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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14 14:50
[한국사] 한국의 고대사 = 일제 식민사관
 글쓴이 : 관심병자
조회 : 5,350  




조상을 조상이라 하지 못하고 동족을 동족이라 하지 못함

해방된지 반세기가 넘었지만 일제가 심어놓은 역사, 민족관을 진실이라 배우고 있습니다

밑에 내용은 간단하게 웹검색만 해도 쭉나오는 내용입니다.

이것만 끼워맞춰도 일제가 심어놓은 우리의 '민족'개념이 잘못됐다는걸 알수있어요.







말갈(靺鞨; 중국어 정체: 靺鞨, 간체: 靺鞨, 병음: Mòhé, 모허)은 6~7세기경 중국의 지린 성, 헤이룽장 성과 한국의 함경도, 러시아의 연해주, 하바롭스크 지방에 거주한 퉁구스계 민족으로, 주나라 때에는 숙신, 한나라 때에는 읍루라 불렸다. 본래 쑹화강 (松花江) 유역의 물길(勿吉)이 지배하였으나 6세기 중엽 물길의 세력이 약화되자 각 부족들이 자립하였는데, 이들을 총칭하여 말갈이라 부른다. 이후 고구려, 발해에 복속했으며, 발해가 거란족이 세운 요나라에 멸망한 후에는 여진(女眞)이라 불렸는데, 1115년에 여진의 아골타가 부족을 통합하여 금나라를 세우고 요나라를 멸망시켰다. 태조 누르하치1586년에 여진의 3개 부족을 통합하고 종족의 이름을 만주(滿州)로 바꾸었다.

삼국사기》에는 1세기 무렵부터 말갈이 신라, 백제와 교전한 기록이 있는데, 이에 대해 다산 정약용은 이들 국가와 교전한 "말갈"은 (濊, 동예)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았다.



백산말갈(白山靺鞨)은 말갈의 7부족중의 하나로 지린 성 (吉林省) 지방에 거주하였다. 속말부(粟末部)의 동남 쪽에 있으며 현재 지린 성 돈화(敦化), 연변(延辺), 파이산(白山)[1]옌볜 조선족 자치주(延邊朝鮮族自治州) 와 연해주 (러시아어: Приморский край)지방 하산/하산스키 군 (러시아어: Хасан / Хасанский район)지방을 포함한다. 옛 북옥저 지역에 있는 백산부(백산말갈)는 예맥계인 옥저에 숙신계가 혼합 되어있었고, 점차 고구려화된 부족이다. 백산말갈의 주민은 속말말갈과 같이 일찍이 고구려에 복속했다. 주민들은 반농반수렵(半農半狩獵)을 주로 하였다.



속말말갈(粟末靺鞨)은 말갈의 한 부족이다. 속말말갈은 백산말갈과 함께 고구려에 복속했다. 668년 당나라가 고구려를 멸망시키자, 이에 속말말갈도 당나라에 대항하였으나 실패하여, 주민들이 당나라의 영주(營州)로 이주당했다.

696년 영주에서 이진충(李盡忠)이 당나라에 반기를 들자 대조영 집단이 이끄는 고구려 유민들과 함께 영주를 탈출하여, 발해를 건국하는 데 일조하였다.

신당서》에는 발해의 건국자인 대조영을 속말말갈인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에 반해, 《구당서》에는 대조영이 본래 고려의 별종이라고 묘사 되어있다.

옛 부여 지역에 있는 속말부(속말말갈)는 예맥계인 부여에 숙신계가 혼합 되어있었고, 점차 고구려화된 부족이다. 속말말갈의 주민은 백산말갈과 같이 일찍이 고구려에 복속했다. 주민들은 반농반수렵(半農半狩獵)을 주로 하였다.



흑수말갈(黑水靺鞨)은 말갈족의 한 부족이다.

흑수말갈은 지금의 헤이룽장 성(黑龍江省) 지방에 거주하였다. 안차골부(安車骨部)의 동북에 있으며 현재의 동강(同江)에서 백력(伯力)까지의 흑룡강(黒龍江) 유역이다.

그들의 활동 지역은 지금의 솽야산(雙鴨山市), 자무쓰(佳木斯市), 허강 시(鹤崗市), 이춘(伊春市) 및 러시아 연해주하바롭스크 지방이며, 비킨(Бикин), 뱌젬스키 군(Вяземский), 라조 군(имени Лазо), 하바롭스크(Хабаровск) 등을 포함한다.

725년 당나라 안동도호부의 설태(薛泰)는 흑수말갈에 흑수주도독부를 설치한 뒤 그 수령을 도독으로 하고, 각 부 부족장을 자사(刺史)로 하였다. 후에 발해가 강성하게 되자 일부가 이에 복속하였다.

흑수말갈은 발해의 멸망 이후 거란족에 의해 여진족(女眞)으로 불리게 되었으며, 생여진(生女眞)과 숙여진(熟女眞)으로 분리되었다.



불열말갈 (한자 : 拂涅靺鞨) 발해는 동북방으로 세력을 확장하여 주변의 말갈 부족을 복속시켰다. 발해의 배후에는 불열말갈, 월희말갈, 철리말갈, 흑수말갈 등이 있었다. 발해는 일본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과 외교관계를 맺었으며, 북으로는 불열말갈과 철리말갈을 포섭하였고, 또한 남쪽으로 용흥강 주변까지 발해의 영토를 확장하였다.

714년부터 당나라에 조공한 불열말갈은714년부터 741년까지 18차례 조공한 뒤 742년 이후에는 841년을 제외하고는 조공하지 못했다. 리더산(李德山)의 경우 말갈 중 호실, 흑수, 불열 3부의 주체민족만이 숙신인이라고 여겼다.



우루말갈

우루는 일명 읍루로, 읍루에서 흑수말갈, 흑수말갈에서 생여진,생여진에서 만주족으로 발전한 민족이다. 발해 무왕을 뒤이은 문왕도 말갈에 대한 정복을 계속하여 철리, 불열, 월희, 우루 말갈이 발해에 편입되었다



러시아는 발해사가 고구려를 계승했다는 점은 인정하나, "속말갈족이 포함되어 있다"라는 점을 들어 발해사를 러시아 소수민족사에 포함시키고 있어 대한민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반감을 사고 있다.


예맥족이 2세기 초반 현토군과 요동군을 대대적으로 공격하여 현토군을 요동 지방으로 쫓아냈다는 기록이 중국사서에 기록되어 있다. '예맥'이란 명칭은 선진시기부터 요하 동쪽에 거주하며 농경을 영위하던 예족 일반에 대한 범칭이다. '예'와 결부되지 않은 '맥'은 중국 북방의 족속을 지칭하는 것이며, 이들과 압록강 중류 지역의 주민 집단을 직접 연결시킬 수는 없다.

고구려를 이룬 주민 집단은 본래 한반도와 만주 일대에 거주하던 예맥족의 일원이었으며, 기원전 2세기 후반부터는 독자적인 정치세력으로 성장하였다. 기원전 107년 한무제가 현도군을 설치한 것은 사실이지만, 어디까지나 전한이 고조선을 멸망시키고 설치한 것이므로 압록강 중류 일대가 본래부터 중국의 고유 영토였다는 주장은 성립될 수 없다.

[네이버 지식백과] 고구려의 종족 문제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2004. 2. 10., ㈜살림출판사)


여진족

여직()이라고도 한다. 이 민족의 명칭은 시대에 따라 달라 춘추전국시대에는 숙신(), 한()나라 때는 읍루(), 남북조시대에는 물길(), 수()·당()나라 때는 말갈()로 불리었다. 10세기 초 송나라 때 처음으로 여진()이라 하여 명나라에서도 그대로 따랐으나, 청나라 때는 만주족(滿)이라고 불렀다.

발해가 멸망한 뒤 그 고토()에 준거한 여진족은 새로 건국한 고려()와 관계를 맺었다. 여진족 중에서도 고려와 관계를 가진 것은 고려의 북서부에 있던 압록강 유역 양안()의 서여진[西]과 동북의 함경도 지방 일대에 걸쳐 거주한 동여진[]인데, 고려가 이들 두 곳의 여진과 직접적으로 교섭한 것은 태조 왕건()의 북방개척에서 비롯되었다. 고려 초기에 여진은 고려를 상국()으로 섬겼고, 고려는 이들를 회유하여 무역을 허락하고 귀화인()에게는 가옥과 토지를 주어 살게 하였다. 당시 여진인은 활·말·화살·모피 등 전쟁 도구를 조공()하고, 의료품·식량·농기구·그릇 등 생활필수품을 주로 수입해 갔다.

[네이버 지식백과] 여진족 [女眞族] (두산백과)


창건자는 완안부()의 추장 아구다[]이다. 여진족은 본래 10세기 초 이후 거란족이 세운 요()의 지배를 받고 있었으나, 12세기 초 북만주 하얼빈[] 남동쪽의 안추후수이[] 부근(지금의 ) 아청[]에 있던 완안부의 세력이 커지자, 그 추장인 아구다가 요를 배반하고 자립하여 제위()에 올라, 국호를 금()이라 하였다. 그가 곧 금나라 태조(재위 1115∼1123)이다.

금나라는 그들의 근거지에 도읍을 정하였는데, 이곳은 후에상경회령부()라 하였다. 금이라는 국호는 근거지인 안추후수이에서 금이 많이 산출된 점에 연유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태조는 요군()을 격파하여 그 영토를 넓혀나갔으며, 1120년에는 송()나라와 동맹을 맺고 요를 협격하여 만주지역으로부터 요의 세력을 몰아내는 데 성공하였다. 이어 태조는 산시성[西]의 다퉁[], 허베이성[]의 연경(:지금의 베이징)으로 진출하였으며, 25년 제2대 태종(:재위 1123∼1135) 때에는 요를 멸망시키고 서하(西) ·고려()를 복속시켰다.

[네이버 지식백과] [金] (두산백과)


후금

청조 건국 직전 여진족이 세운 나라의 이름. 여진족을 통일한 누르하치는 1616년 스스로 황제의 자리에 올라 나라 이름을 금()이라 했다. 이는 12세기 만주에 세워졌던 대금()을 계승한다는 의미로 이를 일반적으로 후금이라고 부른다. 건국 이후 조선을 침공했으며(정묘호란), 명을 공격해 영토를 확장하고 수도를 심경()에서 요양(), 심양()으로 차례로 옮겼다. 인조 때인 1636년 나라이름을 청으로 고쳤다.

[네이버 지식백과] 후금 [後金] (한국고중세사사전, 2007. 3. 30., 가람기획)

 

 


만주족


만주족은 만주지방에 터를 잡고 살아왔던 사람들로 역사적으로 숙신, 말갈, 여진족 등으로 칭해졌고 명나라 때에는 만주족이라고 불리었다. 이들은 일찍이 12세기 초에 금나라를 건국하여 송나라를 남쪽으로 밀어내고 북중국을 차지하였다. 원나라에 의해 금나라가 멸망한 이후에는 송화강 유역의 해서 여진, 장백산 일대의 건주 여진, 연해주 일대의 야인 여진, 대략 3개의 큰 부족 집단으로 나뉘어 생활하고 있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임진왜란과 동아시아 정세의 변동 - 만주족, 후금 건국(1616년) (중국사 다이제스트 100, 2012. 3. 23., 가람기획)


고조선


조선이란 명칭이 ‘땅이 동쪽에 있어 아침 해가 선명하다( )’에서 비롯되었다는 견해가 제기되기도 했지만, 이는 조선이란 한자의 뜻을 새긴 풀이에 불과하다.

또 만주어에서 관할구역을 나타내는 ‘주신()’에서 비롯되었으며, 조선·숙신·여진 등이 모두 같은 어원을 지녔다는 설이 있고 단군신화에서 나오는 ‘아사달’에서 비롯되었다는 설도 있다.

가장 이른 시기에 제기된 설로, 위나라 사람 장안()은 습수()·열수()·산수()라는 강 이름에 조선이란 명칭의 연원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현재까지로선 조선이란 국호의 어원은 명확치 않다.

[네이버 지식백과] 고조선 [古朝鮮]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한민족


퉁구스 계의 몽고 종족으로 한반도를 중심으로 남만주 일부와 제주도 등의 부속된 섬에 거주하는 단일민족.


예맥족


고대 한민족의 종족명. 예족과 맥족을 나누어 따로 보는 견해도 있고, 예맥을 단일종족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예와 맥을 갈라 보는 견해에 의하면 예족은 요동과 요서에 걸쳐 있었고, 맥족은 그 서쪽에 분포하고 있다가 고조선 말기에 서로 합해진 것으로 본다. 예맥을 단일종족으로 보는 견해에 의하면 예맥은 고조선의 한 구성부분을 이루던 종족으로서 고조선의 중심세력이었다고 본다.

[네이버 지식백과] 예맥족 [濊貊族] (한국고중세사사전, 2007. 3. 30., 가람기획)

 


부여


서기전 2세기경부터 494년까지 북만주지역에 존속했던 예맥족의 국가. ‘북부여’라고도 한다.


고구려


BC 37년에 주몽()이 이끈 부여족의 한 갈래가 압록강 지류인 동가강() 유역에 건국하였다고 한다. 고구려는 일찍이 기마민족의 문화를 받아들여 졸본 지방에서 일어나 동방 침입의 요로인 퉁거우[]로 옮긴 뒤 낙랑군과 임둔군()의 교통로를 단절시키는 등 한족()과의 투쟁과정에서 강대해졌다.

[네이버 지식백과] 고구려 [高句麗] (두산백과)


백제


백제()는 서기전 18년에 부여족() 계통인 온조()집단에 의해 현재의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건국되었다. 4세기 중반에는 북으로 황해도에서부터 경기도·충청도·전라도 일대를 영역으로 하여 전성기를 누렸다. 그러나 660년에 나당연합군()에 의해 멸망하였다. 이후 3년 간 치열한 부흥운동()을 전개하였지만 이마저 실패하고 말았다. 678년 동안 존속한 백제 역사의 전개과정을 수도 변천을 중심으로 보면 한성도읍기(: 기원전 18∼기원후 475), 웅진도읍기(: 475∼538), 사비도읍기(: 538∼660)로 시기를 구분할 수 있다.

백제를 구성한 주민들의 계통을 보면 선주토착민은 한인()이었고, 여기에 예인()들이 섞였다. 한성도읍기에 지배층은 부여족 계통이 주류를 이루었다. 4세기 이후 삼국간의 접촉과 중국 및 왜()와의 접촉이 본격화되면서 신라인·고구려인·왜인·중국계통의 사람들도 지배세력으로 흡수되기도 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백제 [百濟]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만주원류고


애신각라가 ‘금국의 후예’로서 청나라 황실이 그 정통성을 잇고 있음을 분명히 하는 이름이라는 것은 만주원류고 서문에 나온다. 결국 청황실은 애신각라의 ‘애신’이 금국을 계승하고 있음을 밝힌 것이고, 최종적으로 신라 왕성인 金까지 이어짐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음을 만주원류고의 역사관은 보여준다. 즉 신라 왕성 金이, 금나라의 金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애신각라의 애신(金)까지 이어진다는 역사인식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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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장 16-05-14 16:18
   
지금 한국사를 일제가 만들었습니다.
우리손으로 만든 한국사는 없죠

친일파만 제거해도
동방불패 16-05-14 16:44
   
그나마 종교단체에서  포교적으로 이용해서
고대사에 관심도 가고
매체도 다양해진듯
 국뽕 두숟갈은 덤
패닉호랭이 16-05-15 13:18
   
원래 역사를 말하면 무조건적으로 국뽕으로 매도하는것도 참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코토아빠 16-05-17 13:28
   
앞으로는 역사를 만주사 한반도사 이렇게 가르쳐야 합니다. 아니면 한민족사로 가르치던가요. 한국사라고 규정짓게되면 우리 스스로를 너무 좁은 틀에 가두는 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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