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것으로, 대대적인 역사 세탁의 시기가 있었습니다.
신라가 통일후에 고려나 백제의 역사 기록 몰살, 고려나 백제는 (고)조선의 역사를 직간접적으로 계승함을 주장했고, 신라는 무관심이였죠.
고려 묘청의 난 시기 김부식 계열에 의한 역사 세탁, (고)조선, 고(구)려 발해의 영토 회복 시도를 꺽으려는 신라계열의 귀족들이 배후 세력
조선이 들어서면서 중화주의에 반하는 역사 세탁
이미 이 시기에 역사기록은 거의 박멸 지경에 이르렀다가 저의 생각입니다.
일제 시기에 그러고도 살아남은 자료들이 끝장 났던거죠.
자국어도 못하는데, 한국어도 못하네.
그저 소리대로 어떡 저떴 baby
매일 상상만 해 조작과 함께
쓱 글을 써봤네 baby 아직 우린 모르는 사인데...
아무거나 올려도 어그로돼
거울 속 단 둘 이서 하는
dream show show
[출처] TWICE (트와이스) TT (티티) 가사
진시황의 분서갱유가 바로 고대동이족의 역사와 종교,사상을 말살하기 위해 단행된 조치였음! 그래서, 진시황 이전 고대동아시아 역사기록이 거의 남아있지 않아 역사적 사실이 아닌 (단군)신화,전설등으로 왜곡되었고 심지어 고대 소수민족이였던 중국 한족의 황하문명이 동이족의 요하문명보다 후대임에도 동아시아 최고문명이자 세계4대문명으로 그래서 자연스럽게 중국문명에서 한국,일본으로 문화가 전달되었다고 대부분 이런 왜곡된 역사를 배우고 우리조차 아무 의심없이 당연하다는듯 그렇게 믿고 있는 것!(ps, 황하문명도 엄밀히 말하면 한족문명이 아니라 고대동이족문명임! 한족은 일본처럼 혼합잡종민족임. 2천여년전 우리가 일본을 만들었듯 5천여년전 거의 똑같은 방식으로 선진문명이였던 우리고대동이족[삼황오제]이 미개했던 한족을 가르치고 만들었음! 이런 국력역전 사례는 세계역사속에서도 찾을수있음. 영국과 미국,한국과 일본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