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6-03-20 12:29
[기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몇명이 나쁘다고 전부가 나쁜사람이 아니랑께?)
 글쓴이 : 큰형
조회 : 1,733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무뇌아 진보충 호구들이 전가의 보도처럼 사용하는 말이

"몇명이 나쁘다고 전부가 나쁜사람이 아니랑께 "와 같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운운하며 어떤 것을 지적한 사람을 편협하고 배타적인 인간으로 몰며 지적한 사람을 오히려 훈계하고 가르치려 든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훈계 또는 가르치고 난 후 도덕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정신승리질까지 시전하는 인간들도 있음)

그런데 그 "몇명이 나쁘다고 전부가 나쁜사람이 아니랑께"와 같은 이 말의 함의에는 아주 무서운 속셈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그저 앵무새 처럼 무한반복 사용되고 있는 현실이다

"몇명이 나쁘다고 전부가 나쁜사람이 아니랑께, 그렇게 생각하면 편협하고 옹졸한 사람이야, 그렇게 옹졸하게 남을 배타적으로 대하지 말고 열린 눈으로 세상을 보거라"
이 말의 함의에는 극단적으로 말해 전부 다가 나쁘다고 판명될까지는 찍소리도 해서는 안된다는 아주 무서운 저의가 숨어있다는 사실이다

진보충 주구들은
이와같은 속셈으로 일반화의 오류 운운하며 상대의 입에 제갈을 물려왔고

진보충 호구들은
이와같이 교묘하게 반대파의 입에 제갈을 물리는데 이용되고 있다는 사실 조차도 깨닳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평소 본인이
"몇명이 나쁘다고 전부가 나쁜사람이 아니랑께"이말을 얼마나 자주 사용하였는지 생각해 볼 일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큰형 16-03-20 12:40
   
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뭇 사람들에게 회자되기 시작한때가 바로 다문화가 시작되는 시기와 겹친다는 사실
다문화 범죄를 말하는 사람들에게 철저하게 입에 제갈 물리려는 속셈하에서 저런말이 나온거죠!

예를 들어 수원에서 조선족 오원춘과 박춘풍에 의해 인육살인과 장기적출이 일어났을때 조선족 추방이 일어나니까
언론부터 앞서서 <모든 조선족이 살해범이 아니거덩요?> 이런 개지뢀을 떨었던거 기억나나요?

다문화를 주도하는 대.가.리.들
이렇게까지 빈틈없이 주도하는것 보면 그저 소름이 쫘아악~
동방불패 16-03-20 15:31
   
아니랑께는 또 뭔가요?
혹시 일베하세요?
진보충? 아니랑께?
동아게에서 왜이러십니까
진보충?  다문화? 따지실곳은 여기가 아닌거 같네요
다른데가서 하세요
나무와바람 16-03-20 17:57
   
정게에 가야 할 글 같은데요...왜 여기서 그러시는지....흠...
가입만30번 16-03-20 18:01
   
이런 글은 정게를 이용해주세요.
그리고 정게를 제외한 지역감정 유발하는 일베벌레들이 쓰는 말투는 쓰지 마세요.
정게에서는 벌레들 말투가 허용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Total 20,02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9004
5495 [기타] 100 리 거리 감각 (1) 감방친구 05-08 1736
5494 [일본] 저는 일반적인 가생이 유저분들과는 다른 대일관을 … (10) UNSI 01-20 1735
5493 [기타] 오페르트의 자신감??? 생마늘님 03-23 1735
5492 [일본] 무사태평 이념놀이 꽃놀이 한국 (12) 철부지 06-09 1735
5491 [기타] 우리 상고역사 고조선 알리기 두부국 02-01 1735
5490 [세계사] 오스만 제국.JPG (7) 샤를마뉴 08-11 1735
5489 [기타] 한일 고대사를 공부하고 싶은 분들께 권해드리고 싶… (1) 풍림화산투 06-28 1734
5488 [기타] 한자음으로 본 상고사 -10 (1) 비좀와라 09-25 1734
5487 [기타] 최태영 박사님 (2) 두부국 12-16 1734
5486 [기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몇명이 나쁘다고 전부가 나쁜… (4) 큰형 03-20 1734
5485 [기타] 매초성의 신라 승전과 발해의 등주공격 (1) 관심병자 05-31 1734
5484 [세계사] 북방 민족의 기원에 대한 새롭고도 광범위한 연구 결… (2) 스포메니아 06-05 1734
5483 [기타] 터키어와 한국어 비슷한 어휘 _ 만두, 보자기, 부엌,… (4) 조지아나 05-24 1734
5482 [기타] 덮어놓고 사이비 사학자, 사료 놓고 따져보자 / 허성… (2) 두부국 04-01 1733
5481 [중국] 위서동이전 대방군-왜의 위치 (10) 도배시러 07-31 1733
5480 [한국사] 중국 문헌으로 보는 마한(삼한) 외교 1 (4) 도배시러 10-18 1733
5479 [기타] 영국의 계급 문화 (2) 인류제국 10-19 1733
5478 [한국사] “대한제국은 아시아 2위의 경제대국”, 새로 쓴 한… (9) 진주만 02-28 1733
5477 [한국사] . (3) 사르트카 09-18 1733
5476 [세계사] 아틸라의 로마 침공 레스토랑스 10-18 1733
5475 [한국사] 고구려에 대해 여쭙니다 (4) 진해그녀 12-31 1733
5474 [북한] 밝혀지는 6.25전쟁 북침설..한국전쟁의 확실한 팩트.… (2) 돌통 06-29 1733
5473 [한국사] 한국의 마타하리 ...다야마 사다코 (2) 히스토리2 05-06 1732
5472 [세계사] 십자군 전쟁에 대한 연속 자료 옐로우황 07-17 1732
5471 [한국사] 우리가 먹는 쌀은 자포니카 (4) 강원도인 03-11 1732
5470 [한국사] 조선은 지조없는 여자였다...함석헌! (4) 냉각수 07-01 1732
5469 [한국사] 토착왜구가 애국자로 둔갑한 현대사의 비극 (5) 스리랑 12-09 1732
 <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