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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05 14:53
[한국사] 강원대 기경량 강사, 민족사학자들을 매도하다
 글쓴이 : 북명
조회 : 1,501  

강원대 기경량 강사 민족사학자들을 매도하다


『역사비평』, 조선총독부 기관지?『역사비평』의 일본극우파 추종 논문 비판 Ⅰ 

황순종 | 승인 2016.06.30 11:19
 
출처 : http://www.koreahiti.com/news/articleView.html?idxno=625


전 고려대 교수, 김현구씨가 고소한 명예훼손 1심재판에서 김현구씨가 승소하자, 일제식민사학을 추종하는 김현구씨와 한 부류인 강단식민사학계에서는 민족사학계에 대하여 대대적인 공세를 지난 3월부터 전방위적으로 펼치고 있다. 한성백제박물관에서 고대사 시민강좌라는 이름을 빌어 식민사학을 퍼뜨리고, 조선, 경향 신문들에 식민사학을 옹호하는 기사를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다. 동시에 계간지 『역사비평』에 2회 연속 조선총독부사관을 추종하는 글들을 올리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역사연구가 '황순종' 씨의 반박글을 연재한다(편집부).

 

기경량 씨의 비판에 대해서


『역사비평』2016년 봄 호는 「한국고대사와 사이비 역사학 비판」이란 기획 기사에서 세 명의 젊은(?) 사학자의 글을 싣고, 필자와 같은 고대사 연구자들을 ‘사이비’로 규정했다. 강단사학은 그간 학위가 없으면 학자 취급을 하지 않았는데, 학위가 없는 이들이 나서자 ‘젊은(?)’이라는 수식어로 포장해주고, 주요 일간지들은 약속이나 한 듯이 이들의 주장을 편파적으로 보도하면서 재야 민족사학자들의 의견은 모른 척하는 기괴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앞으로 보겠지만 이들의 주장이란 것이 모두 조선총독부 역사관을 추종하는 것에 불과한데, 이른바 진보라는 일간지들까지 이들의 주장에 동조하는 기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진보라는 매체들이 일본 극우파 역사관에 동조하는 이런 현상은 전 세계에서 한국에서만 가능한 일일 것이다.


필자는 그들의 글을 비판함으로써 과연 어느 쪽이 ‘사이비’인지 독자들의 판단에 도움이 되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세 학자 중 기경량 씨는 「사이비 역사학과 역사 파시즘」에서 ‘다양한 해석 가능성이 존재하는 역사연구’임을 전제하면서도, 필자 같은 연구자들이 “이미 학문의 범주를 벗어났다.”고 사이비로 규정했다. 젊은 사람들은 도전적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 그러나 그 도전은 그릇된 권력을 잡고 있는 거대세력을 상대로 한 것이어야지 그 그릇된 권력의 앞잡이가 되어 잘못을 바로 잡고자 하는 소수를 공격하는 것이어서는 곤란하지 않겠는가? 그러다보니 논리가 꼬이는 것은 당연하다. 기경량의 말대로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설이 있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며 이것이 진정한 학문이 성립되어 가는 과정이다. 그러나 충분한 논리를 갖추고 있는 학설을 제대로 검증하지도 않고 “이미 학문의 범주를 벗어났다.”는 것은 ‘다양한 해석 가능성’ 자체를 부인하는 파시즘적 사고이고 매우 비논리적인 판단이다.


학문은 다양성이 생명인데도 강단사학계의 수많은 연구자들은 한 목소리로 낙랑군=평양설을 70년 동안 주장해 오고 있다. 역사학이 종교적 교리가 아닌 다음에야 지금 학계의 한 목소리 자체가 잘못이라는 반증이다. 학계의 하나 뿐인 설이 정설이고 사료에 입각한 정당한 것이라면 ‘학문의 범주를 벗어난’ 설들은 토론 과정에서 저절로 정리될 것이다. 그러나 강단사학계에서 다른 견해들을 봉쇄하고 일체의 토론의 기회를 주지 않았기 때문에 근본적인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역사비평』에서 기획한 이번 경우도 민족사학자들을 배제하고 학계만의 일방적 홍보의 장으로 만든 자체가 그 폐쇄성을 단적으로 증명한다. 지금 진보를 표방하는『역사비평』의 행태나 이를 대서특필하는 이른바 진보언론의 행태는 일제강점기 때 진보에 대한 신념으로 조선총독부와 맞서 싸우는 과정에서 고문당하고 죽어갔던 수많은 진보인사들에 대한 모독에 불과하다.

 




기경량은 ‘학문 영역에서 절대 용납될 수 없는 사료의 조작을 시도’한다고 민족사학자들을 비난했다. 『환단고기』가 위서이기 때문에 이를 토대로 고대사를 논하는 것이 조작이라는 것이다. 기경량이 『환단고기』를 얼마나 연구했는지, 그가 과연 『환단고기』를 읽을 능력은 되는지는 여기에서 논하지 않겠지만 『환단고기』를 위서로 단죄해 놓고 이를 토대로 고대사를 논하는 것은 조작이라고 단정하는 자체가 학문의 범주를 벗어난 것이라고 지적하고 싶다. 그러나 기경량은 물론 젊은(?) 그에게 총대를 메라고 권했을 것으로 추측되는 선배나 지도교수들이 뼈아파 하는 부분은 민족사학자들이 『환단고기』가 아니라 『사기』, 『한서』, 『수경』같은 중국의 1차 사료를 기본으로 강단 식민사학계의 ‘낙랑군=평양설’이 일체의 사료적 근거가 없다는 사실을 밝혔다는 점일 것이다.


낙랑군=평양설을 부정한 일제강점기 때의 신채호·정인보 선생과 광복 후의 북한의 리지린, 그리고 생존해 있는 윤내현·복기대 교수와 이덕일 소장 같은 이들은『환단고기』를 근거로 제시하지 않았다. 오히려 강단사학계에서 몰랐는지, 아니면 일부러 모른 채하고 있었는지 알 수 없는 중국의 1차 사료들을 근거로 ‘낙랑군=평양설’을 부정했다. 그러면 기경량 같은 젊은 사학자들의 임무는 양측의 주장 중에 어느 주장이 사료적 근거가 있는지를 역사학적 방법론에 따라서 검증해서 자신의 결론을 내는 것이지 무조건 조선총독부 사관만이 옳으며 나머지는 ‘사이비’, ‘유사’라는 식으로 흥분할 일은 아니다. 역사학적 방법론에 따르면 ‘사이비’, ‘유사’라는 말은 기경량과 그의 선배들에게 돌리면 맞는 말이다. 그들의 주장은 일체의 사료적 근거가 없는 소설이자 조선총독부와 일본 극우파, 중국 동북공정의 정치선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민족사학자들의 주장이 강단사학계와 다르다고 하여 “학문적 범주를 벗어났다.”는 것이니 기경량 씨의 사고 방식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기경량이 말한 ‘절대 용납될 수 없는 사료의 조작’과 ‘학문의 범주를 벗어난’ 단적인 예를 강단사학에서 국사학의 태두로 숭배하는 이병도 씨의 글에서 제시하겠다. 이병도는 조선이 열양의 ‘동쪽’에 있다〔朝鮮在列陽東〕는『산해경』의 기사를 ‘정확하게는 남쪽’이라고 했고(「패수고」, 1933), 원 사료는 동쪽이라고 하고 있는데, 이병도는 자기 마음대로 남쪽이라고 사료를 조작했다. 또한 이병도 씨는 ‘열양 동쪽, 즉 열수 이남’(『한국고대사연구』, 2012)이라고 ‘거듭 사료를 조작’하면서 열수를 반도의 대동강이라 우겼다.


『후한서』 「군국지」 낙랑군 조는 낙랑군의 속현 중의 하나인 열구(列口)현에 대해서 “열은 강 이름이다. 열수는 요동에 있다〔列水名, 列水在遼東〕”라고 설명하고 있다. 언제부터 대동강이 요동에 있게 되었는가? 또 『사기』 「조선열전」에는 한나라 수군 대장이 위만조선을 치러 갈 때 ‘제(齊)나라를 따라 발해에 떠서’라고 설명했는데, 이병도는 이 바다에 대해서 ‘발해(황해)’라고 조작하여 설명했으며(「패수고」), 후에는 ‘발해’라는 말도 언급하지 않고 ‘바다’라고 말하며 황해를 건너온 것처럼 조작해서 설명했다(『한국고대사연구』) 기경량이 이 부분에 대한 원사료를 얼마나 봤고 연구했는지 알 수 없지만 젊은 학자라면 이처럼 ‘절대 용납될 수 없는 사료의 조작’으로 일관한 이병도 씨가 ‘학문의 범주를 벗어난’ 사이비임을 먼저 밝혀야 했을 것이다(2부에서 계속).

글: 황순종(고대사 연구가)


http://blog.daum.net/poleshift/411



-국회 동북아역사왜곡특별대책위원회 시절의 도종환 의원이 문제라는 건가.

안정준(안)=“식민사학이라는 누명 때문에 50억원을 들였던 동북아역사지도 사업과 10년 정도 진행된 하버드 고대한국 프로젝트가 무산됐다. 그걸 도 의원은 자기 업적이라 말하면서도 ‘유사 역사학’에 경도되지 않은 것처럼 대답한다. 설명이 필요한 대목이다.”

기경량(기)=“역사학계가 다 좌파라서 교과서를 국정화해야 한다는 주장은 정권 교체로 폐기됐다. 남은 건 식민사학자들이 역사학계를 장악했다는 터무니없는 모함이다. 도 의원이 성찰하는 모습을 보여 주셨으면 한다. 역사학계와 허심탄회하게 대화했으면 좋겠다.”

김재원(김)=“광활한 영토를 지닌 위대한 고대사가 들어간다면 일시적으로라도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게 유사역사학 쪽 주장이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운동을 주도한 도 의원은 이 주장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http://v.media.daum.net/v/20170605044232307


아래 기경량에 대한 발언은 일단 제가 실수했습니다.

이 자의 정체가 애매모호해 잘못 해석했네요...

기경량... 위가야... 안정준...김재원...

이 자들은 좋은 느낌의 사람들은 아닌데

여러 자료를 찾아봐도 젊어서 그런지 별다른 자료가 나오질

않는군요...

기경량에 관련한 글이 하나 있네요...

우리나라 실증사학의 특징은...

다양한 해석을 주장하면서도 실제로는 그에 반하는

짓꺼리를 잘하지요... 

아마도 젊은 학자를 내세워 바람을 잡으려는 느낌이 드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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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 17-06-05 14:57
   
기경량 저거 요즘 이름 많이 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명 17-06-05 15:03
   
그냥 딱보이 양아치냄새가 진동하네요...

특히 기경량... 위가야는 원국적부터 조사해볼 필요성도 있겠네요...
이름이 왠지 어색하네요...
북명 17-06-05 15:17
   
-재야사학의 문제는 뭔가.

김=“오직 영토 문제에만 집착한다. 그 안에 살았던 사람에 대한 얘기는 없다. 오직 광활한 영토, 그것뿐이다.”

기=“딱 일제 황국사관이다. 일제 황국사관에서 일본을 주어 자리에서 빼고 그 자리에 한국을 집어넣고는 식민사학을 청산했다고 주장한다.”

김=“한반도에 갇히지 않은 우리 역사라는 주장은, 황국사관이 일본 역사를 섬에 가두지 않으려는 것과 똑같다.”

안=“역사상 개인 등 다양한 주체들을 국가와 민족에 매몰시키고, ‘드넓은 우리 영토’만 얘기하는 게 무슨 역사학인가.”
     
북명 17-06-05 15:17
   
황국사관

국체사관(國體史官)이라고도 하며, 근대 일본에서 천황제 통치를 유지하는 것을 주요한 내용으로 하는 역사관을 말한다. 그 연원은 일본 고대 율령제하의 교육기구인 국학(國學)과 일본 민족 고유의 신앙인 신도(神道)로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그러나 메이지 정부에서 강력히 제창 선전하여 소학과 중학교육에서 강제로 주입시켰기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 시기에는 일본 사회에서 절대적 지위를 점하는 역사관으로 등장했다.
이 사관에서 주장하는 일본의 국체는 이른바 ‘만세일계(萬世一系)’로 이어지는 천황통치이다. 동시에 최초의 천황으로 알려진 진무(神武) 천황이 반포한 조령으로 알려진 ‘팔홍일우(八弘一宇)’, 즉 사해를 하나의 가(家)로 하여 통일한다는 식의 침략 및 확장주의가 내포되어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관은 일본의 고대 기록인 『고사기(古事記)』나 『일본서기(日本書記)』 중의 신화나 전설을 실제 역사 사실로 선전하면서, 천황은 신(神)의 자손이고 신의 명령을 위임받아 일본을 통치하기 때문에 일본은 신의 나라이며, 일본인은 신의 선민(選民)이라는 인식이 기저에 깔려 있다. 신의 선민이 독특한 일본 문화를 창조했다는 것이다. 황국사관을 이루는 주요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황실중심론이다. 황실은 천황과 황족을 총칭하는 개념인데, 황실과 일본 국민을 일체로 보면서 일본 황실의 시조가 일본 민족의 선조이고, 일본 황실은 일본 민족의 종주(宗主)라고 본다. 일본 민족은 본래 황실을 중심으로 하는 대가족이고, 황실은 그 중심과 기초라는 것이다.

둘째, 천황무죄론(天皇無罪論)이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천황의 전쟁 책임과 천황제의 존속 여부가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었을 때, 국제사회에서는 천황제 폐지론, 천황제 보존 이용론, 천황제를 보존하되 그 권리나 기능을 폐지한다는 주장 세 가지 방안이 논의되었다. 그러나 미군정은 점령통치를 위해서 천황과 일본제국 정부의 기구를 활용할 현실적 필요가 있었다고 보았기 때문에, 천황를 존속시키고 동시에 천황의 전쟁 책임을 묻지 않기로 하였다. 대신 천황은 자신이 신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인간 선언을 해야 했다. 천황무죄론자들의 입장이 관철된 것이다.

셋째, 황실숭배의 국가신도(國家神道)이다. 신황일체(神皇一體) · 제정일체(祭政一體)를 제창하면서 국가신도는 천황제 유지와 팽창주의를 유지하는 정신적 지주였다. 1945년 미군정이 국가와 신도를 분리시키기 이전에 국가신도는 최고의 발전 수준에 도달한 상태였다. 이세신궁(伊勢神宮)은 신사(神社) 중의 신사로 천황의 조상을 모신 곳이므로 전문적으로 천조대신(天照大神)을 제사하였다. 또한 신사 중에 야스쿠니(靖國) 신사는 일본의 대외전쟁 전몰자의 위패를 모아놓아 군국주의의 지주로서의 역할을 하였다.

이러한 내용의 역사관은 미군정의 점령통치 시기 민주적 개혁과 더불어 부정되었지만, 제2차 세계대전 후 미 · 소 냉전이 진행되면서 미군정의 군국주의를 반대하는 좌익 정치세력을 억제하고 군국주의적 성향의 우익세력의 저항을 감소시키기 위한 정치적 조치 아래 아직도 일정 정도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북명 17-06-05 15:19
   
오직 영토 문제에만 집착한다. 그 안에 살았던 사람에 대한 얘기는 없다. 오직 광활한 영토, 그것뿐이다.”

역사상 개인 등 다양한 주체들을 국가와 민족에 매몰시키고, ‘드넓은 우리 영토’만 얘기하는 게 무슨 역사학인가.

식민사학자의 전형적인 주장이네요...
그리고 기씨는 어디서 황국사관과 연관을 짓는지...이해가 안됨...
단지 요동까지 우리영토라는 주장이 만선일계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지...
굳이 황국사관을 들먹인다는 것은 의도적으로 다른 주장을 폄하하려는 거죠 뭐...ㅋㅋㅋ
목련존자 17-06-06 09:44
   
행주 기씨 가문의 수치구만 ㅉㅉㅉㅉ
훌륭한 학문 배우고 고학력자 됐으면 당당하고 정의롭게 살 생각은 하지 않고 고작 딱까리 홍위병 짓이나 하고 사는 하류인생들 보면 난 정말 그런 인간 참 불쌍하더라 학교에서 강의만 하면 머해 전부 위선과 사기인데 ㅉㅉㅉㅉ 학생들이 불쌍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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