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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64 [한국사] 한반도의 진정한 지옥도였던 경신대기근의 상황 (3) 레스토랑스 11-19 3438
2063 [한국사] 초정밀 마이크로의 세계 고려불화 인류제국 11-19 2295
2062 [한국사] 교황, 1333년에 고려 충숙왕에게 서한 보냈다 (9) 엄빠주의 11-19 3229
2061 [한국사] 하중도 유적 파괴자들은 처벌해야 합니다 (5) 감방친구 11-19 1738
2060 [한국사] 4000명 vs 30000명 "행주 전투" (7) 레스토랑스 11-18 1767
2059 [한국사] 춘천 하중도 청동기 유적 (25) 감방친구 11-18 2616
2058 [한국사] 고려 조선시대 근위병 질문좀 할게요 꼬꼬동아리 11-18 1404
2057 [한국사] 조선시대 조상들의 소고기 사랑 (15) 레스토랑스 11-18 2746
2056 [한국사] 43000명 vs 71000명 벽제관 전투 (17) 레스토랑스 11-17 3030
2055 [한국사] 조선시대 막말王 정조 (10) 레스토랑스 11-17 2902
2054 [한국사] 53000명 vs 18000명 4차 평양성 전투 (7) 레스토랑스 11-16 2946
2053 [한국사] 신라왕릉 출토 페르시아글라스 수입품들 (20) 레스토랑스 11-16 4768
2052 [한국사] 발버둥치는 식민사학! 그 추잡한 행태 분석 징기스 11-15 1032
2051 [한국사] 조선시대 화류계의 실세 "조방꾼" 엄빠주의 11-15 1473
2050 [한국사] 조선시대 외국인 노동자 "백정" (6) 엄빠주의 11-15 2136
2049 [한국사] 식민사학 왜 철폐해야 하는가 징기스 11-15 774
2048 [한국사] 갱단 잡는 러시아 고고학자 발표 내용 (2) 징기스 11-15 1448
2047 [한국사] 러시아 학자들, "고려 국경선은 연해주까지다" (13) 징기스 11-15 2909
2046 [한국사] 3800명 vs 30000명 1차 진주성 전투 (2) 레스토랑스 11-15 1774
2045 [한국사] 166척 vs 430척 부산포 해전 (4) 레스토랑스 11-14 2380
2044 [한국사] 일본이 강탈해간 우리나라의 흑우 (2) 레스토랑스 11-14 2339
2043 [한국사] 1400명 vs 5000명 연안성 전투 (4) 레스토랑스 11-14 1806
2042 [한국사] 최태성이 생각하는 조선시대 (7) 레스토랑스 11-14 1701
2041 [한국사] 일본과 영국에 빼앗긴 흑우 (5) 인류제국 11-14 2166
2040 [한국사] 4000명 vs 3000명 영원산성 전투 레스토랑스 11-14 1265
2039 [한국사] 발해의 고구려 계승에 대한 단상 (6) 설설설설설 11-13 1487
2038 [한국사] 조선시대 세자들의 하루 일과와 공부량 (7) 레스토랑스 11-1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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