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학설은 특별한 것이 없는 기존의 학설입니다. 현재의 유전자 분석에 의하면 유럽인 부계 하플로 유전자는 파미르 고원에서 발생 했다는 학설이 가장 유력 합니다. 그리고 이 들이 시베리아로 가고 다시 동유럽에서 중부 그리고 남부 유럽으로 갔다는 것이 가장 많이 지지를 받는 학설이고요.

동유럽에서 분화된 일부가 소아시아로 다시 여기서 남부유럽으로 갔다는 학설도 많이 지지를 받고 있고요. 시베리아 계통의 유럽인이 독일과 러시안이고 소아시아 계통의 유럽인 그리스와 라틴계가 되는 것 입니다. 하지만 이들의 기원은 파미르라는 것이 통설입니다.

결국 우리의 사신도 신화가 맞다는 거에요. 거기서 서백호가 고구려인데 서백호가 서백홍이 됩니다. 즉 시베리아 기원의 백홍인 이라는 것으로 초기 유럽인의 모습입니다. 이들이 유럽인의 시조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단군신화에서 호랑이 즉 호족이 뛰쳐 나갔다는 것으로 표현 한것이고요.

이 설을 따른다면 유럽어는 한국어의 한 지파가 되는 것 입니다. 실제로 유럽어와 한국어 사이에는 많은 단어가 같아요. 그런데 앞 댓글에서 말 했듯이 이를 증명할 Methodology의 개발 부재로 증명이 안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추측이나 가설로만 남아 있는 것 이고요.

아리안인은 아틀란티스인의 후예이며
제5근원인종이며
시리우스의영향이강하고
지성과사고력마인드가 발달한 인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