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9-01-07 23:16
[한국사] 중국 서안에 존재하는 피라미드의 실체
 글쓴이 : 아비바스
조회 : 3,125  



중국 서안에 존재하는 피라미드의 실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감방친구 19-01-07 23:18
   
도배하다가 훅~ 가실 수 있습니다

이런 거는 동아게 말고 잡담게시판에 올리면 호응이 좋을 겁니다
     
아비바스 19-01-07 23:19
   
조언 감사합니다, 이분 영어 강사시자 유튜버신데 서안 피라미드는 한국과 관련이 없다라는 주장이던데 감방님은 서안 피라미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감방친구 19-01-07 23:24
   
서안 피라미드는 중원왕조의 무덤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 논파된 지 오래입니다

역사를 돈벌이 수단으로 장사하는 종교집단이 떠벌린 개나발 사기질 중의 하나

그런데 이런 대형 피라미드형 무덤은 세계사적으로 고찰할 가치는 있음

전에 이것을 추적해 보니 알타이산맥ㅡ몽골서부 쪽이 기원이라는 연구가 있더군요
신수무량 19-01-08 16:39
   
장깨들이 1960년대부터 발굴을 시작했지만..지금까지 공개한게 하나인지 둘인지....꼭꼭 숨겨서 또 뒤에서 무슨공정이니 뭐니 하면서 사기조작하려하겠죠..이게 그들의 전공이니..
진시무덤은 대대적으로 선전하면서 관광지화했는데 말이죠.
요하문명권이 일단락되면 연계해서 발굴하지 않을련지..
같이 파보면 될 걸 ..숨길게 뭐가 있다고 ...하여튼 장깨들입니다.
공개적으로 발굴하면 세계적인 이슈거릴텐데..아쉽죠..
라즈니쉬 19-01-19 23:28
   
우리 선조들의 것인 줄 알았는데 중원왕조 것이었군요. 왠지 아쉽네요
프란치스 19-01-30 14:36
   
 
 
Total 20,0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9862
3336 [한국사] 확실한 근거를 갖추고 논리적 서술로서 논증을 하세… (2) 감방친구 12-31 1270
3335 [한국사] 역사 연구에 있어서 논리란 무엇인가 (2) 감방친구 12-31 1622
3334 [한국사] 고구려에 대해 여쭙니다 (4) 진해그녀 12-31 1737
3333 [한국사] 요사 지리지에 대해서. (4) 보리스진 12-31 1235
3332 [기타] 티베트 곡 [자동재생 주의] (2) 위구르 01-01 1165
3331 [한국사] 요사지리지 동경도와 발해 (8) 칼리S 01-01 2122
3330 [기타] 조선 시대 사람들 영어 발음이 유창한 이유 (3) 관심병자 01-01 2746
3329 [기타] 조선 개화, 악몽으로 시작하다 (1) 관심병자 01-01 1878
3328 [기타] 고려시대 몽고 100년 지배와 일제시대때 우리나라가 … (25) 뉴딩턴 01-02 4820
3327 [한국사] 북위(北魏) 영주(營州) 계명산(鷄鳴山) 고(考) (9) 감방친구 01-04 2029
3326 [기타] 나무위키에서 일본식민학자 같은 말 하고있네요 (8) 뉴딩턴 01-04 2055
3325 [한국사] 한국 역사학계의 뿌리 이병도 (27) 스리랑 01-04 2841
3324 [일본] 국방부 레이더논란 반박영상 오피셜(외국어버전) GGOGGO 01-04 2078
3323 [한국사] 중국 역대 주요사서 편찬년도 정리 (11) 감방친구 01-06 3418
3322 [한국사] 5세기 이후 고구려 서쪽 강역을 추적하며 감방친구 01-07 2351
3321 [한국사] . (6) 호랭이해 01-07 1676
3320 [한국사] 이 영상 고고학적으로 확실한 거 맞음? (14) 아비바스 01-07 2201
3319 [한국사] 카자흐스탄은 정말 단군의 나라일까? (2) 아비바스 01-07 2313
3318 [한국사] 중국 서안에 존재하는 피라미드의 실체 (6) 아비바스 01-07 3126
3317 [한국사] 자치통감주의 형북(陘北) 관련 기록 집성 (13) 감방친구 01-08 2182
3316 [한국사] 식민사학의 결과 - 중국의 동북공정을 받아들이는 젊… 얌얌트리 01-08 1388
3315 [한국사] 잘먹고 잘살다 죽으려면 민족반역자가 되더라도 후… 스리랑 01-08 1601
3314 [한국사] 유튜브에 발해는 한국사가 아니라는 사람 있던데 (9) 아비바스 01-08 2259
3313 [기타] 춘추필법이란? (3) 관심병자 01-08 1494
3312 [기타] 독일인 지그프리드 겐테의 견문기의 대한 제국 관심병자 01-08 2334
3311 [한국사] 영주(營州) 추적과 정황 근거 감방친구 01-08 1411
3310 [한국사] 10 세기 초 거란과 해의 상황 (12) 감방친구 01-09 3292
 <  611  612  613  614  615  616  617  618  619  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