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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27 20:58

[기타] 객님과 멱살잡이 각오하고 적는글입니다.

글쓴이 : ^^

나는 오늘 길을 지나가다 너무나 심심해서 깍두기형님처럼 생긴 사람 5명에게 욕을 했다...

잠시 멍해있든..형님들은 xxx잡아를 외치면서... 내게 돌격해 왔다....

도로로만 도망치다보니 도망갈곳이 마땅치 않았다.

자포자기하는 마음에 티오피커피 광고판 앞에 서서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잠시후 형님들이 도착해서... 이xx어디갔지?...를 연발하면서 제앞에서 서성이다가..

딴곳으로 갔다.....

.
.
.
음하하하하,........난 역시 은신술의 달인인것 같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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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a 11-05-27 2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5-27 21:41 꽤 웃길거다 생각하고 적는건데... 반응이 시원찮네요.... 꽤 웃길거다 생각하고 적는건데... 반응이 시원찮네요....



		세르엘 11-05-27 22:40 재미가 없슴다 ㅠㅠ 재미가 없슴다 ㅠㅠ



		^^ 11-05-27 23:12 세상이 너무 각박해 졌음이야~~~ㅠㅠ 이게 다 객님 때문인것 같습니다... 객님을 대신해서 사과드립니다.ㅠㅠ 세상이 너무 각박해 졌음이야~~~ㅠㅠ 이게 다 객님 때문인것 같습니다... 객님을 대신해서 사과드립니다.ㅠㅠ



		dd 11-05-28 08:02 아 그러니까 님이 커피통처럼 생기셨다 뭐 그런 말씀? 아 그러니까 님이 커피통처럼 생기셨다 뭐 그런 말씀?



		^^ 11-05-28 08:09 아시면서 일부러 놀리시는 거죠? 아시면서 일부러 놀리시는 거죠?



		^^ 11-05-28 08:10 티오피 광고모델이 누군가요? 티오피 광고모델이 누군가요?



		곰곰이 11-05-28 13:01 글쓴이 몽타주 찍어서 올리면 더 잼있을거 같습니다. 글쓴이 몽타주 찍어서 올리면 더 잼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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