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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6955
2759	[한국사] 요서 지역 성곽 유적 (8)	감방친구	04-26	1271
2758	[한국사] 고구려의 금관 발견기 1	히스토리2	05-04	1270
2757	[기타] 쿠쿠테니 문영 도자기속의 태극문양과 다뉴세문경 … (1)	조지아나	01-11	1270
2756	[기타] [잡설] 소피스트 식민빠 어그로들이 몇명 보이네요 (1)	환빠식민빠	10-28	1269
2755	[한국사] 2장) 사대를 한 경우보다 받은 경우가 더 많다. 中	해달	01-30	1269
2754	[중국] 염제와 황제의 자손(炎黃子孫) 중국은 소설을 너무 …	태호복희씨	09-05	1269
2753	[한국사] 4) 환단고기에서 밝혀주는 역사 (3)	스리랑	02-22	1269
2752	[일본] 아메노모리 호슈	인류제국	03-13	1269
2751	[기타] 만주에 대한 아쉬움을 만든것은 누구 때문인가? (25)	history2	04-01	1269
2750	[중국] 쑨원에게 도전한 광동상단의 단장, 첸렌보 3	히스토리2	06-03	1269
2749	[한국사] 환단고기가 위서가 아니라는 수십 가지의 증거들	스리랑	02-19	1269
2748	[기타] 독도 분쟁 음모론 (12)	관심병자	06-03	1268
2747	[기타] (스압주의) 역덕후들을 위한 발암 대환장 퍼레이드 (5)	레스토랑스	08-26	1268
2746	[한국사] 평양성주 장군 검용을 보고 드는 생각 (5)	히스토리2	04-20	1268
2745	[북한] 북한은 광복을 '쟁취'했다는 이유는.? 05편.	돌통	06-07	1268
2744	[한국사] 임진왜란의 엄청난 은인이였던, 조선덕후 명나라 황… (23)	예왕지인	11-07	1268
2743	[한국사] 우리나라 근현대 인물들이 오점 하나씩 없다면?? (7)	최상컨디션	12-11	1267
2742	[기타] 가쓰라-테프트 밀약2 (조선과 필리핀은 교환가능한 … (8)	history2	03-27	1267
2741	[한국사] 임나의 위치를 찾아서(1) 任那の位置について一つの… (3)	보리스진	08-06	1267
2740	[한국사] 진나라 이후 동이족은 고대 동이족과 관련이 있습니… (26)	예왕지인	10-11	1267
2739	[기타] 교과서에서 삼한을 대단히 강조하는 이유가 있습니… (2)	관심병자	04-12	1267
2738	[한국사] 중국 고금 지명 대사전-산서성 로현 포구수----감방친… (28)	영종햇살	04-13	1267
2737	[한국사] 조선 세종시대에 누가 함경도로 갔을까요?	삼한	10-20	1267
2736	[중국] 간장게장은 중국 전통음식이다 (2)	살강살강	07-31	1267
2735	[기타] 살아있는 백제는 죽이고 멸망한 마한은 살리고	관심병자	05-26	1267
2734	[기타] 단합 안되는 사회는 그 자체로 역사종말임 (서구식민… (2)	갈루아	05-22	1266
2733	[한국사] 역사교과서 국정화 관련해서 한마디 해 봅니다. (3)	칼리	11-04	1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