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스크 쿠르간에서 출토된 두루마리의 기록은 당국의 유물 보존 사정상 러시아어로 번역한 번역본을 올림에 양해를 구합니다.>
Daejong поймали императора и занял 775 лет зимой 3000 кавалерийской атаки со стороны властей janganseong Вокруг ванны janganseong всей Daejong обе ноги и обе руки были связаны с уйгурами сети осетра были
Каган Daejong глазах вытащил boegi жевали и ждали, пока власти предлагают переговоры
Daejong boegi каган уйгурского и власти в 776 плодов и обещание торговли и дань вернуться к династии Тан послал меня.
해석 : 775년 겨울 당국을 3000명의 기병으로 공격하여 장안성을 점령하고 황제 대종을 사로잡았다. 위구르인들은 대종의 양 발과 양 손을 철갑사슬로 묶고 장안성 곳곳을 돌아다니며 욕을 보였다.
뵈기카간은 대종의 눈을 뽑아 씹어먹었고 당국의 협상 제의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 776년 당국의 태자는 위구르와의 교역과 조공을 약속하였고 뵈기카간은 대종을 다시 당나라에 보내주었다.
여기에서 왜 위그루는 당나라 대종의 눈알을 뽑았는지 알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위그루의 조공을 거절했기 때문입니다.
즉, 조공이라는 것이 무슨 제후국이 그 나라의 종주국에게 바치는 그러한 행위가 아닙니다.
단순한 교역이죠.
이 교역에서 중요한 것은 교역의 내용이지 본래 교역자체는 아닙니다.
본문의 글로 보았을때 위그루는 당나라의 조공거래로 막대한 이득을 보고 있었으며, 반대로 당나라는
막대한 손해를 보고 있었습니다.
예를들어 위그루가 말 몇십마리 보내면서 , 그에 대한 대가로 말 무게와 동일한 무게의 비단을 요구한다면
당나라는 어지간해서 거절할 것이죠.
물론 조공거절을 할 형편도 못되었던것이 당나라였기에 ,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