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자기들 한족이라는 민족 역사는 한무제 시기와 명나라 시기로 한정되어야 합니다.
그외 수천년은 동이, 돌궐, 몽골, 여진, 거란 등에 의해 세워진 나라들입니다.
특히 몽골과 한국 등은 아직도 유구한 역사를 보이고 있고, 따라서 자기 땅에서 일어난 다른 족속의 지배를 자기 한족으로 동일시하는 것은 허구이자 자위행위입니다.
동북공정을 보면 고조선, 고구려, 발해를 자기 지방정부로 이해하는 습관은 당시 중국 땅의 국가에 대한 몰이해와 외교 관계의 몰이해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