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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04 01:11
[기타] 생각나는 대로 써보는 잡설
 글쓴이 : 관심병자
조회 : 485  

징기스칸은 친기칸이라 불렸다.

마르코폴로가 이에대해 글을쓰며 친기칸이라 적다가 단 한번 징기스칸이라 적었다고 한다.

그게 알려져 징기스칸으로 굳어졌고,

친기칸은 중원남부의 발음이고 이를 한국식 발음으로 하면 진국왕이 된다.

몽골은 모쿠리에서 나왔고,

모쿠리는 고구려를 뜻하고,

또 모쿠리는 말갈을 뜻한다.

신라 북쪽에 말갈이 있었다고 신라에서 기록했다.

신라 북쪽에는 고구려가 있었다.


위서라는 한국 고서에 고구려의 건국시기가 중원의 기록이나 삼국사기, 삼국유사의 기록과 맞지않다고 믿을수 없는 사서라고 했다.

하지만, 위서라는 그책에는 북부여의 역사를 고구려의 역사에다 적고 있다.

북부여 역사를 고구려 역사로 올려서 적어놓은것이 아니라 그냥 대놓고 고구려사에 북부여사라며 적고있다.

즉, 그책에서 말하는 고구려의 건국시기는 북부여의 건국시기이다.


삼국사기, 삼국유사에 따르면 해모수의 북부여가 들어서고, 원래 북부여 위치에 있던 해부루는 밀려나 동부여라 칭하게 되고 북부여의 신하가 되었다고 했다.

나중에 동부여는 고구려에 흡수된다.

즉, 이후에 동부여가 북부여의 제후의 위치에서 떠나 분리됐다는것이다.

부여에서 분리된것이 읍루다.

해부루의 동부여=읍루?


읍루의 후신이 흑수말갈이라고 한다.

흑수말갈은 주몽과 소서노의 정략결혼을 반대했다.

왜?

고구려의 장수 대조영을 속말말갈이라고 했다.

속말말갈과 백산말갈은 일찍부터 고구려에 속했다고 한다.

주몽과 소서노의 정략결혼은 속말말갈과 백산말갈 두 무리의 통합이 아니었을까?

속말갈은 흑수말갈에 속해있었다고 한다.

속말갈과 속말말갈은 어쩌면 같은 무리가 아닐까.

그러니 흑수부에서 자신에 속한 무리의 이탈에 반발한게 아닐까?


추모왕과 동명성왕의 건국설화는 얽혀있다.

북부여의 동명성왕에게 밀려난게 동부여다.

동부여에서 탈출해 고구려를 세운게 추모왕이다.

추모왕은 동명성왕의 자손이라 한다.

주몽이 동부여에서 구박받으며 자란 얘기로 보면 주몽은 해모수의 사생아로 봐야할것같다.


북부여의 제후에서 떨어져나간 동부여

부여에서 떨어져나간 읍루


읍루 -> 흑수말갈


동부여에서 탈출한 주몽

흑수말갈이 주몽과 소서노의 결혼을 반대


동부여 = 흑수말갈?

주몽의 세력 = 속말말갈?

소서노의 세력 = 백산말갈?


당과 신라의 기록에 의하면

고구려 땅안에서 무장한 말갈세력이 살고있고 고구려의 모든 전쟁에 참가했다고 한다.

고구려인이란건 도대체 무엇?

무장한 피지배계층 집단?

모든 전쟁에 열성적으로 참가하는 무장한 피지배계층이란게 존재가능하고 세계의 역사에 유례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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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친구 17-12-04 01:40
 
전원철 박사님 연구가 저는 상당히 흥미롭더군요
비좀와라 17-12-04 02:16
 
북경의 발음이 상당히 중요 한데... 이유는 몽골족이나 거란족 그리고 한국 심지어 왜구나 짱골라 까지도 이 북경의 역사에서 벗어나지 못 하기 때문입니다.

북경을 우리는 북경이라 부르고 중국어로는 베이징 영어로는 페이킹 또는 페킹 이라고 부르죠. 이런 이유는 북의 원 발음이 Perk라서 그런다고 합니다. 그리고 북과 복이 같다고 하고요.

경을 징이라 발음하죠 남경은 난징이라고 발음 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징기스칸은 경기스칸으로 경기족왕 이라는 말이 됩니다. 다시 말해서 서경왕 평양왕 서방왕 또는 서울왕이란 말이 되는 것 입니다.

그럼 실제로 징기스칸의 현지 뜻은 뭘까요? 서방왕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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