사실이니까.
작성일 : 18-11-0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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