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홈으로
공지사항
궁금해요
회원가입
출석체크
즉석복권 구매
번역기자 신청
주요메뉴
해외반응
스포츠
게임/IT
방송/연예
사회/문화
정치/경제
밀리터리
기타해외
회원번역
뉴스
국내뉴스
해외뉴스 번역
영상자료
한류영상
니코동
일반동영상
유머게시판
유머
미스터리 게시판
커뮤니티
잡담
이슈
친목
방송
밀리터리
경제
여행/맛집
자동차
애니
컴퓨터
동아시아
정치
종교
스포츠
축구
야구
기타
팬빌리지
해외네티즌반응! 가생이닷컴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커뮤니티
잡담 게시판
정치 게시판
이슈 게시판
친목 게시판
방송/연예 게시판
밀리터리 게시판
경제 게시판
여행/맛집 게시판
컴퓨터 게시판
자동차 게시판
애니 게시판
유머 게시판
미스터리 게시판
동영상 자료실
번역요청 게시판
스포츠
축구 게시판
야구 게시판
기타 스포츠
토론장
동아시아 게시판
종교/철학 게시판
제안합니다
게시물 신고
번역기자
운영진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06-02 16:02
[한국사] 그냥 지우겠습니다...
글쓴이 :
Marauder
조회 : 1,151
그냥 지우겠습니다... 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꼬마러브
17-06-02 16:43
평양의 위치와 한사군이 무슨 불가분적인 관계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장수왕 때 천도한 평양은 지금의 평양이 맞다고 봅니다.
다만 동천왕이 천도한 평양은 지금의 평양이 아니라는 것..은 주류 재야를 막론하고 통설이지요. 평양의 위치가 한 군데가 아니었다는 것도 주류재야를 막론하고 받아 들어지는 것으로 압니다.
평양의 위치와 한사군이 무슨 불가분적인 관계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장수왕 때 천도한 평양은 지금의 평양이 맞다고 봅니다. 다만 동천왕이 천도한 평양은 지금의 평양이 아니라는 것..은 주류 재야를 막론하고 통설이지요. 평양의 위치가 한 군데가 아니었다는 것도 주류재야를 막론하고 받아 들어지는 것으로 압니다.
Marauder
17-06-02 16:57
솔찍히 조금 옹색해진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틀린것같기도하네요...
솔찍히 조금 옹색해진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틀린것같기도하네요...
패닉호랭이
17-06-02 18:16
인하대 복기대 교수랑 강원대 남희현 교수 연구결과에 의하면 아니라던데요
장수왕의 평양은 지금의 요양이래요.
압록강의 지명도 실제로는 요하를 말하는거구요.
https://www.youtube.com/watch?v=GyI17ysO4uk
인하대 복기대 교수랑 강원대 남희현 교수 연구결과에 의하면 아니라던데요 장수왕의 평양은 지금의 요양이래요. 압록강의 지명도 실제로는 요하를 말하는거구요. https://www.youtube.com/watch?v=GyI17ysO4uk
위구르
17-06-03 16:31
장수태왕때의 남진기지 역할을 한 평양은 아마도 하평양이거나 남평양이었을 겁니다. 지금의 북한 평양에 있던것이 맞는것 같구요. 원래의 예전의 평양은 거란의 <요사>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지금의 요동반도 북부, 현 요양에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장수태왕이 남진을 위해 남쪽에 평양을 하나 더 세운것이지요.
장수태왕때의 남진기지 역할을 한 평양은 아마도 하평양이거나 남평양이었을 겁니다. 지금의 북한 평양에 있던것이 맞는것 같구요. 원래의 예전의 평양은 거란의 <요사>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지금의 요동반도 북부, 현 요양에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장수태왕이 남진을 위해 남쪽에 평양을 하나 더 세운것이지요.
전체
한국사
세계사
다문화
북한
중국
통일
일본
몽골
홍콩
베트남
필리핀
대만
기타
Total 20,02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
공지
]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8991
2147
[
한국사
]
영산강유역 마한 다큐보다가 인골DNA분석
(4)
성길사한
06-24
1158
2146
[
한국사
]
조공에 관해 궁금했던거.
(6)
코스모르
09-01
1157
2145
[
중국
]
中전문가 "북핵이견 완화위해 한미중 협의체 정례화…
Shark
10-23
1157
2144
[
일본
]
야스쿠니 신사에 대한 기초정보와 개인적인 생각 정…
history2
04-03
1157
2143
[
한국사
]
발해…동아지중해 누비며 무역 강국 자리매김.jpg
(2)
소유자™
04-12
1157
2142
[
한국사
]
고대사에 있어 동이족과 동이
(2)
윈도우폰
03-06
1157
2141
[
기타
]
코리안이브 1편, 가덕도 7천 년의 수수께끼
(5)
관심병자
12-05
1157
2140
[
북한
]
제 4편 (비화발굴).. 항일무장투쟁시기의 김일성 빨치…
돌통
08-15
1156
2139
[
한국사
]
심미자 할머니와 무궁화회
(2)
mymiky
05-23
1156
2138
[
중국
]
고구려 벽화를 위진남북조 시대 벽화로 설명하고 있…
(4)
mymiky
09-24
1156
2137
[
한국사
]
나는 왜 풍납토성 보존 주장하는 강단이 미덥지 못할…
(2)
목련존자
06-02
1155
2136
[
한국사
]
결혼증서 레전드
(3)
레스토랑스
08-31
1155
2135
[
한국사
]
남.북한의 1차 내각의 구성과 어려움(친일파 배제의…
(2)
history2
03-27
1155
2134
[
한국사
]
백두산정계비와 간도(동북아재단)
히스토리2
05-28
1155
2133
[
세계사
]
흥무대왕님 글에있는 토마스베델님 댓글보다가 떠오…
(16)
Marauder
08-29
1154
2132
[
한국사
]
(6-1) 후한서 군국지 검토
(2)
감방친구
06-20
1154
2131
[
한국사
]
중국과 한복 논쟁에서 아쉬운 점을 쓴 글!(필독)
(9)
mymiky
07-02
1154
2130
[
한국사
]
윤내현 고조선연구. 감상과 요약
(27)
엄근진
07-10
1154
2129
[
기타
]
손흥민, 김치, 한복이 니네꺼? 중국에 항의했더니 중…
관심병자
01-13
1153
2128
[
한국사
]
대명일통지의 압록강을 요수로 헷갈릴 이유가 전혀 …
(14)
Marauder
11-03
1153
2127
[
북한
]
(제 2편) 대한제국의 일본육사 출신 김경천 (김현충=…
돌통
08-15
1153
2126
[
한국사
]
고구려 광개토왕비와 베트남 도황묘비는 형제?
(3)
예왕지인
09-24
1153
2125
[
한국사
]
그냥 지우겠습니다...
(4)
Marauder
06-02
1152
2124
[
한국사
]
도종환 문체부장관 후보자 음해 반박 성명서
(24)
마누시아
06-03
1152
2123
[
한국사
]
학계 통설과 전근대사의 새로운 밑그림들
(1)
감방친구
06-13
1152
2122
[
일본
]
태평양전쟁 종전 방송
엄빠주의
08-02
1152
2121
[
중국
]
중국 동부 화학 공장 폭발 사고...1명 사망·9명 부상
블루하와이
08-23
1151
◀
<
661
662
663
664
665
666
667
668
669
670
>
▶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
Copyright
운영원칙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수집거부
|
광고 및 제휴문의
|
번역기자 신청
가생이닷컴의 모든 번역물을 어떠한 형태로든
2차 가공,편집하여 사용할수 없으며,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2010~2024 gasengi.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