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까지 오게 만든건 대한민국의 다문화팔이 인권팔이들의 공로가 절대적임.
오원춘 사건으로 좀 각성하나 했더니 웬걸. 되려 국민들의 제노포비아가 문제라는 식의 헛소리만 하고 있음.  이러다 또 어떤 대형사고가 터지려나 정말 걱정됨.

벌레들을 소탕할 정당과 정치인이 국가 권력을 잡아야 합니다..지금의 새누리당으론 절대 저 쓰레기들 못치웁니다. 강력한 새로운 정치그룹이 등장해야 합니다.

다문화폐지 공약으로 내세우는 정당이 등장하면 무조건 한표던집니다.
지금 다문화추진 정치인들은 민족반역자 명단에 올려야합니다.

오창익이라는 인권팔이 놈이 현재 공권력의 약화를 초래한 대표적 인물이지.. 쟈는 특히 불법폭력시위를 인권이란 방패막이를 내세워 공권력을 무장해제 시켰지..불법폭력시위자들의 인권을 내세워 정작 그런 불법시위를 통해 피해를 받는 대다수의 선량한 시민들의 인권은 무시되었지.

그래서 내 알기로는 불심검문도 현재 거부하면 아무 제제도 가할 수 없게 되었고.

결론적으로 가해자의 인권만 있고, 피해자의 인권은 전혀 없는 찌라시 인권팔이들...

저 인터뷰에서 보듯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선량한 시민들에게 돌아간다는 사실...

인권팔이 정말 한심하다.

국내에유입된 외국인이 문제가 아니에요 스레드올린사람아. 사회시스템의 문제지. 한국사람도 총기난사하고 그러는데 그건 어떻게 볼꺼야. 인권운동가들 없었으면 민주화가 되었겠나. 공로는 어디가고 까기만 하네.

헛소리 하덜마셈. 국내에 외국인 비중이 약 2%인데 살인저지르는 비율이 전체의 무려 8%임.
2010년 통계를 보면 내국인 범죄율 증가는 5%도 안되는데 외국인 범죄율 증가는 무려 120%를 넘음.
시스템이라고? 아무 외국인이나 마구 유입시켜서 엉터리 다문화를 만드는 시스템이 문제라는거나 알아두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