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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16 12:25
[기타] 몽골기병 전술
 글쓴이 : 관심병자
조회 : 585  

선회전술 ( Caracole Tacticd ) 旋回 戰術


몽골인들이 주로 애용하였던 대표적인 기병전술 입니다


활에 능하였던 몽골기병들이 쓰던 전술로써 치고 빠지며 치고 빠지며 쉬지않고 적을 활로 저격하는 그야말로 명궁들의 솜씨를 제대로 보여주는 전략입니다


일개 중대는 약 80명의 경기병과 20명의 중기병으로 구성되는데

각 중대는 한 공습마다 20명을 내보내고 한번 나갈때마다 여러발의 화살을 발사하여 가장 마지막 대열로 돌아가 계속하여 반복하고 반복하여 적에게 향하여 연사하는 그야말로 자신들의 피해는 최소화하며 흥분하여 분별력을 잃게되 추적하는 적군들에게만 피해를 입히게 되는 무시무시한 전술입니다


13세기 말 마르코 폴로는 선회전술에대해 이렇게 기록하였습니다


"그들이 적과 교전하게 되면, 이런 식으로 승리를 거둔다. 그들은 절대로 백병전에 휘말리지 않고 말을 타고 계속 주변을 돌면서 적에게 화살을 쏜다. 그들은 적에게서 도망가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경우에 따라서는 일부러) 자주 후퇴하는데, 그 때에도 안장을 거꾸로 앉아 적에게 조준사격(파르티안 샷) 을 해서 큰 피해를 입힌다."


선회전술은 백병전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던 몽골군이 주로 애용하여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위장후퇴전술 ( Figned Retreat Tactics ) 僞裝 後退 戰術


위장후퇴전술은 고대에서부터도 많이 쓰여졌던 전술중 하나 이기도 합니다


약간의 병력이 적에게 돌격했다가 후퇴를 하여 적들이 추격하게 만듭니다. 보통 추격전은 오랜 시간 계속되어 적의 대열이 한없이 늘어지게 만들기 마련인데 그때 미리 정해진 지역에 도착하면 다른 몽골군이 측면에서 기습을 하고 후퇴하던 부대가 선회하며 적의 정면을 공격하는 전술입니다


위장후퇴전술이 가장 빛났을전투가 아마 1223년 몽골장군 제베와 수보타이가 드네에페르에서 싸웠던 러시아와의 전투가 아닐까 싶네요

그둘은 며칠 동안 후퇴를 하며 두 군대를 몽골본대가 기다리고 있는 칼카(Kalka) 강까지 깊게 유인해 연합군을 간단하게 전멸시켰다고 합니다


마르코폴로는 또한 위장후퇴전술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적을 맞서 싸우는 것만큼이나 후퇴하는 전술도 잘 사용한다. 추격자를 향해 뒤돌아 쏘는 화살공세는 전투를 이겼다고 생각한 적들에게 큰 피해를 입힌다. 타타르(Tartar)인들은 충분히 적을 괴롭혔다고 생각하면, 과감하게 선회해서 큰 소리를 지르며 대열을 갖춰 돌격한다. 이렇게 되면 순식간에 적은 괴멸된다"



이중포위전술 ( Open the End Tactics ) 二重 包圍 戰術


이 전술은 아마 제일 교활하면서 가장무서웠던 전술이 아닐까 싶습니다..


징기스 칸은 포위 전술을 주로 사용하였는데

적의 측면이나 후방이 노출된 경우 또는 성을 공격할 때에나 그리고 적이 약할 때에 포위를 합니다

아니면 지형지물을 잘 활용하냐에 따라서도 달라지기도 합니다


몽골군이 정면에서 위장공격을 하면서 후위에 진짜 공격을 퍼부어 적을 혼란시키기도 하는데 적을 여러 방향에서 공격해서 자신이 포위되었다는 착각을 하게 만듭니다


그 다음 일부로 한쪽을 열어두는데 적들은 그곳이 탈출망인줄 알고 착각하게 만들어 그곳으로 빠지게 만들어줍니다. 사실은 그것이 함정인지도 모른체 말이죠


이 전술의 특징은 많은 병사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이 전술은 오직 기동성과 활솜씨 이둘을 중요점으로 하기 때문에 적은 병사로도 충분히 이중포위전술을 이용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http://blog.daum.net/hwanyoungcha/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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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 17-07-16 12:39
 
유목민족이 수천년동안의 유목생활을 통해 개발해낸 전술들이라고 봐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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