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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23 20:33
[한국사] 막강했던 고대 한민족 예맥족의 활동 범위는 만주를 넘어섰다. ( 고조선 )
 글쓴이 : 아비바스
조회 : 635  

고조선(1).png

是之時,秦晉為彊國。晉文公攘戎翟,居于河西圁、洛之閒,號曰赤翟、白翟。秦穆公得由余,西戎八國服於秦,故自隴以西有綿諸、緄戎、翟、獂之戎,岐、梁山、涇、漆之北有義渠、大荔、烏氏、朐衍之戎。而晉北有林胡、樓煩之戎,燕北有東胡、山戎。各分散居谿谷,自有君長,往往而聚者百有餘戎,然莫能相一。自是之後百有餘年,晉悼公使魏絳和戎翟,戎翟朝晉。後百有餘年,趙襄子踰句注而破并代以臨胡貉。其後既與韓魏共滅智伯,分晉地而有之,則趙有代、句注之北,魏有河西、上郡,以與戎界邊。其後義渠之戎筑城郭以自守,而秦稍蠶食,至於惠王,遂拔義渠二十五城。惠王擊魏,魏盡入西河及上郡于秦。秦昭王時,義渠戎王與宣太后亂,有二子。宣太后詐而殺義渠戎王於甘泉,遂起兵伐殘義渠。於是秦有隴西、北地、上郡,筑長城以拒胡。而趙武靈王亦變俗胡服,習騎射,北破林胡、樓煩。筑長城,自代并陰山下,至高闕為塞。而置雲中、鴈門、代郡。其後燕有賢將秦開,為質於胡,胡甚信之。歸而襲破走東胡,東胡卻千餘里。與荊軻刺秦王秦舞陽者,開之孫也。燕亦筑長城,自造陽至襄平。置上谷、漁陽、右北平、遼西、遼東郡以拒胡。當是之時,冠帶戰國七,而三國邊於匈奴。其後趙將李牧時,匈奴不敢入趙邊。後秦滅六國,而始皇帝使蒙恬將十萬之眾北擊胡,悉收河南地。因河為塞,筑四十四縣城臨河,徙適戍以充之。而通直道,自九原至雲陽,因邊山險塹谿谷可繕者治之,起臨洮至遼東萬餘里。又度河據陽山北假中。 


그 당시에 진(秦)나라와 진(晉)나라가 강국이었다. 진(晉)나라 문공은 융적을 하서의 은수와 낙수 사이에 거주하도록 내쫓고 그들을 적적과 백적으로 불렀다. 진(秦)나라 목공은 서융의 사신이었던 유여를 신하로 받아들여 서융의 여덟 나라를 복속시켰으며, 그 나라들은 농 지방의 서쪽에 있는 면저, 곤융, 적, 원 등의 융족과 기산, 양산과 경수, 칠수의 북쪽에 있는 의거, 대려, 오지, 구연 등의 융족이었다. 그리고 진(晉)나라 북쪽에는 임호, 누번 등의 융족이 있었고, 연나라 북쪽에는 동호, 산융이 있었다. 이들은 각자 산의 골짜기에 거주하면서 자신들의 군장이 있었다. 종종 1백여 개의 융족의 부락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경우는 있었지만 서로 통일하지는 못했다.

그로부터 1백여 년 뒤에 진(晉)나라 도공이 위강을 융적에 사신으로 보내 화친을 맺음으로써 융적들은 진(晉)나라에 조회하게 되었다. 또 그로부터 1백여 년 뒤에 조양자가 구주산을 넘어 대를 쳐부수고 그 땅을 병합하고 호와 맥에까지 이르렀다. 

그 후 조양자는 진나라의 한강자, 위환자와 함께 지백을 멸하고 진(晉)나라 영토를 나누어 가졌는데, 즉 조나라는 대와 구주산 북쪽을 차지하고, 위나라는 하서와 상군을 차지해 융족과 경계를 접하게 되었다. 그 후에 의거의 융족들은 성곽을 쌓고 스스로 지키고 있었으나 진(秦)나라가 점차 잠식해 들어가 진(秦)나라 혜왕(惠王) 때에 이르러 마침내 의거의 25개 성을 빼앗았다. 

또 혜왕은 위나라를 공격하여 위나라의 서하와 상군을 전부 진나라에 속하게 하였다. 진(秦)나라 소왕(昭王) 때 의거의 융왕이 소왕의 어머니 선태후와 사통해 두 아들을 낳았다. 그러나 선태후는 의거의 융왕을 속여 감천궁으로 유인하여 그를 죽이고, 이어 군사를 일으켜 의거를 공격해 멸망시켰다. 

그래서 진나라는 농서, 북지, 상군을 차지하고 거기에 장성을 쌓아 융적의 침입을 막았다. 한편 조나라의 무령왕은 조나라의 풍속을 개혁해 군사들에게 호복을 입고 말 타고 활 쏘는 것을 연습시켜 북쪽의 임호와 누번을 무찔렀다. 장성을 쌓고 대에서부터 음산산맥 기슭을 따라 고궐에 이르는 지역을 요새로 만들었다. 조나라는 그 땅에 운중, 안문, 대 등 군을 설치했다. 

그 후에 연나라의 명장 진개가 흉노에 인질로 가 있으면서 그들의 신임을 얻었다. 그는 연나라로 돌아온 후 군대를 이끌고 동호를 습격해 패주시켰으며, 이때 동호는 1천여 리나 물러갔다. 형가 함께 진왕 영정을 암살하려던 진무양은 진개의 손자다. 

연나라 역시 조양(造陽)에서 양평(襄平)에 이르는 지역에 장성을 쌓았다. 상곡(上谷), 어양(漁陽), 우북평(右北平), 요서(遼西), 요동(遼東) 등에 군을 설치하여 북방 융적을 방어했다. 

당시에는 문명과 예의와 풍속이 발달한 전국칠웅(戰國七雄)이 있었는데 그 중 세 나라가 흉노와 국경을 접하고 있었다. 그 후 조나라 장군 이목이 있는 동안은 흉노가 감히 조나라 국경을 침범하지 못했다. 그 뒤에 진(秦)나라가 6국을 멸망시키고, 

시황제(始皇帝)는 몽염(蒙恬)에게 10만 명의 군사를 주어 북쪽의 흉노를 공격하여 황하 이남의 땅을 모두 진나라의 영토로 수복하였다. 또 황하를 이용해 요새를 만드는 한편, 황하의 강변을 따라 44곳에 현성을 축조하고, 죄를 짓고 변방을 지키는 병사를 옮겨와 현성을 지키게 하였다. 그리고 직도를 만들어 구원에서 운양에 이르게 하였으며, 또한 산의 주변을 이용하여 험준한 구릉과 계곡에 치수(治水)하여 성의 해자를 만들고 임조를 기점으로 요동에 이르기까지 만여 리에 달하는 장성을 쌓았다. 또 황하를 건너가 양산과 북가(北假) 일대를 점거했다. 

- 사마천 사기, 흉노열전 



自是之後百有餘年,晉悼公使魏絳和戎翟, 戎翟朝晉. 後百有餘年, 趙襄子踰句注而破并代以臨胡貉. 其後既與韓魏共滅智伯, 分晉地而有之, 則趙有代、句注之北, 魏有河西、上郡, 以與戎界邊.

위의 기록을 보면, 흥미로운 대목이 있다. 마치 중원지역만 문명국 처럼 포장해 놓았으나, 자세히 보면 그렇지 않는 점이 발견이 되었기 때문이다. 





" 趙襄子踰句注而破并代以臨胡貉 " 


바로 맥족(貊)이 원문에서 발견이 되었기 때문이다. 맥(貊)이라는 단어 정말 흥미롭지 않은가? 
고대 중국인들은 만주와 한반도 전역에 살던 고대 한국인을 예족() 혹은 맥족(예맥(濊貊)이라고 불렀다. 

본래 예맥(濊貊)이란.. 더러울 예(濊)로 생각 하는 경우가 많으나, "그물을 던지는 소리 활" 이라는 의미도 있으며, 맥(貊)이란 짐승의 의미도 있으나, 북방의 종족 즉 오랑캐라는 의미도 있다. 

즉 해석을 하면 더러운 짐승이나, 활소리를 내는 북방의 국가라는 해석도 존재한다. 
이러한 해석을 두고 부정적인 멸칭이기 때문에, 예맥이란 단어를 쓰면 안된다는 의견도 있으나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중국이 치를 떨 정도로 두려움의 대상인 존재들에 이러한 멸칭이 사용되었음을 
추측해 볼 수 있다. 

단편적인 예시로 흉노(匈奴)와 몽고(蒙古)등이 있다. 
흉노란 오랑캐 흉(匈)의 종노(奴)를 사용하며, 천박하고 야만적인 종놈이라는 뜻으로 해석이 된다. 
몽고 역시 어두울 몽(蒙), 정신이 혼미할, 어리석은 몽(蒙)에 옛고()자를 붙혀 오래전 부터 어리석은 존재
대대손손 수천 년 전부터 멍청한 존재라는 멸칭으로 해석이 된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지 않는 가? 흉노(匈奴)와 몽고(蒙古)는 한번씩 대륙을 점령하고 중국을 지배했던
강력한 존재들이며, 결고 그들은 어리석은 존재가 아니다라는 점이다. 


고로 예맥(濊貊) 역시 기록은 많지 않으나, 충분히 중국의 상나라(은나라) 이래로 한나라 시대까지
예맥은 중국의 변경을 위협할 정도의 무시무시하고도 강력한 세력이었음을 시사하고 있다. 

단편적인 예시로 중원을 제패했던 진시황 역시 고조선을 침공하지 않았고 
흉노를 제압하며 아시아를 평정했던 한무제 역시 총 병력을 동원하고도 고조선에게 밀려 
육군과 수군이 괘멸이 되자 죄인들 까지 동원하여 1년 이상 전쟁을 펼쳤던 공포적인 존재이다. 
고로 예맥(濊貊) 이라는 단어를 오히려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自是之後百有餘年,晉悼公使魏絳和戎翟, 戎翟朝晉. 後百有餘年, 趙襄子踰句注而破并代以臨胡貉. 其後既與韓魏共滅智伯, 分晉地而有之, 則趙有代、句注之北, 魏有河西、上郡, 以與戎界邊.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위의 사마천의 사기, 흉노열전의 일부분을 발췌하여 해석하기 위해선 앞전의 내용을 보아야 한다. 



當是之時, 秦晉為彊國. 晉文公攘戎翟, 居于河西圁, 洛之閒, 號曰赤翟、白翟. 秦穆公得由余, 西戎八國服於秦, 故自隴以西有綿諸, 緄戎, 翟, 獂之戎, 岐, 梁山, 涇, 漆之北有義渠, 大荔, 烏氏, 朐衍之戎. 自是之後百有餘年,晉悼公使魏絳和戎翟, 戎翟朝晉. 後百有餘年, 趙襄子踰句注而破并代以臨胡貉. 其後既與韓魏共滅智伯, 分晉地而有之, 則趙有代、句注之北, 魏有河西、上郡, 以與戎界邊. 而晉北有林胡, 樓煩之戎, 燕北有東胡, 山戎.  各分散居谿谷, 自有君長, 往往而聚者百有餘戎, 然莫能相一.


위의 문장은 중국 전국시대중 하나인 진(晉)나라 문공과 진(秦)나라의 목공이 오랑캐를 토벌하는 내용이자
진(), 진(晉), 조(), 연(燕) 주위에 어떠한 이민족이 살 고 있는지 자세히 나열된 대목인데,




고조선(2).png



 "趙襄子踰句注而破并代以臨胡貉" 


이 대목은 조양자(趙襄子)가 중국 내륙, 황하의 끝자락에 있는 대(代)를 쳐 부수고, 따을 병합하고
호(胡)와 맥(貉)에까지 이르렀다. 라는 기록이 있다. 

여기서 대(代)는 오늘날 황하의 서쪽, 중국 내륙 깊숙히 위치하던 국가로, 조나라의 동북쪽, 위나라와 인접했으며 오늘 날 우리가 접하는 소위 흉노 지역, 북방 스탭지역까지 맥족()이 위치했었다는 말이 된다. 

예맥족은 만주와 한반도를 넘어 전국장성의 북부 지역 ( 스탭지역 ) 까지 활동했음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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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폰 24-04-24 14:19
   
너님이 중요한 듯 인용한 글좀 번역 좀 해 보삼... 自是之後百有餘年,晉悼公使魏絳和戎翟, 戎翟朝晉. 後百有餘年, 趙襄子踰句注而破并代以臨胡貉. 其後既與韓魏共滅智伯, 分晉地而有之, 則趙有代、句注之北, 魏有河西、上郡, 以與戎界邊

晉 悼公使  魏絳 和 戎翟 ... 여기서 진의 도공사가 뭐이고 위강이 누군지...그리고 和의 구체적 의미가 뭐임? 융과 화친했다는 야그?

趙襄子 踰 句注  而 破并代以 臨 胡貉 ... 난 조양자가 뭐하는 인간인지는 모르겠지만 ... 구주를 더했다(踰)는 의미랑...그리고 而 다음의 문장 중 破 다음의 并代以 臨 좀 해석해 보삼...그리고 胡貉이 너님이 말하는 과연 맥족의 貉만을 의미한다는 이유? 왜 맥이라고 안 하고 胡貉이라고 했는지...

어쨌든...너님이 말한 '마치 중원지역만 문명국 처럼 포장해 놓았으나...' 이런 식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는 문장은 보이지도 않는데 왜 그런 소리를???

그리고...너님이 인용한 문장 則趙有代...즉, 조나라는 대나라 위치에 있다고 했는데...그려 놓은 지도에 대의 위치가 엄청 길게해서 위나라와 진나라와도 접하고 있네...인용한 글과 달리 代를 그렇게 길게 그린 이유...어쟀든 代가 뭐했던 종족? 대가 융이라는 것임? 그런데 그게 너님 주장과 무슨 관련?

너님이 인용한 문장 좀 제대로 해석해서 올려보삼...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슬쩍 인용하지나 말고...제대로 문장을 인용했는지 좀 테스트좀 해보자공
     
아비바스 24-04-24 15:30
   
自是之後百有餘年, 晉悼公使魏絳和戎翟, 戎翟朝晉.
백년이 흐른 후, 잔나라 도공이 위강을 융적에 사신을 보내 화친 맺음, 융적은 진나라에 조회했다.

後百有餘年, 趙襄子踰句注而破并代以臨胡貉.
백년이 흐른 후, 조양자가 구주산을 넘어, 대를 쳐부수고 땅을 병합 했다.
그 땅은 호(胡)와 맥(貉)에 이르렀다. 

其後既與韓魏共滅智伯, 分晉地而有之, 則趙有代、句注之北, 魏有河西, 上郡 以與戎界邊.
그 후, 진나라의 한강자, 위한자와 함께 지백을 멸하고 진나라의 영토를 나누어 가졌는데,
조나라는 대와 구주산의 북쪽을 차지하고, 위나라는 하서와 상군을 차지에 융족과 경계를 나누었다.



------------------------------------- 트집 반박 1차 -------------------------------------

대략 "趙襄子踰句注而破并代以臨胡貉" 이 부분인거 같은데

"조양자가 구주산(句注) 을 능히(而), 넘어(踰), 대(代)를 파(破=부수다)하고,

~이로써(以), 호(胡)와 맥(貉)에 이른다 " 라는 뜻임 ㅋㅋㅋㅋㅋㅋ




------------------------------------- 트집 반박 2차 -------------------------------------

님이  貉(오랑캐 맥)이 왜 예맥의 맥(貊)이냐 트집 잡는 건데

당시 중국인들은 만리장성 넘어의 외지 세력들이 발흠을 본따 쓴게 대부분 이였음

또한 동호를 호(胡)라고 만 기재한 사서도 많으며 굳이 오랑캐를 지칭하기 위해

호(胡)를 쓸려면 맥(貉)과 같이 쓸 이유는 없지 ㅋㅋㅋㅋㅋ


왜냐하면 그런 의미로 해석된다면 오랑캐오랑캐(胡貉)와 인접했다가 되잖아 ㅋㅋㅋ
 
이게 각각 동호(胡)와 맥(貉)이라는 거지 ㅋㅋㅋㅋ



단편적인 예시로 고대 중국은 고구려를 조선의 적통국이자, 예맥의 후손이라 생각했었음

돌궐도 맥구려(貉句麗)를 상징하는 단어로 백클리라고 발음했었음 ㅋㅋㅋㅋㅋ


단편 적인 예시로 맥(貉)을 맥(貊), 맥(狢)으로 기록한 사서도 많음 ㅋㅋㅋㅋ

 


------------------------------------- 트집 반박 3차 -------------------------------------


이건 대꾸할 가치가 없는데ㅋㅋㅋㅋ

고대 중국 사료 보면 장성 밖 외지 세력들을 야만적으로 표기 많이 했었음 ㅋㅋㅋ



------------------------------------- 트집 반박 4차 -------------------------------------

則趙有代 이건 트집잡을 게 없어서 가져온거 같은데

이건 즉(則) 조(趙)나라는 있다(有) 대(代)에 이 문장 만으론 해석이 안되지 ㅋㅋㅋㅋㅋ



則趙有代、句注之北,魏有河西、上郡,以與戎界邊。其後義渠之戎筑城郭以自守,而秦稍蠶食,至於惠王,遂拔義渠二十五城。

이렇게 풀 문장이 있어야 조양자가 대와 구주산 북쪽을 차지하고 위나라는 하서와 상군을 차지해 융족과 경계를 접했다는 문장이 되는 거지
윈도우폰 24-04-24 17:33
   
트집은 맞는데...반박은 아님...별 반박할 내용도 없는데 무쉰 반박?... 그냥 너님이 꼴값 떨게끔 판을 깔아준 것일 뿐^^  어쨌든 그냥 퍼와서 인용한 척 하지 말고 아는 것을 기반으로 너 님의 생각도 가미해서 주석 좀 달라는거지...그래야 포스트 다운 포스트가 되고 댓글다운 댓글이 되는거 아니겠음

그리고...그렇게 쭉 설명 안해도 됨...한문의 신택스 상 동사나 부사 정도의 해석은 우리 나라 중등교육만 제대로 받아도 아는 내용이지만... 명사와 같은 것을은 결코 아니지...누가 알겠어...핵심은 문장해석 보다 그 문장에 쓰이는 애매한 지명이나 관직이나 이름인거지...그런데 어떻게 이런 것을 잘 아는지 출신이 의심스럽구먼 그려^^

한자 좀 읽을 수 있다고 아는 체 하는 것은 충분히 소명한 듯 하니...앞으로는 좀 주변적인 내용도 써보라고....아무 설명도 없이 쌩뚱맞게 중국 지명같은 것을 언급한 후  얼토당토치 않은 결론을 던지는게 뭐냐 이거임

너님처럼 중국 사대주의에 빠진 인간 들이야 이런 명사 들을 해석하지...골수 한국인 들이 노는 이 곳에서 너님 처럼 글을 달면 안되는 거임...왜냐하면 모두가 너님처럼 중국 사서를 애지중지하는 사대주의자가 아니걸랑

난 너님이 아는 내용에 대해 반박할 생각도 없으니 오해마삼 ... 다시 말하지만...난 그런 관심도 없어..단지 너 님이 한문을 해석을 넘어 인용한 것을 제대로 이해하고 올리는지 보고자 한 것 뿐... 왜냐하면 내가 너님을 얼치기라고 규정했기 때문에 과연 얼치기가 맞는지를 보고자 했던 것...그래도 얼치기라는 타이틀은 떼주기 싫네^^

그리고 한국 사람 중 代라는 중국 변방 족속을 아는 사람이 어딨다고? 그런 것을 설명하려는 노력 좀 하라는거여...편하다고 복사해서 올리는 그런 포스트 만들지 말고 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될 수 있도록 쓰라는 야그

하여간 계속 중국 사서나 들여다 보면서 자위하도록 하고... 어쨌든 애매한 명사나 잘 파악하여 알려주면 ...누가 아나?....  나중에 중공에서 너님에게 중국 역사를 잘 소개했다고 문화훈장 같은 것 하나 줄지^^
     
아비바스 24-04-24 17:55
   
어머~ 장문의 댓글이네~

역사적 기록 (원문) 을 쓰면~ 

"사대주의자" 가 되는 구나아~

정말 놀라운 해석이네~
          
윈도우폰 24-04-24 20:33
   
미안하구먼... 문해력이 떨어지는 사람한테 좀 길게 답글을 써주니...그렇지만 뭐 그리 길지도 않은데 장문씩이나...하기야 글을 퍼오기나 하는 얼치기에게는 장문일 수도 있겠네^^

장문이 아니고 너님 데리고 놀려면 그래도 성의있게 씹어줘야 할 것 같아서인데...여기에 '어머'하고 감탄까지...난 너님이 내 댓글은 안 읽을거라 생각했었는데...그래도 읽나 보네...내 댓글을 읽고 혈액순환이 되었으면 좋겠네

하지만 너님은 말귀를 잘 못알아 듣는 것 같아 ... 중국이 너님의 나라인가? 사기나 후한서 같은 것이 너님 나라 역사책인가? 남의 나라 사서를 가지고 와서 역사적 기록이라고 하는 것 또 뭐임? 그냥 참조자료일 뿐이지...무쉰 역사적

너님이 중국사서를 하도 좋아하니까 중국사대주의자 아닌가 하는거지... 쓰레기까지는 아니겠지만...그저 그런 중국사서를 그렇게 신봉하는데 사대주의자 아니겠어?

이건 놀라운 해석이 아니라... 너님이 사대주의자일 수도 있다는 것을 못받아들이는 것이 놀라운 것이지... 하여간.... 역사적 기록이라고 하는 것 꽤나 좋아하나 보는데....내 말꼬리 잡고 은근히 궤변을 피네...

내가 너님을 사대주의자라고 한 말귀를 정말 못 알아듣는 것 같은데... 좀 어이가 없다할까나? 내가 사대주의자라고 한 것이 너님이 역사적 기록을 써서가 아닌데 ... 너님이 쓴게 역사적 기록이 아니고 너님이 인용한게 그나마 남의 나라 사서의 원문일 뿐 역사적인 것은아닌데?

명확히 해야할 것은... 너님은 쓴게 아니고 그냥 긁어온 것을 붙여넣기 한 것 뿐이고 그 내용은 역사적인 것과 상관없어... 역사적인 것은 내가 너님을 훈계하는 것 같은 것이 역사적인 것이지... 말귀 못알아듣는 사람에게 이렇게 성실히 지적해 주는게 너님이나 내게 있어 역사적인거임^^

너님처럼 몽매한 인간을 깨닫게 해주는 여정...그런게 역사적인거임
               
아비바스 24-04-24 20:45
   
어머~

고대 원문 기록을 가져왔다고~~

중국인이라니~~

사대주의자라니~~

폰의 상상력은 최고야~!
               
윈도우폰 24-04-24 21:18
   
상상력이 아니고 너님의 본성을 파악한거지...

그래...너님 수준에 무슨 주의자까지는 아니겠지...그냥 중뽕정도로 해주지

그런데...너님은 혹시 바보 아냐? 내가 진짜 너님을 사대주의자나 중국인으로 봤겠어? 그냥 놀리려고 하는 말인데...그런 말에 정색하여 반응을 하다니...참 애들하고는 농담도 함부로 못하겠네^^

그리고 한마디 더... 고대 원문 기록 같은 소리하지 마삼...고대니 원문이니 기록이니...너님하고는 어울리지도 않지만...어쨌든 너님의 본성이 노출되는 즉....너님이 얼치기 중뽕임이 알려지는 것을 감추려고 원문이니 기록이니 하는 것 같은 단어를 쓰는 것 같아 애잔해 보임.

너님이 얼치기 중뽕이 설사 아니더라도 내게는 그렇게 보이니 너님은 그냥 그런 부류로 하자고 ... 그러니... 그냥 나는 얼치기 중뽕이에요 하면 됨^^

너님이 말하는 폰은 porn일까 phone일까 pawn일까? 이제 너님의 영어실력을 알아봐야겠는데...이런 단어 나열로는 너님의 영어실력을 알 수 없겠지? 한글이나 한자는 아는 것 같은데... 영어나 일어는 어떨까?
                    
아비바스 24-04-24 21:33
   
고대 중국 사료를 쓰면~~~

중뽕이 되는구나~~~~
윈도우폰 24-04-24 17:46
   
아 그리고...뭐가 글을 쓴 후 ㅋㅋㅋㅋ야? 덜 떨어졌다는 것 인증하려고 그러는건가?

마음은 이것도 모르냐는 식인 듯 하며 ㅋㅋㅋㅋ 거리는 것 같은데.. .너님아...너무 실없다 ...그리고 그 정도 문장을 해석하니 뿌듯한가? 그 정도 해석했다고 자위하기는...

너님이 인용한 한문 문장 자체는 그냥 중학교 수준도 안 되는 기초적인 것이야... 뭐 원래 중국어와 같은 원시적 언어가 다 그렇지만... 그런 원시적 언어에 쓰이는 단어에 대한 해석이 문제인거지...그런 점에서 너님은 그런 관직이든 지명이든 족속이든 다른 사람보다 좀더 아는 듯 해보기는 하지만... 그런 것 안다고 우쭐할 필요 없지... 

여기는 한국이고...한국인이 조양자니 구주산이니 조양이니 이런 것 모른다고 챙피할 것 없고...너님이 그런 것 안다고 우쭐할 필요도 없는거여...

그리고...호맥이 하나의 명사인지 호와 맥이 분리되는 것인지 어떻게 알어? 너님이 좋아하는 출처가 있나? 그래서 너님이 얼치기인거여...호맥이 호와 맥이다라고 당연한 듯 얘기하지만...글쎄 정말 그런가? 너님이 그 시대 살지 않았는데 오랑캐 맥이나 너구리 맥이나 예맥의 맥이 같은 한자로 쓰였는지 안 그랬는지 어떻게 알아? 그냥 호든 맥이든 융이든 모두 오랑캐라는거야? 그래서 호맥그러면 오랑캐오랑캐로 반복적으로 쓸리 없다는 얘기? 아그야 ㅋㅋㅋㅋ 거리기나  말고 좀더 공부 좀 하고 얘기하거라

너님이 마치 그 시대 살아와서 아는 것처럼 야그하면 안되는거야 ... 그런 식으로 얘기하면 너님은 얼치기다라는 내가 하는 말과 하나 다를 것이 없지. 왜냐하면 증명할 수 없으니 마음대로 주장할 수 있는거니까... 너님은 얼치기야 하고 내가 ㅋㅋㅋㅋ거리면 너님은 좋다고 박수칠까???

그리고 너님이 좋아하는 그 근거라는게 어딨있나? 그냥 너님이 아는 범위에서 그렇게 해석할 수 있다는 것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는게 바로 얼치기 들의 특징이지. 하여간 댓글에 댓글을 다느라 애썼네 그려...
     
아비바스 24-04-24 17:55
   
나는  "상상력" 이 부족해서~

"역사적 기록" 이 없다면 글을 못써~~
          
윈도우폰 24-04-24 20:24
   
그건 상상력 부족 때문이 아니고 그냥 쉽게 살아서 그런거일 수 있음.

어렸을 때 일기같은 것을 좀 써서 자기 성찰을 했었으면 자기 관점이 들어가는 글들을 쓸 수도 있었텐데... 그리고...무쉰 역사적 기록? 그냥 긁어올 수 있는 자료가 없으면 자기 글인양 쓰지 못한다는 얘기를 하고자 하는 것 아닌가?

내 댓글에 트집과 반박이랍시고 글을 다는 것 보면서...그래도 아주 얼치기 바보는 아니네 했지만...이런 댓글을 보니 역시나 이구먼

그리고 지적을 해주면 잘 새겨듣도록 ... 너님의 이런 반응도 병일수 있으이^^

너님이 긁어 온 내용이야 역사적 기록일 수 있겠지...비록 우리 역사는 아니지만... 어쨌든 ... 남의 나라 역사책을 인용하며 역사적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그렇다치고... 너님의 어설픈 해석까지 역사적이라고 하면 좀 그렇지 않나? 아무데나 가져다 붙일 수 단어가 역사적이라는 말은 아니지...

그리고...너무 '적'자 좋아하지마삼...무슨 적 무슨 적...이런 것 잘 쓰는 사람치고 그 개념을 정확히 아는 경우가 드문데... 너님이 말하는 역사적이 뭘까? 중화사대주의 연장선 상의 기록...그런건가?

내가 비록 심심할 때 너님 데리고 애같이 말장난하고 있기는 하지만...너님의 댓글을 보면 볼 수록 참 싹수가 없어보인다.
               
아비바스 24-04-24 20:46
   
너처럼~~

상상력으로 위치 비정하구 그래야 하는뎅~~


본문에 백적, 적적이라는 종족이 나온다고~~

적을 만들지 말라며 병이라니~~~


기록 같다가 해석했다구~~

중화주의~~ 사대주의~~ 중국인~~

역시 폰이의 망상력은 최고얏~!
                    
윈도우폰 24-04-25 01:15
   
백적, 적적은 또 뭐여...난 그에 대한 댓글 달은 적이 없는데 ...이제 피해망상증까지^^
이런 걸 보고 맛이 갔다고 하는건데...내가 성공했나? 난 너님을 짜증나게 만드는 목적으로 댓글을 다는데... 이런 댓글 반응...아주 좋아^^

너님이 그렇게 애지중지하는 사기든 후한서든 그런 중국 사서를 중시하며 그 기록만이 근거라고 하는 식이 바로 중화주의이고 사대주의 신봉인거야 ...

너님의 대명인 아비바스...즉, 짝퉁아디다스가 바로 중국산이던데... 대명만 짝퉁이 아니고 너님의 생각도 짝퉁인 듯

좀 제대로 주장하도록...포장 잘 했다고 짝퉁이 진품이 되는 것 아님...그리고 너님의 주장도 출처 제시했다고 해서 제대로 된 주장이 아니걸랑^^ 그냥 너님은 짝퉁일 뿐~~~
                         
아비바스 24-04-25 07:24
   
하지만~~~

본문에 백적 적적 융적이 섰는 거얼~~


근데~~~

24-04-24 20:24 ~~~

이 시간대 달린 댓글은 뭘까아~~



Ctrl + F 를 눌러서 찾아보자~~~
               
위구르 24-04-24 21:02
   
왜 요즘에 이렇게 무익한 말을 남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 분이 쓴 본문에 나오는 '적'이란 말 중에 종족을 나타내는 말이든 형용사를 뜻하는 말이든 문제가 없어보이는데요

꼬투리를 잡아서 비난을 하시려는 의지가 명백히 보입니다
drizzt0531 24-04-24 21:00
   
구 소련 역사서에 나오는 타르타르와 고조선의 연관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요?
     
Marauder 24-04-25 04:31
   
타타르와 고조선은 연대자체가 안겹치지 않나요? 그나마 멀리생각해도 훈족정도죠.
영종햇살 24-04-27 16:32
   
1. 후한서 광무제는 서기 25년에 즉위. 광무제 25년은 서기 49년임.

二十五春正月,遼東徼外貊人〈貊人,穢貊國人也。貊音陌。〉寇右北平、漁陽、上谷、太原,遼東太守祭肜招降之。

2.삼국사기 고구려본기 모본왕2년, 서기49년
https://db.history.go.kr/ancient/level.do?levelId=sg_014r_0040_0040
2년(49) 봄에 장수를 보내 한(漢)의 북평(北平), 어양(漁陽),상곡(上谷), 태원(太原)등을 습격하였다. 그런데 요동태수(遼東大守) 제융(祭肜)이 은혜와 신의로 대우하므로 다시 화친을 맺었다.

즉 똑같은 사건을 중국 사서에는 '예맥인"으로  삼국사기에는 '고구려'로 서술함.
     
아비바스 24-04-27 20:44
   
본문 기록은

사마천 사기 흉노열전임.

춘추전국시대를 서술하는 내용임;;
영종햇살 24-04-27 16:34
   
참고로 '예'는 '곰'을 뜻하고 ,  '맥'은 '호랑이를 뜻함.
둘다 몽골 지방 사투리임.
     
아비바스 24-04-27 20:45
   
몽골지방 사투리라는

기록이나 출처가 있었으면 좋겠음.
          
영종햇살 24-04-28 13:07
   
구글의 언어 인공지능인 '제미나이'에게 물어 봤습니다.
그랬더니 나온 대답이 아래와 가습니다.

'ye'는 몽골 서부 방언에서 '곰'을 지칭하는 발음입니다.
'maekh'는 몽골 동부 방언에서 '호랑이'를 지칭하는 발음입니다.

'ye'와 'maekh'를 포함하는 몽골어 사전:

Mongolian Dialect Dictionary: [유효하지 않은 URL 삭제됨]
'ye'와 'maekh'를 포함하는 몽골어 자료:

Mongolian Folk Tales: [유효하지 않은 URL 삭제됨]
Mongolian Songs: [유효하지 않은 URL 삭제됨]

몽골어 사전에 'ye'와 'maekh'가 없는 이유는 발음 변화 때문입니다. 몽골어는 교착어로서 어간에 여러 개의 접미사를 붙여서 다양한 문법적 의미를 표현합니다. 이 과정에서 어간의 자음과 모음이 변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Ye'와 'maekh'의 경우:

**'Ye'**는 '곰'을 뜻하는 **'yegüi'**의 약화된 발음입니다. 'yegüi'의 마지막 모음 '-i'가 탈락하면서 'ye'가 되었습니다.

**'Maekh'**는 '호랑이'를 뜻하는 **'bars'**의 구어체 발음입니다. 'bars'의 첫 번째 자음 'b'가 'm'으로 변화하고, 마지막 자음 's'가 'h'로 변화하면서 'maekh'가 되었습니다.
               
영종햇살 24-04-28 13:14
   
예문:
Ye makhnaa baina. (곰은 크다.)
Ye khovsgol nuur deer chidhnee. (곰은 후브스골 호수 근처에 산다.)
Ye onii khorkhoi yavna. (곰은 겨울잠을 잔다.)
Ye borootoi bolno. (곰은 털이 많다.)
Ye enegtei shaagaa. (곰은 맛있게 먹는다.)

Maekh toroo. (호랑이는 크다.)
Maekh Hustai National Park-d deer chidhnee. (호랑이는 후스타이 국립공원에 산다.)
Maekh borootoi bolno. (호랑이는 털이 많다.)
Maekh enegtei shaagaa. (호랑이는 맛있게 먹는다.)
                    
아비바스 24-04-28 14:29
   
제미나이, Chat gpt bing 이런 류의 AI는

질문자가 원하는 대답을 내놓는 거지, 사실을 말하는 AI 가 아님.

또한 ai 를 얼마나 반복적으로 학습시키느냐에 따라 답변의 퀄리티도 달라짐

제미나이 관련  뉴스를 보기 바람.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g3kmy2rr97o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7033

https://www.ytn.co.kr/_ln/0104_202402231105015043
위구르 24-04-28 12:26
   
제 생각에 예는 한민족의 한과 같은 말로 크다는 뜻이고 맥은 백제의 백과 같은 말로 밝다는 뜻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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