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과거 원, 명, 청조 등 대륙세력에 종속되었을 때에는 발전하지 못했다. 생산성이 낮은 농업국가인데다가 조공까지 바쳐야 했으며, 몽곤란과 왜란 및 호란을 겪을 땜다 인구의 1/10이 노예로 끌려가고, 국토가 초토화되었기 때문이다.(고려사 : 고종 41년 12월, 주동신 저(著)"조선인 60만 노예가 되다").
책 보다가 나온 글인데,
이 글의 사실관계, 즉 팩트체크 좀 해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조공은 우리가 이익이었다는 건 알아, 글에 오류가 있다는 것은 알겠는데...
인구 1/10이 끌려갔다는 것은 지식이 없어 판단을 못하겠습니다.
도와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