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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56 [한국사] 3000 vs 30000 (3) 레스토랑스 11-04 1445
1955 [한국사] 강동 6주에 대해 궁금한 게 있는데요 (11) 화톳불 11-04 875
1954 [한국사] 강동 6주의 위치와 고려의 서북계 (13) 감방친구 11-04 2218
1953 [한국사] 800 vs 18700 (2) 레스토랑스 11-03 950
1952 [한국사] 대명일통지의 압록강을 요수로 헷갈릴 이유가 전혀 … (14) Marauder 11-03 1133
1951 [한국사] 대명일통지의 압록강에대해서 헷갈릴 이유가 전혀 … (16) Marauder 11-03 966
1950 [한국사] 임진왜란 때 잡혀서 노예로 팔려간 조선인들이 (13) 화톳불 11-03 1412
1949 [한국사] 백제 대방태수 장무 (7) 감방친구 11-03 1437
1948 [한국사] 정인성 양심선언에 멘붕 온 식빠들 (12) 징기스 11-03 1225
1947 [한국사] 정인성교수 양심선언 "평양은 고조선 아니다" (8) 징기스 11-03 1862
1946 [한국사] 고구려 발해, 그리고 조선의 차이가 무엇이지요? (3) 아스카라스 11-03 946
1945 [한국사] 진한(辰韓)의 위치에 대한 단서 (4) 감방친구 11-03 1330
1944 [한국사] 고려시대 최대의 함대전 (5) 레스토랑스 11-03 1236
1943 [한국사] 고고학자들도 마침내 낙랑평양설 디스함 ㅎㄷㄷ (14) 징기스 11-03 2013
1942 [한국사] 임나가 호남까지 장악했다니 먼 개솔이야? 징기스 11-03 972
1941 [한국사] 송사 열전 외국편에 실린 고려에 대한 기록 (3) 감방친구 11-03 1785
1940 [한국사] 600 vs 18700 (12) 레스토랑스 11-02 1249
1939 [한국사] 경주 동궁 우물서 나온 1천년 전 인골 얼굴 공개된다(… (5) 엄빠주의 11-02 1647
1938 [한국사] 한일관계 =영호관계 아닙니까? (7) 아스카라스 11-02 1037
1937 [한국사] 동이 마한의 신미제국은 한강 몽촌토성 부근 (3) 도배시러 11-02 984
1936 [한국사] 조선시대 영조와 금주령 뒷이야기 (1) 레스토랑스 11-02 845
1935 [한국사] 명사 지리지 철령위 원문과 해석 (10) 감방친구 11-02 1568
1934 [한국사] 대한민국 독립투사분들 일제경찰 감시대상 사진공개 레스토랑스 11-02 942
1933 [한국사] 조선 초기 국경선의 변화 (46) 감방친구 11-01 2614
1932 [한국사] 고구려, 백제, 신라, 부여, 예맥, 옥저, 비류 - 모두 단… (11) 꼬마러브 11-01 1514
1931 [한국사] 임진왜란 당시 조선군과 일본군의 무기 (4) 레스토랑스 11-01 2476
1930 [한국사] 철령과 철령위 재정리 감방친구 11-01 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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