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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09 04:29
[기타] 우리나라 역대 국가중 배신의 아이콘은 신라인것 같습니다.
 글쓴이 : 덜덜덜
조회 : 4,892  

1,
신라 내물왕때 왜구가 쳐들어와서 광개토대왕한테 신하국 되기로 하고 군사요청을함 
이후 얻을꺼 다 얻어먹고 백제랑 손잡고 배신

2.
신라 눌지왕때 고구려가 두려워 백제랑 나제동맹 백제와 힘을 합쳐 고구려군을 한강이북으로 보냄 
이후 한강 하류가 탐났던 신라는 백제들 배신하고 백제의 성왕을 살해

3.
신라 법흥왕 
가야와 결혼동맹 했지만 이후 배신하고 가야를 통합멸망 시켜버림

4.
사국시대 마지막 신라는 백제 의자왕이 너무 무서워 고구려에게 구원 요청 
고구려는 거절 그래서 당으로 넘어가 구원요청 강력한 당나라 부대 등에 업고 고구려 백제 멸망

5.
이후 고구려 호족과 유민, 백제 호족과 유민들 꼬셔 나당전쟁으로 당나라 배신함 

6.
신라시대 최후 후백제 견휜에게 망하고 후고구려 밑으로 들어감 
그리고 후백제를 멸망시킴 이후 송악지방 호족 왕건이 고려를 건국하고 고구려를 대대적으로 계승했지만
건국자 뜻을 부정하고 지금도 고려는 신라계승이라고 우기기 역사를 펼치고 있는중.ㅋㅋ






최소 크게 6번 배신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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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문 14-11-09 06:58
   
그쪽 애들이 배신을 잘한다는 것은 아주 간단하게 근대사만 봐도 알수 있죠.
박정희, 전두환
말바꾸기 달인
노태우-보통사람론, 이명박-대통령이 그러겠습니까?론, 박근혜-꿀리는 것이 있으면 입닫고 밑에 애들 시켜 사태 마무리.....7시간등등 세월호....너무 많다.
     
카노 14-11-09 16:38
   
완전 지역감정 유발에 갑이네요?
그런 식으로 따지면 김대중만큼 말바꾸기에 거짓말 잘한 사람이 또 있나?
백제도 개로왕때 북위에 고구려 쳐달라고 국서보내고 수나라의 고구려 침입때 길잡이를 자청했었는데.
          
덜덜덜 14-11-09 22:32
   
아니 지금 역사에 자꾸 정치를 개입하시는데요??

근데 김대중이 무슨 말바꾸기를 했습니까?

무슨 정책을 사골로 동전바꾸듯이 소통 안하고 말바꾸기 했는가요??
          
멀구 14-11-24 00:45
   
어디서 김대중 선생을 입에 담는가???

입을 ㄲ xx불랑께!
     
꼬마러브 14-11-13 19:06
   
노무현은 안 넣으시나 ㅋ
     
멀구 14-11-24 00:42
   
작금의 사태를 직시하고 있구만!!!

Very Good !!!
패닉호랭이 14-11-09 07:27
   
다 맞는말인데요. 5번은 틀리셨어요. 당나라가 안동도호부 설치하면서 먼저 배신했어요.
     
덜덜덜 14-11-09 08:58
   
그것도 있지만.
삼국해체 시킨 동맹국 배신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후아앙 14-11-09 08:04
   
3국중 서로서로 싸웠는데 신라만 유독 그랬다라니 ㅋㅋ 어디 화교세요?
     
덜덜덜 14-11-09 09:01
   
그럼 동맹후 배신 때린적 있나요??

반대로 백제부흥세력을 끝까지 돕기 위해 구다라 속국 왜는 국운을 걸고 백제의 총알받이를 자처했는데

완전 상반된 역사가 신라입니다.

그냥 신라가 3국중 가장 약자라 그럴수 밖에 없었다고 하면 이해해줍니다.^ ^;;
          
후아앙 14-11-09 09:56
   
어차피 서로 먹히고 먹히는중이었고 생존을위해 모든수를 다 썻다고 봐야죠 . 그리고 힘이 제일 약했죠. 그당시 고구려 백제가 신라보다 우위에있었지 신라가 어딜봐서 약했음
일본에게 약탈당해 좌우 위에서 다압박당하는형국이었지. 신라 입장도 생각해야죠
이런식으로 지역감정 일으키는 족속이 대만 화교 짱개 아님 쪽발인데.. ??
그리고 삼국이전에 다 같은 민족이었고 그런식으로 따지면 일왕은 백제계인데 왜 침략하고 지랄임
               
덜덜덜 14-11-09 10:18
   
제가 약육강식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자나요..

저 시기 동맹후 배신을 여러번 한 나라가 신라라는게 제 의견일뿐입니다.

그리고 지리적 방어는 신라가 가장 유리했습니다.

사방을 태백산맥이 보호해주고 위로는 예국의 후예들이 방파제 역활을 해주고

충북,전라,경기의 평지에서는 백제랑 고구려가 밀고 당기는 싸움를 했고요.

그리고 백제계 일왕이 침략한거는 왜 나옵니까??

막부가 혼란을 도모하기 위해 침략을 단행했는데요?

그리고 침략했다 해도 부패한 조선이 약해서 힘들게 싸운거죠.

님이 말하는 배신과 상관없음.
관성의법칙 14-11-09 10:14
   
그당시로 보면 신라가 전쟁에서 이긴것뿐...
     
덜덜덜 14-11-09 10:20
   
막말로 당나라가 이긴거죠.

한반도에 있는 삼국을 해체시키고 남북조시대를 개막한거구요.

그리고 고구려 유민은 발해를 건국하고요.
          
관성의법칙 14-11-11 18:44
   
그렇게 말한다고 뭐 다른거 같음? 정신승리고만좀 하시지요
파쓰타쓰타 14-11-09 12:04
   
그래서 결론은 경상도출신은 다 배신쟁이니 다죽여버리자?
독수리 14-11-09 12:48
   
역사학자들 조차 신라가 이민족을 끌여들인것이 한국사 중에서 가장 아쉬워 하는 부분인데
가정법의 역사가 인정 받을수는 없지만 단순히 강한자가 살아남는다가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하다라는
논리만 적용받을수 없는것이 신라의 역사라고 봅니다,,,
신라는 국력이 약해서 외교적 술책으로밖에 살아 남을수 없었다고 하지만
좋은말로 외교적 술책이지 민족자체도 흉노족이고 가야에서 출발한 왕족이 쿠테타로 정권을 잡고
나중에 이민족까지 끌여들인것은 분명히 비판받아야 하죠,,,
     
멀구 14-11-24 00:47
   
역시 !!!
독수리 14-11-09 12:51
   
신라가 전쟁에서 이긴뿐이라고 하시는 분들 많은데 역사라는것이 단순히 강자의 논리가 아닌
역사적인 인과관계를 조명하고 현재를 비춰봐서 그 교훈과 역사적인 과업을 평가하는것이라고 할때
단순히 신라가 전쟁에서 이긴것이 중요하것이 아니라 우리민족의 버팀목 고구려가 왜 망했는지에
관한 인과관계에 분명히 신라가 이민족을 끌여들인 부분이 있습니다,,,
신라가 살아남은것에 정당성이 있다고 하면 그런 논리로 볼때 청나라 또는 몽고족의 침입 뿐만 아니라
일제의 강제통치도 정당성이 있다고 봐야 합니다,,,
     
후아앙 14-11-09 13:25
   
그럼 역사교과서 다시 쓰시죠. 신라가 이민족을 이용해 통일함으로써 우리나라 역사에 치욕을 안겨줬다. 다 신라때문에 나라가 이지경이다. ㅋㅋㅋ 뭔 소리야 이게 다 같은민족에서 시작했고 그냥 역사입니다. 어쨌거나저쨋거나 그강한 고구려도 내부에서 먼저 무너져내렸고 백제도 마찬가지고 망할려니 망한겁니다.
끠떡갈비 14-11-09 13:31
   
역사적인 사실을 논하자는 건데 경상도니 지역감정이니 운운하는 것 자체가...;
그런 식으로 따진다면 전국8도에서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 지방 없거든요.
멀바띠꺄 14-11-09 17:18
   
사실을 사실이라고 하지 못하는
teran 14-11-09 21:43
   
신라는 역사와 문화가 없는 왕국 이였음 신라는 스스로 통일할 힘도 없었고 단지 신라라는 조그마한 왕국지킬려고 당나라 끌어들여 백제,고구려 멸망시키고 고구려의 방대한 땅을 당나라에게 바침 그리고 스스로 천년노예속국을 자처함 이때부터 우리나라 역사가 굴욕의 역사를 쓰게됨 신라의 왕릉은 다불도저로 밀어 버려야함
깡통의전설 14-11-10 01:32
   
참으로 무식한 말씀들 하십니다 그려... 역사를 배우나 역사의 기본을 모르시는 분들이 부지기수시구려...
국가란게 흥.망.성.쇠가 있기 마련 나당 연합이 쳐도 백제가 건강했다면 망하지 않았을터!!!
언제는 연합국으로 쳐들어 오지 않았습니까? 짱깨들 이민족 규합해서 차출해서 항상 치고 들어 왔습니다.
고구려도 마찬가지!!! 이미 백제는 쇠퇴길로에서 오늘내일 했고 고구려는 연개소문 사후 아들까지 배신하면서 나라가 완전히 기울었습니다. 쇠퇴기에 고구려 백제를 무슨수로 지킵니까? 신라가 나당 연합 하지 않았다면 고구려가 무사했을까요? 연남생이 그걸 몰라 당나라에 붙었을까요? 국가가 쇠퇴의 길로에 서면 무너지는거 한순간입니다.
고작 별볼일 없다고 여겼던 신라가 삼국통일했다는게 이해가 안되신다면 신라가 그나마 존재했고 당시 강성했기에 한반도 땅이라도 건졌음을 왜 모르시는지?
 신라가 없었다면 과연 지금 우리가 지금 중국어 쓰고 있을지 어떻게 압니까? 그당시 신라는 강했고, 고구려, 백제는 쇠퇴의 길로 몰락중이었습니다.
당은 이세민이 들어서서 천하를 재패하며 한창 주가 올리고 있던 시점이었고.
결국 끝발 날리던 놈들하고 붙어서 쌍코피 흘리며 깨진게 백제와 고구려죠.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그나마 신라가 없었다면? 무너져가던 백제가 다 휩쓸고 다니던 당나라한테 이겼다?
이미 백제는 그시점에 쇠퇴하고 있었습니다. 왜에서 힘을 잃고 대륙에 진출했던 백제성들 다 함락되고 밀리고 밀리다 결국 본진까지 털린겁니다. 백제가 대륙에 멀티 뛰지 않았다면 그시점에 털리진 않았을겁니다.
대륙에 터를 잡고 있던터라 결국 다 밀리고 본진이 털리는 빌미를 준거죠.
대륙에서 백제가 비리비리 하니... 본진까지 털어도 별 볼일 없겠구나 계산이 선겁니다.
신라는 백제와 왜의 양동에도 어떻게든 살아 남았죠. 고구려의 지원까지 받아면서요. 백제도 그랬어야 합니다.  왜의 지원까지 받았으나 결국 패했죠.
신라가 배신의 역사면 백제는 무능의 역사죠. 대륙까지 점령하던 파워로 왜와 연합하여 신라 뒷통수까지 때리며 비리비리한 신라하나 복속 못시킨게 백제 입니다.
황산벌에 이런대사가 나오죠.... 이기는 자가 강한게 아니고 살아남는자가 강하다....
     
덜덜덜 14-11-10 01:52
   
뭔 소리 하시는지??

나당연합, 나제연맹 할 시점 백제는 신라의 수배 강한 국가였습니다.
애초 삼한때부터 마한(백제,목지)이 한반도를 관리한 국가입니다.
그리고 신라는 지정학적으로 강원도 일대의 강성한 국가 예국과 경남일대의 강대국 가야의 방파제 역활로 고구려와 왜에게 수탈을 덜 당했습니다.
반대로 백제는 한강을 두고 국운을 걸고 고구려와 싸운적이 한두번 아니죠.

그리고 신라는 삼국을 통일한 적이 없습니다.
정확히 삼국을 해체한 나라죠.....*당의 도움으로요)
엄연히 고구려 유민이 세운 발해가 존재합니다.
후세에 백제 계승국 (후)백제도 있습니다.

삼국통일x
남북국시대o

역사를 왜곡하지맙시다.''

그리고 그 당시 언어는 고백신 3개의 나라 한자를 보면 두음 이음 같았습니다..
중국의 언어와 기재방식이 달라서 중국어 쓸일 없습니다.

그냥 세종대왕님께 고마워해야죠..왠 신라??

그리고 고구려나 백제가 살아남았다면 신라는 가루처럼 사라지고 한반도는 최소 만주까지는
후세에게 물려 받았겠죠??

신라처럼 한반도 반은 내주고 당나라 안동도호부 설치 같은 치욕적인 일은 없었겠죠??
     
덜덜덜 14-11-10 01:57
   
아 그리고 추가하자면.

백제가 마한때 부터 신라(진한)을 복속 시키지 않았다는 말은 잘못된 어폐입니다.

삼한때 부터 신라(진한) 사람은 왕위에 못 올랐습니다.

마한사람이 왕을 독차지한 복속국가였죠...진한(신라)는요.
          
깡통의전설 14-11-10 02:03
   
덧글을 달 가치를 못느낍니다 그려...
분명 흥.망.성.쇠 적어 놨지요?
그렇게 따지면 원나라는 아직 존재해야 하고, 유럽은 아직도 로마여야 하는데요?
               
덜덜덜 14-11-10 02:06
   
흥망성쇠로 역사를 심플하게 보는 안목 부럽네요 ㅎㅎ
최소 신라 없으면 삼국끼리 어떤 모양이던간 나라가 형성되었겠죠.
이민족이 참견해 한반도의 모양새는 이상해진것을 명심하세요..
님이 말하는 말들 저 본문과 비유한다는게 자아비판적이네요 ^^

그냥 갈 길 가세요.~
옵하거기헉 14-11-10 02:47
   
.
.
.
유독 경상도지역에서 배신이나 반역이 많이 나온건
지역감정을 떠나서 그냥 역사적 사실입니다
조선영조때 대대적인 반란책동이 일어나
영조가 그것을 제압하고 너무나 통쾌한 나머지
영남을 평정했다는 뜻으로 평영남비를 세운건
유명한 역사.
현대들어서 발생한 쿠테타도 모조리
영남지역의 수괴들이
일으켰죠. 지역감정이 아니라 그냥 역사.팩트가 그렇다는겁니다
만약 전라도에 그런역사가 많았다면 그것역시
역사적 사실로서 가감없이 말할수 있어야겠죠
     
꼬마러브 14-11-13 19:13
   
그럼 저도 역사적사실로써 고려의 훈요십조를 제시하고싶군요
          
전략설계 14-11-14 10:18
   
훈요십조의 조작설에 대해서..
http://blog.daum.net/radiozaga/193
훈요십조는 역사적 사실이 아닐 수 있습니다.
ahaWkd7 14-11-10 06:13
   
짧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서  나라를 지키는 총칼을 역으로 겨눠 정권을  빼앗은  그것도 두번이나. .
역사적 사실이죠.
민주국가에서 있을수 없는일.
그런 후안무치한 짓을 하고도  철면피하게 지역감정. 이념갈등을 정권에 교묘히 이용해  국민을 세뇌시키고  이간질시켜  오래 오래 정권유지하는데 이용해 쳐먹는,
대한민국 역사 통틀어도  최악의 배신아이콘.
그러거도  뒤통수 드립은 엉뚱한곳에  전가하는 ㅋ
역사적 사실임
사람의 탈을 썼으면  부끄러운줄 알아야 함.
그쪽동네는,
근데 좌빨.종북 드립으로 역으로  분란질치는거 보고
역시나. . 본성은  어쩔수없다는걸 느낌
     
후아앙 14-11-10 10:12
   
여기서 정치얘기 지역얘기는 하지좀 마시죠 제가알기로 지역감정 제일 처음이용한 사람이 누구더라?
          
덜덜덜 14-11-10 16:15
   
근대사에서 공직자로써 지역감정 창시자는 공화당(새누리당) 이효상이지요~
총명탕 14-11-10 11:41
   
배신의 아이콘.. 알고있는 사실은 몇개 있네요
Windrider 14-11-10 12:21
   
베충이들 보이네.
aslani 14-11-10 15:05
   
이러니 저러니 해도 신라를 한민족 역사의 중심에 놓은 이유가 있을것이고 그럼에도 뭔가 부정적인 느낌이 나도록 기록된 이유가 있을것이다. 그것은 고려나 조선 역사도 마찬가지.

자국 역사를 폄하해서 보려고 안간힘을 쓰는 사람들은 그렇게 기술하도록 만든 존재의 의도에 충실히 따라주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봄.

게다가 이걸 현대 역사에 연결해서 해석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그토록 입에 달면서 욕하는 일베하고 뭐가 다른지 묻고싶네.

일베가 특정지역 욕하고 특정 정당에 극딜하는 성향이라면 뭐만해도 일베라 욕하는 사람들 역시 특정 지역 욕하고 특정 정당에 극딜하는 똑같은 모습의 사람들.
     
독수리 14-11-10 15:43
   
분명한것은 신라는 삼국통일 한적도 없고 우리민족의 주체가 아닙니다,,
우리민족은 예맥족이 주체이고 신라는 흉노족이 주체죠..,
그것도 가야왕족이 경주에 진출해서 만든 나라가 신라입니다,,,
이것이 역사에 정확히 기술되어 있나여?
군사쿠데타로 권력잡은 박정희 정권이 그들의 지역적 헤게모니를 위해서
신라주의가 과장되어 삼국통일을 달성했다고 쓰여져 있고,,
하기야 삼국사기 김부식이가 그들의 정권 찬양을 위해서 신라 이외의
백제나 고구려의 역사를 폄하했죠...
          
aslani 14-11-10 15:57
   
자꾸 고대사를 현대사와 연결해 왜곡하지 말고

반대로 현대사를 고대사와 연결해서 왜곡하지 마세요.

삼국사기라는 이름에서 보듯이 신라에게 삼국통일, 삼한통일 등의 타이틀을
왜 부여하고 왜 그 단어를 사용했을까 에대해서 고민해보시길. 이건 박정희와는 아무 상관 없는겁니다.

더군다나 가야왕족이 경주에 진출해 만든 나라가 신라라는건 님의 주관적 해석이잖슴?
즉, 지금 객관적이지 않은 주장을 하시는건 바로 독수리님이라 할수있습니다.
               
덜덜덜 14-11-10 16:17
   
박정희가 역사왜곡을 위해 국민학교에 김유신 동상 세우고 수학여행 경주 필수코스로 하고.

신라일통을 많이 강조했죠.

그리고 흉노족이 경주로 진출한것은 역사적 사실 팩트입니다.

kbs 역사스페셜 방청해보세요~
                    
aslani 14-11-10 16:21
   
고대 역사 기록 자체가 신라가 중심으로 쓰여져 있으니 신라를 강조한게 박정희의 잘못이 아니라는 말씀. 게다가 남아있는 고대 유뮬도 신라의 것이 대부분이니 그런 교육을 한게 잘못이라 볼수도 없는것이죠.

흉노족이 경주로 진출한것과 가야왕족이 신라로 진출하는건 별개이지요.

오히려 가야왕족은 진골 계급으로 병합된것이고 차별도 존재했다는게 기록상의 팩트죠.
                         
덜덜덜 14-11-10 16:41
   
신라 강조를 떠나 고려,조선을 신라계승국으로 왜곡하는데 있습니다.

엄연히 대한민국의 뿌리는 부여계통이고 고려는 고구려 계승국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통일신라란 말이 그 당시때쯤 교과서에 실렸습니다.

애초 통일신라란 단어는 허구죠.

'통일' ...이란 단어 뜻을 아신다면 '통일..'을 빼고 신라라고 해야죠.

그리고 신라유물 적은데요??대부분 고려,조선시대 유물이 많은데요??

도대체 어디에 신라유물이 많음??

그 당시 유추를 정확히 알수 있는 유물로는 오히려 백제의 무령왕릉쪽 유물이 제일 사실적인데요?
aslani 14-11-10 17:06
   
제가 윗글에서도 썼듯이 삼국사기라는 제목 자체. 그리고 신라가 삼한(제목에서 보듯 결국 삼국을 의미하는거죠.)을 통합했다는 기록은 대한민국 시대의 교과서가 만들어낸 말이 아닙니다.

통일이 허구다 아니다를 떠나서 삼국사기를 제작한 주체세력들은 신라에게 삼한을 통일했다는 타이틀을 부여했다는 점에서 나름 의미가 있을것이란 얘기입니다. 거기에 다른 주관적 해석을 하려는 사람은 덜덜덜이나 독수리 같은 분들이란 뜻이구요.

그리고 신라유물이 적다는 말씀은 좀 지나치게 어그로인듯. 고려유물은 정말 드물고 게다가 고대 국가인 신라와 조선을 비교하는것도 말이 안되고 고구려, 백제에 비하면 신라의 유물이 매우 많다는것은 사실임.

그리고 박정희가 신라를 강조했던 시기적 배경도 남북이 한참 경쟁하던 시기라 남한의 정통성을 살리려는 의지도 당연히 반영되었다고 봄. 그걸 왜 백제와 고구려를 폄하했느냐라는 지금의 시각으로 비판하는건 아니라고 봄.
     
독수리 14-11-10 17:50
   
삼국사기에서 말하는 자칭 일통삼한이 고구려를 포함하는 것이라고 한다고 가정하면
고구려를 같은 동족인 삼한의 하나로 인식했다는것인데 그러면 왜 같은 동족을 이민족까지
끌여들여서 만주를 잃어버리는 잘못까지 했습니까?
그것이 진정한 삼국통일이라고 할만합니까??
만일 그것이 신라의 생존을 위해서 이민족을 끌여들여서 까지 고구려를 쳐냈다고 가정하고
그것이 통일이라고 한다면 지금 상황에서 중국에게 북한땅의 많은 부분을 넘겨주고
통일했다고 해서 그것이 진정한 통일입니까??
삼국사기라는 아주 편협한 신라주의가 가미된 정서인지도 확신이 안서는 책 내용이
모든 역사의 중심일리가 없죠...
     
덜덜덜 14-11-10 18:09
   
aslani //말 같이 않은 소리 하지마세요.

삼한은 통일한적 없고

삼한과 삼국의 사전적 의미가 완전히 다르고 통일과 완전 다른 방향입니다.

그리고 신라가 삼한을 왜 통일해요??

삼한의 마한/진한/변한 중 주체성은 누구인가요?? 한번 말해보세요.

마한아닙니까??마한의 뿌리가 신라인가요?

그리고 신라유물 많다면 가지고 오시라고요.

고신백 유물 얼마나 된다고 신라유물이 중심이다고 말하시는지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또한 박정희가 남한의 정통성을 살릴려면 헌번1조에 의해 한반도 부속도서 역사의 정통성을 살려야죠?

왜 신라의 반영을 정당화 시킵니까??
          
aslani 14-11-10 18:50
   
정말 말이 안통하시는 어그로시네요.
일부러 가장 일반적으로 받아드려지는 부분 중심으로 설명해드리는데도 기본적인것 부터 거부하시면 더 이상 말이 안통하죠.

신라가 삼한을 일통했다는것은 삼국사기나 기타 여러 기록에서 삼국을 삼한과 연관지어 기록했기때문이며 이러한  내용은 강단이나 재야나 다 무리없이 받아드리는 부분인데요.

실질적인 통일이다 아니다를 떠나 왜 신라에게 삼국사기는 그러한 타이틀을 부여했느냐가 제 포인트입니다.

신라 유물관계는 경주에 널려있는 유물들이 신라것이 아니라는 특이한 님의 시각때문인듯.

대한민국에 대한이라는 글자가 들어가는것엔 불만이 없으신가보네요.
               
덜덜덜 14-11-10 19:06
   
님이 자꾸 어그로 끄시는데

자꾸 통일과 통합과 해체를 헤갈려하시는데.

단어의 의미부여를 해석해보세요.

그리고 대답을 안하시는데 그 당시 삼한의 주체가 누구냐고요?????

삼한시대 중심은 신라가 아닌데 왜 삼한의 주체로 삼한일통 신라를 갖다 붙칩니까?

님이 생각해도 웃기죠??ㅋㅋㅋ
Windrider 14-11-10 18:33
   
베충이들 ㅂㄷㅂㄷ 잼.
이2원 14-11-11 00:10
   
글쓴이는 분명 역사를 가장한 분란종자임. 2000년도 더 된 과거 핏줄이 섞여도 골고루 섞였을 거늘..
글쓴이는 자기 조상 중에 신라민이 하나도 없다고 확신하고 쓰는 거인지 묻고 싶네..
분란종자 아님 지가 지 조상 욕하고 있는 꼴임.
     
덜덜덜 14-11-11 00:22
   
무슨 2천년??

글을 쓸때 알고나 쓰던가.

모르는게 죄가 아니지만 제발 공부하고 쓰세요.

또한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님이 분란종자 같은데요??

그리고 내가 언제 신라dna가 없디고 했나요??

님은 글의 독해능력도 한참 부족한가 봅니다.
          
이2원 14-11-11 00:30
   
님아 세계의 역사가 전쟁의 연속이고, 전쟁과 생존사이에서 음모와 배신이 생존 조건입니다.
세계 어느 나라 역사가 반역과 항쟁 없는 역사가 어디 있나요? 세계사나 똑똑히 읽고 오시기 바람.
정치외교가 그런 것이고 외교가 잘못되서 나라 망한 꼴 수도 없이 보고 있음.
무슨 신라가 배신의 아이콘? 살다 별 이상한 소리 다보네..
그런 잣대로면 지금 세계 모든 국가가 배신의 아이콘임.
               
덜덜덜 14-11-11 00:43
   
미천한 소리 이 글에서 하시네요..

내가 언제 세계사를 비교해 저 본문글을 썼나요??

최소 중앙왕권이 있었던 7개~9개의 한반도 고유의 역사의 나라중 신라를 꼽은건데요?

그래서 위 사실이 왜곡의 역사인가요??
                    
이2원 14-11-11 00:47
   
그래서 초지 일관 사대한 조선은 님 보기에 충성의 아이콘임?
말도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과거 우리나라 국가중 한 지역의 국가를 지칭해서 배신의 아이콘이라하면 님의 학식이 엄청 빛남? 그리 님이 똑똑하신가?
                    
이2원 14-11-11 00:50
   
님보기에 내가 무식하고 미천하지만 분별은 있음.. 님은 분명 분란 종자임.
                         
덜덜덜 14-11-11 01:15
   
위 사실이 왜곡의 역사인지 말해보라니 말이 없네요.

그리고 한 지역 어디요??????

신라가 어느 지역을 대변하는 역사의 나라인가요??;;;

참 생각하는게 단편적인지 그냥 그런 분별력과 독해력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이2원 14-11-11 01:23
   
자국의 외교사를 배신의 역사라고하는 인종은 사실 처음 봅니다. 왜곡?  네 역사 왜곡입니다.
배신의 아이콘? 배신이 아니고, 신라라는 국가가 생존하기위한 외교사 입니다. 외교사란 상황에 따라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상수이고, 이는 국가 생존의 일상적인 겁니다. 
백제나 고구려는 생존의 외교를 꾸려나갈 인재와 능력이 없었던 것이고..
님이 왕이고 국가를 부강하게 하고픈 욕망이 있다면 이웃나라 뒤통수 치는 것이 대수 입니까?
당연한 생존 전술전략을 배신의 아이콘 운운하는 것이 역사왜곡입니다.
님의 잣대라면 조선 태조 이성계는 배신의 왕급 아이콘이겠습니다.
     
덜덜덜 14-11-11 01:50
   
뭔 소리를 하시는지요?

신라의 역사만 한반도 역사입니까???? 네??

한반도 역사는 삼한부터 시작해 고백신가 발해/신라 고려 조선으로 가는 역사가 있는데

신라의 저 위의 결과로 3천년 역사의 '과정'을 희석시키지 마세요.

역사는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한겁니다.
          
이2원 14-11-11 01:54
   
무슨 소리?
신라라는 한반도의 역사의 일부를 배신의 아이콘으로 전략시킨 것이 님입니다.
참으로 님의 정체성이 의심스럽군요?
삼한부터 한반도의 역사 일부 중의 일부를 꺼집어내서 배신운운한 ㅄ가 바로 님입니다.
정신차리시길 바랍니다.
               
덜덜덜 14-11-11 02:06
   
저는 우리나라 역사의 국가중이라고 명시했고.

님은 세계사를 비유하면서 신라가 그럴수 밖에 없었다고 옹호하는거자나요??

그리고 위 6개 항목이 신라의 생존전략인가요??네??ㅄ인가요?
                    
이2원 14-11-11 02:14
   
신라의 역사는 단지 저 6개 항목으로 규정되는 나라입니까?
수많은 역사적 사건이 있었겠지요.
신라의 역사적 사건 중 충성과 의리를 대표하는 사건도 물론 많이 있겠지요.
님은 단지 어디서 얻어들은 단지 저 6가지를 내세워 신라라는 역사 전체를 배신의 아이콘으로 전략시켰습니다.
그래서 님이 한 행위가 참으로 무치한 짓이라고, 그리고 님의 정체성에 의심이 간다고 하는 이유입니다.
님과 더 말 섞고 싶지 않습니다. 글을 보시는 분들이 판단하시겠지요.
                         
덜덜덜 14-11-11 02:16
   
저 사건들은 그 당시 고백신의 판도를 바꾼 주요 포인트인데요??

국사시간에 졸았나요?
               
덜덜덜 14-11-11 02:11
   
아 그리고 신라외...

그 당시 고구려,백제가 저런 배신을 한 케이스가 있나요??

있다면 역사사초를 보여주세요.....

저 사항들은 님이 말하는 역사 일부중 일부가 아닙니다.;;
이2원 14-11-11 02:27
   
참 그냥 웃지요.
님은 근교원공이란 외교정책을 들어본적 있나요?  또 그 반대는요? 짠깨들 삼국지는 왜 대서사 작품인가요? 내용은 참으로 배신밖에는 없는데..
한마디로 신라에는 뛰어난 책사가 있었다는 반증이지 .. 이런거 까지 말해줘야하나?
아 피곤하니 그만합니다.
     
덜덜덜 14-11-11 02:41
   
혓바닥이 왜케 깁니까??지나국은 여서 왜 말함??

그냥 한반도 고백신중 그 당시 위 사항과 동급인 케이스가 있냐고요..;;;

사초로 보여주세요...

아님 님이 생각하는 사론도 좋으니 말해보시라니깐요.;;
     
독수리 14-11-11 07:15
   
신라를 비판하면 옹호하는 부류들은 외교를 잘한 결과라고 하는데 삼한통일이라는 기록을 남길만큼 민족적 의식이 7세기 전부터 있었것으로 해석되는데 왜 그럼 중국민족을 끌여들여서 까지 같은 민족인 고구려 백제와 전쟁을 했어야 했는지 그것이 진정한 삼한통일인지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신라는 통일을 한것이 아니여,,, 외세를 끌여들여 민족 분열을 한것이지,,,
그들 스스로 삼한통일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고백한것이라고 봅니다,,,
     
덜덜덜 14-11-11 10:50
   
그 당시 역사의 한편에 저런 신라가 없었으면..
삼국끼리 어떤 모양이던간 이민족 참견 없이 부강한 나라로 잘 형성되었겠죠.
신라의 이민족 참여로 대한민국은 참 꼬인 역사가 되었고.
아직까지 남북대치에 자력의 역사로 말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미중일 참견의 역사로 만들어졌다고 봅니다.
그 역사는 현재까지 진행형이고요.
     
덜덜덜 14-11-11 10:53
   
백제가 일왕실의 혈손이라고 해도.
저런식으로 백제가 한반도의 나라를 뒷통수 쳤나요??
님은 그 시대 나라들의 인과관계를 배워도 한참 잘못 배운듯 보이네요.
후아앙 14-11-11 15:54
   
어그로 맞구만.  신라가 강해서 살아남은걸로 결론짓겠습니다. 말마따나 백제 왜 연합에 신라가 망했어도
저는 이런 어그로는 안끌었을겁니다.참나.
호태천황 14-11-13 00:59
   
여하튼지 모두 배달의 민족...
sodam 14-11-13 05:38
   
백제는 신라와  국력 차이에서 밀려서 멸망한게 맞고 고구려는 내분으로 멸망할 타이밍에 신라가

당나라와 연합해서 멸망한게 맞고

중요한건 백제,고구려 멸망후 신라가 나당 연합 해체하고 한반도에서 당나라 세력을 자력으로 전투로

몰아 냈다고 하는거...

개인적으로 신라가 저 시기 나당전쟁에서 승리가 없었다면 지금 우리는

죄다 짱개말 쓰면서 중화 짱개의 변방국가 정도 살았을거 같기에

신라가 잘했다고 보는 편임..

삼국사기가  고려시대에 작성대었고 위에 신라의 나당 전쟁 역시

백제,고구려 멸망과 같은 시대의 역사인점을 감한하면 고려 시대의 삼국사기에

신라에 의한 삼한 통일이라고 작성댄건 이해 해줄수 있다고 봄..
     
덜덜덜 14-11-13 16:46
   
아니라 봅니다.

그 당시 고구려,백제 2강 , 신라 1약

백제의 경우 이민족 당나라 없었으면 백제+왜나라 연합이 가능해 신라는 멸망했습니다.

고구려의 경우도 비슷하고요.

솔직히 신라가 이민족을 끼어들게 해서 엄청난 영토와 자산을 잃어버렸죠;;;

만일 신라로 인해 이민족이 끼어들지 않았다...

어떠한 형태이던간에 한반도 영토의 형태는 최소 만주는 먹었을겁니다.
반중파 14-11-14 14:54
   
그런 논리로 치면 큐슈를 사례로 들 때 백제는 순수무결 친일파가 됩니다만?
어떤 환빠글인지 모르겠지만 백제가 중국이나 일본 서쪽을 침략했다는 헛소리를 하는데 그거 신라로부터 도망간 백제 생존세력들입니다. 일본과 단합하여 신라가 쫒아올까봐 수비중이었고 나중엔 백제의 복수를 하기 위해 벼루고 있었죠. 하물며 백제는 전쟁을 치를 때마다 일본에 지원을 요청할 정도로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만?
신라에서 세대갈이되고 고려로 바뀌었다가 조선으로 새롭게 둔갑된 건데 아직도 신라 탓하며 한국역사 이간질하는 놈들이 버젓이 살아있었네요. 역사에 만약이란 없습니다. 신라가 아닌 고구려나 백제가 삼국통일을 했다면... 같이 허무맹랑한 망상을 해봤자 좌경교사와 좌편향 교과서로 평상시처럼 왜곡시키더라도 과거사 자체가 바뀌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덜덜덜 14-11-14 23:46
   
뭔소리?

백제 귀족세력은 헤이안쪽으로 밀집되어있는데요??

서쪽으로 왜감??

그리고 고려가 왜 신라계승국??ㅋㅋㅋ

엄연히 고구려 계승국인데 역사왜곡은 님이 짱이네요.

동이전, 일본사기에 고려와 발해는 고구려 계승국으로 나옴.ㅋㅋㅋ
굿잡스 14-12-28 18:26
   
ㅋㅋ 덜덜 이 사람 잡게에 대표적 분탕치는 사람이군요 잡게로 검색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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