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과거사의 대한''한국'의 입장 정리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왜? 뜬금없다 생각하실수있지만
지금의 한국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는 정치인과 대통령의 친인척이 일본의 과거사에 대해
옹호하는 발언을 일삼고 그야말로 xx골을 터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아주 소박하게 국내 정신나간 자들의 헛소리로 치부하실수 있지만
친일 발언을 일삼는 사람이 상대적 박탈감을 표출하는 소시민이 아닌 권력권안에서
정치외교적 파괴력을 행사하고 있기에 큰 문젭니다
또한 일부는 한일외교를 담당해야할 정치인들도 동조하고 있구요.
특히 과거사에 대해 어떤 타협도 없다라고 강경 일변도로 나가고있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대일외교의 브레이커로 등장한것 또한 가장 큰 충격이였죠, 바로 박근혜 대통령 여 동생말입니다.
자신의 언니이며 공적으로는 대통령의 정치외교에 재를 뿌리고 일본 우익 논리의 첨병역활을
하고있는 것이죠 박정희 일가의 한일 역사적 애증관계는 이처럼 복잡미묘하다는 것입니다
과거사 문제가 단순이 외교적 자존심 싸움이 아닌 과거를 봉합하는것 보다
오히려 들추어내어 드러내 환부를 도려내야 비로소 한,일간의 역사적 애증관계를
청산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상처를 감싸고 없는것 처럼 과거를 뭍으면 언젠가 곪아 터지기 마련이죠 과거는 미래를
결정한다는 것처럼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는 하나의 사슬처럼 얽혀저 있습니다 그러기에
과거는 과거라하고 앞으로 나가기엔 미래가 너무 불투명해지죠 그게 바로 한일간의 역사적 문제이며 또한
일본은 과거를 반성으로서 단절하지않고 그것을 이어나가는 행위를 하고 있죠 바로 우익화와 군사적
대국화말입니다 과거를 반성하지 않는자가 다시 칼'을 거머쥐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김무성 의원이 뉴라이트 교과서를 국정교과서로 채택시키겠다 다시 이야기했습니다
김무성 의원은 미국 참전용사에게 큰절을 올리는 친미성향이 강한 사람입니다 그 분이 보수애국주의를
표방하면서도 일본의 식민지근대화론을 지지하고있죠 그 사람은 동시에 일본의 과거사에 대해
사과하라 하고있습니다 과거사를 사과해야할 일본의 논리에 동조하면서 뒤로는 보수애국을 표방하고있죠
이중 플레이인 것이죠 이렇듯 이처럼 대부분 친일적인 사람이 보수주의를 표방하면서 자기분열적 모습을
보인다는게 문젭니다
우리조차 안으로 일본의 역사문제에 대해 일관된 입장을 견지하지고 못하고 대통령 친인척이 일본 우익
논리에 동조하니 일본의 얼마나 한국을 가소롭게 보겠습니까
한국은 일본과 과거사를 여,야 시민단체 할것없이 입장을 표명하고 정리해야 할것입니다.
작성일 : 15-08-0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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