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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6177
3297 [다문화] 아래 라큰님 다문화찬성하신다는 글에대한저의생각 (2) 강한대한민… 08-12 1367
3296 [기타] 역사 천문 기록을 통해 살펴본 고구려 관측지 - 양홍… 두부국 10-23 1367
3295 [한국사] 대륙백제 반론의 반박 (7) 꼬마러브 06-04 1367
3294 [기타] 한국역사 왜곡의 핵심 주역 이마니시 류 (3) 관심병자 09-21 1367
3293 [한국사] 일본이 중국에 팔아먹은 한국땅 되찾아야... (2) 조지아나 11-14 1367
3292 [한국사] 조선이 고구려의 도읍지를 몰랐다? (6) 남북통일 03-04 1366
3291 [기타] 일본 초기 도래계의 하플로 그룹 예상 하플로그룹 08-14 1366
3290 [한국사] 기록 관점으로 보는 북지(北地)의 위치.. [ 고조선(古… (4) 현조 07-21 1366
3289 [한국사] 한국고대사 분야의 선구자 '신의 손'들 (1) 징기스 08-22 1366
3288 [중국] 악비버린건 남송의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3) 콜라맛치킨 10-21 1366
3287 [세계사] 일본도vs 조선 환도에 대해서 알아보자 (4) yj12 08-02 1366
3286 [기타] 잡설) 청동거울은 일반적인 거울이라고 보기는 힘들… (2) 관심병자 07-11 1366
3285 [한국사] [FACT] 역사유튜버 글림킴, 규원사화 원문 번역문 아비바스 11-29 1366
3284 [기타] 충북 올해 범죄 저지른 외국인 470명 doysglmetp 12-09 1365
3283 [일본] 여러분 에스프리즘을 동정합시다 (2) 졸린눈 09-16 1365
3282 [기타] 사람을 멍청하게 키우는 방식이죠 (4) 세끈한펭귄 10-03 1365
3281 [기타] 주류사학과 재야사학의 차이에 대해 (4) 관심병자 03-20 1365
3280 [세계사] 조선의 운명을 가른 청일전쟁 뒷얘기 (5) 레스토랑스 09-21 1365
3279 [기타] 누란의 위기에 빠진 조선을 구한 명나라 여인 (1) 응룡 04-25 1365
3278 [한국사] 5호 16국 시대에 고구려나 부여가 강성했다면 중국에 … (2) 미먀미며 10-17 1365
3277 [한국사] 잘몰랐던 사실 / 선조 임진왜란 대비를 철저히 했다 (3) 러키가이 04-12 1365
3276 [한국사] 고구려성, 만리장성으로 둔갑하다 ssak 06-18 1365
3275 [한국사] 지금의 평양이 고구려 수도 평양이 아닌 7가지 이유 (7) 감방친구 03-05 1364
3274 [일본] 세계역사학자 187명 "아베, '위안부' 과거사 왜… 블루하와이 05-07 1364
3273 [한국사] 아래 글에 대해서 의견 적어봅니다 (5) 그만혀 12-09 1364
3272 [한국사] 연구해 볼 만한 백제성립의 가설들 (3) history2 03-21 1364
3271 [한국사] '웰컴 투 동막골' 같은 영국의 거문도 점령기 (8) history2 03-31 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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