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무뇌아 진보충 호구들이 전가의 보도처럼 사용하는 말이
"몇명이 나쁘다고 전부가 나쁜사람이 아니랑께 "와 같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운운하며 어떤 것을 지적한 사람을 편협하고 배타적인 인간으로 몰며 지적한 사람을 오히려 훈계하고 가르치려 든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훈계 또는 가르치고 난 후 도덕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정신승리질까지 시전하는 인간들도 있음)
그런데 그 "몇명이 나쁘다고 전부가 나쁜사람이 아니랑께"와 같은 이 말의 함의에는 아주 무서운 속셈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그저 앵무새 처럼 무한반복 사용되고 있는 현실이다
"몇명이 나쁘다고 전부가 나쁜사람이 아니랑께, 그렇게 생각하면 편협하고 옹졸한 사람이야, 그렇게 옹졸하게 남을 배타적으로 대하지 말고 열린 눈으로 세상을 보거라"
이 말의 함의에는 극단적으로 말해 전부 다가 나쁘다고 판명될까지는 찍소리도 해서는 안된다는 아주 무서운 저의가 숨어있다는 사실이다
진보충 주구들은
이와같은 속셈으로 일반화의 오류 운운하며 상대의 입에 제갈을 물려왔고
진보충 호구들은
이와같이 교묘하게 반대파의 입에 제갈을 물리는데 이용되고 있다는 사실 조차도 깨닳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평소 본인이
"몇명이 나쁘다고 전부가 나쁜사람이 아니랑께"이말을 얼마나 자주 사용하였는지 생각해 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