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국의 개념은 말그래도 법적으로는 독립국이지만 경제적, 정치적으로는 남의 간섭과 지배를 받는 국가를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같은 경우에는 1260년대 고려후기부터 1894년까지 중국의 속국이었다. 고려같은 경우는 그때당시 고려의 왕도 자신의 호칭앞에 충자를 붙이므로서 고려의 왕의 원나라 황제의 신하였음을 스스로 자처했고 그때당시 원나라 황제가 고려의 왕을 마음대로 바꿀수 까지 있을정도로 고려는 원나라의 엄청난 간섭과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고려같은 경우는 100프로 원나라의 속국이 맞다. 속국이 아니라면 세상에 어느나라 황제가 다른나라 타국의 왕까지 마음대로 바꿀 정도로 엄청난 간섭을 하였겠는가? 그리고 조선같은 경우도 전부다 명나라와 청나라의 속국이 맞다. 그때당시 조선은 자신들 스스로가 중국의 속국이라는 말을 여러번 했었고 그때당시 조선같은 경우는 국호를 짓는것도 명나라의 승인을 받아서 지었고 세자책봉이랑 조선의 국왕이 왕위에 오르는것도 모두 명나라의 승인과 허락을 받아야만 했으면 명나라가 승인과 허락을 하지 못하면 조선의 국왕은 왕위에 오르지 못했고 조선의 왕자가 세자책봉을 받지모 못했고 그때당시 조선은 중국의 연호를 섰으면 한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스스로 중국의 글자를 섰으며 그때당시 영은문에서 중국의 사신이 오면 조선의 사신이 직접 배웅을 가서 중국의 사신한테 무릅을 끓고 절까지 했다. 그리고 임진왜란당시에도 조선은 독립적인 군사지희권과 외교권을 갖지도 못했으며 조선의 군사지희권과 외교권은 모두다 중국이 가지고 있었다. 그예로 조선같은 경우는 일본군이 한양에서 퇴각을 하는데도 명군의 통제때문에 적을 뛰쫓지도 못했고 명의 허락없이는 마음대로 일본군과 외교도 하지 못했다. 또한 청나라 같은 경우도 조선의 국왕이 청나라 황제에게 항복했기 때문에 사실상 스스로 속국이 되는걸 자처한거랑 마찬가지이고 명나라때 받은 간섭과 지배를 청나라때도 모두다 그대로 받았고 조청상민무역장정에도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라고 적혀있는데도 조선은 그것에 대해서 어떤 항의나 반발도 하지 않았고 이것은 조선스스로가 중국의 속국이라고 생각했는 증거이다. 속국이라는 말자체가 법적으로는 독립국이지만 경제척 정치적으로 타국의 간섭과 지배를 받는걸 의미하기 때문에 단순히 조공이나 책봉받았다고 속국이 아니기때문에 속국은 말그대로 타국의 내정간섭을 받아야만 속국이 되는게 성립한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같은 경우는 한국한테 조공을 바친적은 있으나 한국한테 직접적인 내정간섭을 받은 적도 한번도 없었고 연호도 독립적인 연호를 섰기 때문에 일본같은 경우는 역사적으로 속국이 되어본적이 한번도 없다. 한국도 삼국시대 고려시대 중기까지는 중국한테 조공과 책봉을 받았고 연호까지도 중국의 연호를 섰지만 중국한테 그때까지는 중국의 내정간섭을 받은적이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한국도 고려시대 중기까지는 독립적인 역사를 보유한건 맞지만 고려후기 부터는 중국한테 엄청난 내정간섭을 당했기 때문에 고려시대 후기부터 조선말까지는 600년간 중국의 속국이 맞다.
조선스스로도 인정을 했는되도 불구하고 부정한다면 그것은 역사를 왜곡하는 셈이 되는것이다.
누누히 말하지만 단순히 조공하고 책봉을 받으면 속국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타국의 간섭과 지배를 받아야만 속국이 되는게 성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