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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8788
3327	[한국사] 확실한 근거를 갖추고 논리적 서술로서 논증을 하세… (2)	감방친구	12-31	1266
3326	[한국사] 역사 연구에 있어서 논리란 무엇인가 (2)	감방친구	12-31	1618
3325	[한국사] 고구려에 대해 여쭙니다 (4)	진해그녀	12-31	1733
3324	[한국사] 요사 지리지에 대해서. (4)	보리스진	12-31	1234
3323	[기타] 티베트 곡 [자동재생 주의] (2)	위구르	01-01	1164
3322	[한국사] 요사지리지 동경도와 발해 (8)	칼리S	01-01	2120
3321	[기타] 조선 시대 사람들 영어 발음이 유창한 이유 (3)	관심병자	01-01	2745
3320	[기타] 조선 개화, 악몽으로 시작하다 (1)	관심병자	01-01	1877
3319	[기타] 고려시대 몽고 100년 지배와 일제시대때 우리나라가 … (25)	뉴딩턴	01-02	4819
3318	[한국사] 북위(北魏) 영주(營州) 계명산(鷄鳴山) 고(考) (9)	감방친구	01-04	2018
3317	[기타] 나무위키에서 일본식민학자 같은 말 하고있네요 (8)	뉴딩턴	01-04	2051
3316	[한국사] 한국 역사학계의 뿌리 이병도 (27)	스리랑	01-04	2840
3315	[일본] 국방부 레이더논란 반박영상 오피셜(외국어버전)	GGOGGO	01-04	2074
3314	[한국사] 중국 역대 주요사서 편찬년도 정리 (11)	감방친구	01-06	3414
3313	[한국사] 5세기 이후 고구려 서쪽 강역을 추적하며	감방친구	01-07	2345
3312	[한국사] . (6)	호랭이해	01-07	1676
3311	[한국사] 이 영상 고고학적으로 확실한 거 맞음? (14)	아비바스	01-07	2197
3310	[한국사] 카자흐스탄은 정말 단군의 나라일까? (2)	아비바스	01-07	2311
3309	[한국사] 중국 서안에 존재하는 피라미드의 실체 (6)	아비바스	01-07	3123
3308	[한국사] 자치통감주의 형북(陘北) 관련 기록 집성 (13)	감방친구	01-08	2177
3307	[한국사] 식민사학의 결과 - 중국의 동북공정을 받아들이는 젊…	얌얌트리	01-08	1386
3306	[한국사] 잘먹고 잘살다 죽으려면 민족반역자가 되더라도 후…	스리랑	01-08	1600
3305	[한국사] 유튜브에 발해는 한국사가 아니라는 사람 있던데 (9)	아비바스	01-08	2258
3304	[기타] 춘추필법이란? (3)	관심병자	01-08	1492
3303	[기타] 독일인 지그프리드 겐테의 견문기의 대한 제국	관심병자	01-08	2331
3302	[한국사] 영주(營州) 추적과 정황 근거	감방친구	01-08	1408
3301	[한국사] 10 세기 초 거란과 해의 상황 (12)	감방친구	01-09	3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