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연 성비는 남자 104~108명 : 여자 100명 이다.
이건 정상적인 자연 성비이고 남초 현상이 아니다.
2. 결혼적령기가 아닌 10대후반~20대는 남아가 좀 더 많다.
- 하지만 심각한 수준은 아니고 극복 가능한 정도다.
10대 중반 이하는 거의 자연 성비다.
이들 나이대는 현재 결혼 적령기가 아니다.
즉, 결혼 적령기 나이대에서는 남초 현상이 없다.
3. 고로, 남아 선호 사상 때문에 남자들이 결혼을 못해서 다문화를 해야한다~는 주장은 사실 왜곡이다.
4. 다문화 가정 이혼율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고,
결혼 지속 기간도 한국인 가정의 1/3 수준이다.
- 다문화 가정 결혼 유지 기간은 평균 4.7년임.
- 통계로 몇년 째 다문화 결혼은 줄어들고 있고, 다문화 이혼율은 계속 증가하고 있음.
- 2000년부터 지금까지 거의 32만쌍의 다문화 커플이 탄생했는데, 현재 존속되는
다문화 가정(동남아 매매혼)은 14만여 가구에 불과하다.
하다.
나머지 18만 가구는 그동안 파토 났다는 얘기다.
다문화 이혼율이 얼마나 높은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5. 다문화 선전하면서 농촌 총각 결혼 문제를 말하지만 거짓이다.
실제 동남아 매매혼은 도시 남자들이 대부분이며,
한국 남자와 동남아 여자의 나이 차이가 지나치게 크다.
한국 남자는 재혼이 많지만, 동남아 여자는 초혼이 많다.
- 농촌 청장년층 인구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현재 30대~40대 농촌 인구는 전체 농촌인구에서 20%에 불과하다.
- 반면 이미 결혼한 장년 층의 귀농 귀촌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때문에 결혼 못하는 농촌 노총각 때문에 다문화 해야 한다는 소리는 설득력을 잃는다.
- 동남아는 이른 성경험에 관대해서, 미혼모 비율과 혼외 출산도 많고 이혼도 훨씬 자유롭다.
실제로 한국에 시집온 동남아 여자들이 사실상 초혼은 아닐 경우가 많다.
6. 다문화 가정 이혼의 주된 요인이 일방적으로 한국남자와 한국사회 탓만은 아니다.
- 만약 그렇다면, 한국사회에 적응해 잘사는 외국인들은 뭐란 말인가?
- 실제로, 동남아 여자들 한국어 습득 노력 부족하고, 한국문화 적응 노력 부족하다.
- 이건 동유럽출신 여성들의 경우와 비교하면 금방 확인된다.
- 이 문제는 교육수준과 마인드, 태도와 관련 있는 듯 하다.
- 더 큰 문제는 2세들의 한국어 구사능력과 학업능력에서 차이가 나는데, 동유럽 출신 부나 모의 2세와 비교하면차이가 많은 경우를 볼 수 있다.
7. 다문화는 출산율 증가에 기여하지 않는다.
- 현재까지 약 14만3천 다문화 가정이 있으나, 다문화 아이들은 영유아 초중고생 다 합쳐야 15만명 정도다.
한국인 가정 출산율보다 전혀 높지 않다.
- 이를 볼때 출산율을 높이려면 자국민이 마음 놓고 아이를 키울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하는 게
기본이고 첫째임을 알 수 있다.
8. 외국인노동자와 자국민을 임금 경쟁시키는 나라는 대한민국 뿐이다.
- 이 말은 경실련 국책사업감시단장 김헌동씨가 제작년 KBS 시사기획 창에서 했던 말이기도 하다.
- 3디 업종은 임금과 환경, 처우가 열악해서 다문화 하기 전부터 한국인은 잘 가지 않으려는 사업장이었으나.
다문화 이후로는 저임금 외노자 고용으로 임금동결 효과가 발생하자 더이상 한국인이 갈 이유가 없어진 사업장이 다수다.
- 외국인은 월 180 받으면 거의 다 송금하고 기숙사에서 숙식 해결되고 돌아가면 못해도 중산층이 되지만,
한국인은 월 180을 받으면 가족부양, 세금, 집세, 교육비, 식비, 교통비 등을 전부 월급으로 국내에서 해결해야 한다.
임금이 물가를 쫓아가지 못한다.
생활의 질이 갈 수록 저하될 수 밖에 없고, 그 임금으로 3디에서 일하느니, 차라리 서빙 알바를 하는 게 더 나은 실정이다.
9. 멀리 타국에서 시집왔고 일하러 온 물설고 낯선 이들을 아예 도와주지 말자는 게 아니다.
- 무작정 막무가내식 퍼주기식 온정주의를 경계하고 합리적으로 접근하자는 거다.
- 제대로 된 인력을 철저히 검증해서 소수만 받자는 것이고,
위장결혼, 결혼사기, 취업목적 불법체류, 비윤리적 댓가성 매매혼(성욕과 물욕이 만난 특정 목적성 매매혼) 등을 걸러내서 정상적인 국제결혼을 철저히 검증하자는 것이다.
지금의 국제결혼은 거의 다 인신매매성 매매혼이다.
- 미국무부 인권보고서에서, 또 벹남 캄보디아 정부에서 한국남자와 자국 동남아여성의 결혼을 인신매매성 매매혼으로 규정했다.
- 그러므로 제도적 장치를 법적으로 철저히 만들어 놓자는 거다.
10. 이런 비판을 한다고, 국수주의자에 인종차별주의자로 몰고 간다면, 미국무부와 캄보디아 벹남 정부는 철저한 국수주의자들에 인종차별집단이란 말이 되는 거다.
- 다문화는 신성불가침인가? 완전무결한 성스러운 그 무엇이며, 언터쳐블의 성역인가?
- 비판을 매도하고 인종차별주의로 몰고 가는 이런 태도야말로,
다문화야말로 진정한 "파시즘"적 책동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거다.
11. 다문화는 이미 "거대한 이권 사업"이고, 여기에는 진보 보수를 막론하고 모두가 눈이 벌게서 달려들어 있다.
- 여성부가 1차적으로 다문화로 돈을 챙기는 부서다.
그 아래로 각종 여권단체들과 여성주의자들이 이주여성쉽터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벌이고 있고, 관련 다문화단체들과 기독교 목사들이 운영하는 전국 곳곳의 외국인센터, 그리고 인권 단체들과, 다문화 지원금에 눈이 먼 지방자치단체들과, 저임금을 노리는 기업들이 모두 한 통속이다.
언론 방송은 그들의 나팔수가 되어 있다.
- 이주여성 쉽터의 비리에 관해서는 이미 언론에 보도된 내용도 있다.
- 그외 외국인 센터를 놓고 이권 다툼을 벌이는 각종 인권 단체들과 기독교 단체들의 진흙탕 싸움도 이미 언론에 알려졌다.
너무 작게 알려져서 다수가 모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