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조선족을 절대로 우대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소수민족은 자치구인데 비하여 조선족은 연변 자치주로 한단계가 낮습니다. 국공내전시에 조선족이 팔로군에 편에서서 용감히 싸웠으나 돌아온건 배신 이었습니다.

연변 자치주는 원래 자치구였으나 자치주로 격화 된것 으로 중국의 원래 정책은 연변 조선족의 해체가 목표로 보일 정도로 다른 소수민족과 차별을 둡니다. 그런데 조선족이 자가당착에 빠져서 홀로 사랑을 외치고 있는 겁니다.

소수민족 잡아먹는놈들.. 조선족은 착각에 빠져있을뿐

동북공정에 앞장선 조선족의 엘리트들붙잡고 하소연을 하든지해야지요 이제와서 저러면 .. 중국 조선족이라고 자기들의 뿌리인 한국버리고  중국의 소수민족으로 전락해 사는 걸 자랑스럽게 여기는 걸 보면 참 마음도 아프고 슬프기도 합니다  저 사람들 대체로 일제 강점기때 살기 어려워서 일본의 박해를 피해서 등 여러가지 이유로 넘어간 사람들인데 .. 일본만 없었어도 그냥 한국에서 평범하게 살탠데 싶기도 하고 ...  어째든 남의 나라에서 살면서 전통지키는 건 좋은데 뿌리는 버리다 못해 중국이 왜곡 날조하는데  한 몫했으니 ..다시는 돌아 오지 못할 강은 건넌건 확실하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남북 통일 되도 .. 저 사람들은 그냥 중국인이죠 ..조선족? 이제까지 살다 살다 조선족이라니 .. 조선인이라고 하면 이해 되지만 .... 그럴 또 감지덕지해서 은혜를 배신 못해서 자신의 뿌리를 버리고 ...  답답합니다 ..뭐가 큰 건지 ..뭐가 작은 건지 구분을 못하니 ..적어도 동북공정에는 협조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정말 한민족이라면 ..

조선족들 털리는거임? 스스로 중화민족임을 자처하더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