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05-17 12:28
[한국사] 가야금은 어느나라 악기일까요?
 글쓴이 : 내일을위해
조회 : 2,210  

 잡게에서 잠시  논쟁이  있었지만 아무래도 동게에서 다루는  맞다싶어 발제해봅니다.

제가  알기론 동아시아에는 거문고등 유사한 악기가 여럿있는거로 압니다. 가야금  또한 원류는 알수없지만 어디에선가 발전한  악기일거고 전 최종적으로 완성한게 우륵으로 아는데 다르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듯해서요. 그래서 나름 인터넷을 몇군데  찾아봤습니다. (제가  고향이 충주근처라 관심이 좀  있어서요)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533193&cid=58160&categoryId=58160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서클포스 17-05-17 12:36
 
가야금은 가야죠 ㅋㅋ

삼국시대 에 나오는 가야국..
서클포스 17-05-17 12:36
 
신라금 도 아니고 백제금도 아니고.. 고구려금 도 아니고..

가야금..
청천 17-05-17 13:15
 
가야는 가야금. 고구려는 거문고죠. 우리나라의 악기입니다.
비좀와라 17-05-17 14:03
 
유래는 외국 이지만 결국은 우륵이 개량한 악기라 가야금이죠.

피아노도 몇 차례의 변형을 거쳐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고 중간의 변형 단계는 또 다른 이름으로 부릅니다. 피아노는 피아노 이듯이 가야금은 가야금이죠.

알파벳이 페니키아 문자가 원형이지만 알파벳을 페니키아 문자로 부르지 않는 것과 같은 것 이죠.

그리고 블러그의 내용 중에도 당에 관해서 당의 원 발음 또는 고대 발음은 가라 입니다. 다시 말해서 당이 가라고 가라(가야)가 당이란 말이죠. 그리고 이들이 텡그리 족 이에요. 지금도 전라도에 무당을 가르켜서 당골레라 합니다. 텡그리란 무속신을 말하는 것으로 우리의 하늘(하느)님과 같은 말이죠. 원신 또는 명신이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금관가야를 건설한 김수로는 원래 장안(태원) 사람이죠. 장안지역이 당나라 지역 입니다. 그래서 후일 태원을 기반으로 하는 당태종의 당나라가 당나라로 국호를 정한 것이죠. 반면에 허황후의 고향은 북인도 카슈미르 지역으로 이 지역도 가락이라 불리웠는데 가락 역시 가야하고 같은 말이죠.

지금 까지 알기론 중인도의 아유디아로 알려 졌는데 기록에 북인도 카슈미르 지역을 가락이라고 하고 유명한 코살라 왕국의 수도가 아유디아로 그 곳에 있다고 하더라고요. 허왕후는 코살라 왕국의 공주 쯤 일거라 봅니다.

이 두지역의 중간인 티벳에 소발륵이나 대발륵이란 왕국이 존재 햇는데 아마도 우륵이란 이름은 여기서 유래 된 듯 하고요.

원래 한국의 거의 모든 전통악기나 춤이 중국이 아니라 사마르칸트 지역에서 유래 된 것 입니다. 지금 기억이 안 나지만 거기의 어떤 종족이 음주가무를 아주 즐겨서 저 지역의 춤과 악기는 거의 유라시아 지역 전체에 영향을 주지요.

옛날에 브리이트 족 무용단을 만났을 때 사진을 보았는데 아직도 브라이트 지역과 사마르칸트 지역은 서로 교류를 많이 하더라고요.
     
내일을위해 17-05-17 14:36
 
흠.  역시  원류는 미상인가요?  그래도 현재  가야금의 모습을 갗춘게 우륵으로  인한거니 갸야로  보는게  맞겠네요.  그런데 당과 가야금은 시기적으로 안맞는것같네요.
     
그노스 17-05-17 17:15
 
김수로는 원래 장안(태원) 사람이고 장안지역이 당나라 지역이라고 하시는데 그 출처가 궁금합니다.

제가 아는 삼국사기 기록을 보면,
 
<삼국사기의 김유신의 가계>

김유신(金庾信)은 왕경인(王京人)이다. [그의] 12세조 [김]수로(首露)는 어디 사람인지 알지 못한다.
아를 17-05-17 14:27
 
그 글을 보니 웃긴게 일본에도 부채들고 추는 춤이 있고 전통 악기라는 샤미센도 원류는 중국...
근데 다 중국거다, 더 나아가서 가야금은 한국 악기가 아니다?
그렇다면 중국의 악기도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비파는 서역에서 전래, 얼후는 북방 민족의 악기-몽골의 금-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이 정설...
특히 얼후는 전통 악기로 유명한데 아무리 중국인들이 널리 연주해도 자기들이 무시했던 북방 오랑캐 악기일 뿐...
     
내일을위해 17-05-17 14:37
 
그렇죠.  최종 문화(물건)를  봐야하는데  뭊조건  원류만 따지더군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결국 동굴 원시인시대로 가야할텐데 끝도  없죠.
휘파람 17-05-17 18:08
 
중국의 발현악기, 전국시대의 슬(瑟)에서 파생한 치타에 속하는 ‘거문고’로서 진쟁이라고도 한다. 가동적인 플레트 기둥이있는 점이 거문고(琴)와 다르다. 한대(漢代)에는 12현이었고 화상석에 연주하는 모양이 보인다. 후에 당대에는 13현, 명 · 청시대에는 16현, 현재에는 21현을 표준으로 하고 25현도 쓰인다. 가늘고 긴 바탕(槽, 공명동)에 비단현을 치고 손톱으로 퉁긴다. 현재는 금속현을 쓴다.

[네이버 지식백과] 쟁 [箏, zheng] (미술대사전(용어편), 1998., 한국사전연구사)

거문고 가야금이 중국의 쟁이 원류같은데..
가야금은 한나라 쟁이 원류같네요..
같은 12현이고 거문고는 6현..
당나라 쟁은 13현 이후 16현 오늘날 21현이라하니..
공짜쿠폰 17-05-18 00:30
 
현을 이용한 악기야 다 만드는 것임....타악기는 더 쉽고.....

무슨 ㅅㅂ 중국이 원류고 이런 개소리들을 하는지
sw5113 17-05-18 06:56
 
제 동생이 가야금전공자인데 겉모습은 비슷하나  중국악기랑 비교하면
 연주하는 방법이 완전 틀림.
정욱 17-05-18 08:13
 
중국악기? ㅋ 또 중뽕이냐?
 
 
Total 14,63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동아시아 게시판 공지사항(2014. 5. 15) (9) 관리B팀 05-16 159052
14633 [한국사] 위안부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1) 닥터그리어 20:26 159
14632 [일본] 노상방뇨와 똥 천국이였던 19세기 일본 (3) 햄돌 19:23 518
14631 [세계사] 古語재구영상을 올리면서 의문점이 드는데... (15) Ichbin타냐 18:36 153
14630 [한국사] 4000명 vs 5000명 "직산전투" 레스토랑스 14:54 375
14629 [기타] 조선을 약탈한 명나라 (5) 인류제국 14:43 671
14628 [한국사] 구월산(九月山)은 아사달(阿斯達)인가? (7) 감방친구 14:24 220
14627 [기타] 해외 한국 문화재 현황 (6) 레스토랑스 11-23 1331
14626 [세계사] [희귀]서하어를 재구한 영상. (2) Ichbin타냐 11-23 766
14625 [한국사] 세계최초로!! 내진설계가 이루어진 불국사 (1) 햄돌 11-23 1401
14624 [세계사] 터키 호수 아래서 3000년前 고대 요새 발견 (2) 레스토랑스 11-23 1841
14623 [한국사] 역사 연구 과제 (5) 감방친구 11-23 278
14622 [한국사] 조선시대 수험생들은 모의고사를 몇 번이나 봤을까? 레스토랑스 11-23 276
14621 [한국사] 2천년전 압독국 왕릉 경산서 발굴…"규모·부장품 압… (3) 레스토랑스 11-23 1155
14620 [기타] 선비족 복원 (1) 인류제국 11-23 1330
14619 [한국사] 역사관의 기형적 굴절 (2) 감방친구 11-23 637
14618 [한국사] 고구려 복식 인류제국 11-23 705
14617 [한국사] [중세국어]성조법으로 해례본낭독영상.중세국어재구 (1) Ichbin타냐 11-23 378
14616 [일본] 上代日本語[고대일본어]를 재구한 영상. (2) Ichbin타냐 11-23 572
14615 [한국사] 사도세자가 미치게 된 과정 (11) 레스토랑스 11-23 984
14614 [한국사] 한자는 우리 민족이 만들었는가? (7) 감방친구 11-23 837
14613 [중국] [습유장초]현대한어(북경관화)를 재구한 영상. Ichbin타냐 11-22 157
14612 [중국] [습유장초]근고한어를 재구한 영상. Ichbin타냐 11-22 135
14611 [중국] [습유장초]중고한어를 재구한 영상. Ichbin타냐 11-22 127
14610 [중국] [습유장초]상고한어를 재구한 영상. Ichbin타냐 11-22 192
14609 [한국사] 우리말 어원 탐구는 미신이나 사이비가 아닙니다 (12) 감방친구 11-22 535
14608 [한국사] 11000명 vs 56000명 "남원성 전투" (3) 레스토랑스 11-22 501
14607 [한국사] 진한(辰韓) 6부의 명칭 변경과 그 감각 (5) 감방친구 11-22 42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