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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14 20:56
[다문화] 독일인이 한국인들을 후쿠시마에 보내려고 합니다.
 글쓴이 : 내셔널헬쓰
조회 : 3,924  

http://media.daum.net/culture/leisure/newsview?newsid=20130514122005672

이참.jpg


이참

이참 (Bernhard Quandt) 공공기관 임원, 탤런트

출생
1954년 4월 3일 (만 59세), 독일
소속
한국관광공사 사장,

도쿄,낙진이 증가하고 있다


http://takedanet.com/2013/05/post_16d5.html

2013.5.10 쮸부대학 다케다 쿠니히코 교수 블로그
도쿄의 방사성강하물이 증가하고 있다

방사성강하물과 토양오염... 정보가 두절된 속에서
도쿄의 방사성강하물(세슘만 측정)이 증가하고 있다.

(도쿄) 2012년에는 평균으로 월 평방미터당 12Bq이었는데,
2013년 2월에 8.6Bq, 3월에 39Bq, 4월에 64Bq로 급증하고 있다.

이 수준은 사고직후인 5월에 148Bq, 6월에 36Bq과 비슷한 수준으로
뭔일이 생기지 않으면 이런 일은 없다.

더구나 지금까지의 누적강하량은 세슘만으로 16,600Bq에 달한다.

(찌바) 3월에 14Bq로 이것도 약간 상승했는데, 도쿄보다는 낮다.
(후쿠시마) 평방미터당 수만Bq을 넘는 곳이 발견되어, 출입금지하고
제염작업하는 곳도 있다.

원인은 땅에 뿌려진 세슘이 다시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러니까 호흡으로 몸속에 들어가거나, 직접 피폭도 된다.

1) 일반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한계(평방미터당 4만Bq)에 가까워지고있다.
2) 세슘밖에 측정하고 있지 않다.
3) 국가 연구기관이나 언론이 전혀 움직이지 않고, 전하지 않는다.
4) 스스로 방어해야 한다.
5) 바람이 강한 날은 마스크하고, 빨래를 걷을 때는 턴다.
6) 가능하면 도쿄의 신주큐(新宿)에서 서쪽으로, 시나가와(品川)에서 남쪽으로,
1층보다는 3층이상에서 지내는 시간을 늘인다.
7) 식품으로부터의 피폭을 줄인다. 외식에 주의한다.
8) 의료로 인한 피폭을 최대한 줄인다.

등이 필요하다.
(끝)

다케다 교수가 지적하고 있는 숫자에 해당하는 데이타를 찾아서
짤로 올렸다. 사이트는 이하↓

도쿄도 건강안전연구센터 1개월별 강하물의 방사능 조사결과
http://monitoring.tokyo-eiken.go.jp/mon_fallout_data_1month.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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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진"이 내리는 곳에 가서 뭐 응원하자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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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헬쓰 13-05-14 20:57
   
관광공사 운영한 거 신문기사보니까 성적이 바닥권.
이맹박이 한 일이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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