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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07 20:30
[기타] 인격 모욕은 범죄입니다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773  

단순히 관리자에게 신고하는 것이 아니라 모욕죄로 고발하는 것을 고려하여 오늘 관련계통에 있는 주변 지인들에게 그동안의 모든 게시글과 댓글을 보이고 상의를 했습니다

어제 일까지 겪고 나니 맥이 풀리면서 참 힘들더군요

해당유저와 시비가 인 것은 제 글에 그 유저가 댓글을 달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길게 단 댓글을 제 게시글을 제대로 읽지 않은데다 해당 분야의 지식이 없음에도 앎을 과장해서 쓰면서 제 개인적인 탐구를 밑부터 조롱했다고 판단이 들어서 제가 격하게 반발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에 해당 유저는 저에게 정신적 장애 운운하는 발언을 일삼았고 저는 그런 말은 해서는 안 된다 어떻게 그러느냐 사람이 못 됐다 나쁜 사람이다 응수를 하며 커뮤니티에서 언쟁이 감정적으로 격해질 수는 있으나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이 있다고 얘기를 하며 그런 모욕 표현을 하지 말 것을 거듭 요구했습니다

두 번째 언쟁은 제가 먼저 해당유저의 글에 대해 횡설수설이다 하며 의도한 것은 아니었으나 제 삼자가 봐도 시비조의 댓글을 달면서 불이 붙었습니다

해당 유저는 그동안 몇 개의 게시글을 통해 이곳 게시판에서 저를 포함한 몇몇 유저의 역사탐문을 비하하는 듯한, 그러나 구체성이 결여된 발언을 했고 저는 그것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두 번째 언쟁에서 역시 서로 간에 조롱이 오갔고 급기야 해당 유저는 다시 정신적 장애 운운하는 발언을 합니다

저는 다른 것은 과정상 어쩔 수 없다지만 그런 식으로 거듭하여 인격을 모욕하는 것은 하지 말 것을 요구했습니다

몇 분의 유저가 언쟁을 말렸고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그 직후 새벽 내내 여러 시간을 할애하여 해당유저의 그동안의 게시글 수십 개를 성의 있게 읽었습니다

해당 유저가 어떤 글을 써왔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이해해 보고자 하는 최선의 노력이었습니다

그리고 돌아와서 제가 횡설수설이라 시비를 건 해당 유저의 게시글을 여러 차례 정독을 한 후에

해당 유저에 대한 사과와 제 스스로의 반성을 겸한 긴 답글을 썼습니다

그 이후로 해당 유저에게 감정적으로 전혀 시비를 걸지 않았으며 해당 유저의 게시글에 성의 있게 댓글을 남기며 잘 해 보자는 유화적 제스처를 표했습니다

그런데 어제에 이르러 전혀 감정적 시비조의 댓글이 아님에도 심리적 장애 운운함을 포함하여 평범한 사람으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욕설보다 못한 모욕 표현을 길게 저에게 남겼습니다

저는 그러지 말라고 하며 정식 사과를 요구했으나 해당 유저는 거절하였습니다

제가 고소까지 마음을 먹은 데에는
해당 유저의 거듭된 모욕이 제가 감당할 수 있는, 또 제 삼자가 봐서 용납할 수 있는 정도를 넘어서서 저에게 신체적ㆍ정신적 고통과 상처를 주었기 때문이며

무엇보다 얼굴을 대면하고 싶어서였습니다

대체 어떤 사람이기에 그런 모욕 표현을 해서는 안 된다는 계속적 요구에도 불구하고 거듭 저러는가ㅡ

적어도 잡게가 아닌 동아게시판에 오는 분들은 비교적 생산적이면서 건실한 열정, 우리 공동체와 역사에 대한 애정이 깊은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나름대로의 생업이 있는 사람들이고 여느 사람들이 술 마시거나 당구 치거나 컴퓨터 게임 등을 하며 여가시간을 보낼 때에 역사를 탐문하며 게시글 하나 쓰기 위해 잠과 휴식을 줄여가며 몇 시간을 할애하는 사람들입니다

비록 몇 시간 전까지 고소할 마음을 먹었으나 누가 옳고 그르고를 차치하고 역사와 공동체에 대한 순수한 갈망을 피차 본시 품고 있을 것을 돌이켜 염두하니 고소는 최극단적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을 접었습니다

해당 유저에 대한 여러 유저의 그동안의 긍정적 평가도 선택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곳 동아게시판에서 역사를 탐문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역사연구에 있어서는 아마추어들이죠 저 또한 마찬가지이며 이곳에 모이는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것을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순수한 열정과 갈망을 지닌
이들입니다

비록 우리의 탐구와 그 시도가 서툴고 부족하지만 이러한 노력의 연대가 학계에 미약하나마나 메시지 송신의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해당 유저가 사과하는 것은 더 이상 바라지 않습니다
그러나 모욕 표현도 정도가 분명히 있습니다
또 상대자가 반발하여 그런 말을 하지 말 것을 요구하면 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 활동 유저에 대한 비판적 공격이 그 유저의 탐구열정까지 폄훼하는, 그리하여 막아서는 데에까지 나아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두 번의 인격 모욕은 언쟁의 과정에 있어서 다반사에 해당한다 할 수 있어도 상대를 특정한 계속적 모욕 언설은 분명히 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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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윈도우폰 17-12-07 22:09
 
참...님도 대단하시네요^^

어떻게 발제글을 올릴 때도 그렇고 댓글을 달 때도 그렇고...그렇게 선택적으로만 남의 글을 인용하나요?

님이 어떤 글을 달았나 한 번 볼까요?

아래의 내용이 님이 단 글입니다

------------------------------------------------------------------------------------------------------------------

1. 그게 님이 우리말 어원에 대해 지닌 깜냥의 전부입니까?

2. 견강부회라니 사람 뒷목 잡게 하시네요

3. 이 양반 진짜 열 받게 하네

4. 대체 뭘 안다고 이런 욕설에 가까운 소리를 할까? 옛끼 여보슈 댁이 국어어원사전을 단 한 번이라도 펼쳐보기라도 한 사람이오?  예?

5. 견강부회라니 대체 견강부회가 뭔 뜻인줄 알고서 그런 욕설이나 다름 없는 말을 지껄이는게요?

6. 잘 알지도 못 하면서 사람 모욕한 거는 해명을 하든 사과를 하든 해야 할 거 아니요? 지금 장난 치는 거요?

7. 사람이 정성을 들여 쓴 글에 물똥을 지려도 정도가 있지. 기가 막히네  뭐? 견강부회?

8. 아래에 답댓글이랍시고 단 댓글을 한번 보세요. 사람을 조롱해놓고 화를 내니 정신에 문제있다는 식으로 써갈긴 내용을 보십시오. 이 사람은 작정을 하고 저러는 겁니다

9. 이 사람 아예 대놓고 조롱을 하시네

10. 견강부회라는 말 뿐만이 아니라 댁이 써내려 간 글의 꼴을 보시오

11. 참 못된 사람일세

12. 허 이 사람 끝까지 이렇게 나오네
이보시오

------------------------------------------------------------------------------------------------------------------

그리고 난 다음이 님이 제 댓글에 정중하게 달았다는 내용이에요. 난 상당히 도전적으로 느꼈는데...님은 그렇지 않았나 보네요?

13.  말로만 과학적 방법론을 들먹이지 전혀 실증적이지도 과학적이지도 않다는 겁니다

14. 구체적인 언설이 있으셔야지 매번 그렇게 의문만 제시하면 어쩌자는 겁니까

15. 그 수많은 사학자들이 주류, 비주류 가릴 것 없이 다 바보라는 말입니까

16. 대체 님이 얼마나 학식이 있고 논리가 서기에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겁니까

------------------------------------------------------------------------------------------------------------------
아마 님이 화나거나 모욕받았다는 제 글이 이 것인가요?


"일반화시켜 표현되는 댓글에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성격이라면 글을 올리지 않는게 정신 건겅에 좋을 듯 하고요.."

오프라인 같으면 분노장애가 있는 사람으로 오해받을 수도 있겠아요^^

그래서 님에게 심리적 장애가 있지 않나 하고 전에 얘기한 것이었는데...오늘 댓글 보니...님은 심리적 장애가 있다는 생각도 얼핏  드네요.

------------------------------------------------------------------------------------------------------------------

제가 님한테 한 말은 '심리적 장애'라는 말을 했는데 그 말을 님은 '정신적 장애'로 바꿔쳐서 글을 썼네요?

심리적 장애와 정신적 장애도 구분 못하는거에요? 아니면 모욕죄를 적용하고 싶어 표현을 왜곡하고 싶은거에요?

그리고 제 댓글에 어떤 것이 욕설같은 것이간요?

인격모욕이요? 님이 그렇게 느꼈다면 그건 님의 판단이고...전...님에게 한 말이 심리적 장애나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것 같다고 한 것인데...그게 인격모욕?

재밌다고 해야하나요?

님이나 저나...이렇게 댓글 가지고 싸우다 보면 둘다 모욕죄에 해당할 수 있지만...경찰관이 보면 우습다 하겠습니다.

어쨌든 님의 글이나 제 글이나 '공연성'을 갖추고 있으니 모욕죄가 적용될 수 있을까 모르겠지만...좀 우습고 어이없는 상황같네요. 다를때 같으면 반소 내지 맞고소라는 것도 생각해 보겠지만....뭐 이런 해프닝 가지고 고소가 될 수 있을까 모르겠지만...한 번 해 보세요...저 역시 궁금하네요...이런 건으로 모욕죄 고소가 될지

님은 혼자 재단하고 혼자 정의하고 혼자 판결내리려고 하는 듯
     
감방친구 17-12-07 22:20
 
윈도우폰님, 님과 제가 논쟁한 것은 여기 다른 분들도 다 보신 내용입니다

그리고
13.  말로만 과학적 방법론을 들먹이지 전혀 실증적이지도 과학적이지도 않다는 겁니다
ㅡㅡㅡ
이 거는 님한테 한 말이 아니라 주류사학, 식민사학에 한 말입니다
진정해진정 17-12-07 22:19
 
아니, 님..............
성격이 참 독특하시네요... 문사철 세가지 요소를 골고루 공부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해당 게시글은 동아시아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는 글로 보입니다.)
     
감방친구 17-12-07 22:21
 
님은 좀 빠지세요
          
진정해진정 17-12-07 22:27
 
성격이 참 까다롭네요.
               
감방친구 17-12-07 22:31
 
님, 그러시면 안 됩니다
윈도우폰 17-12-07 22:19
 
그리고 이렇게 인터넷 댓글에서 상대방을 비방할 때 '모욕죄' 말고 '허위사실유포죄'도 있습니다. 그리고 '명예훼손죄'도 있어요...님이 생각하기에는 제가 모욕죄에 해당한다고 보겠지만...저는 님을 모욕한 바 없고, 오히려 님을 인격모욕을 했다는 님의 주장이 허위사실유포죄가 적용될 수 있겠지요?^^

그리고 설사 제가 모욕적인 언사를 했다고 제3자가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님은 그런 저를 온라인상에서 님을 모욕했다고 여러 사람에게 알리는 것 자체가, 바로 공연성을 갖춘 것에 해당하여 님은 명예훼손죄에 적용될 수 있어요.

어쨌든 우습죠? 법도 우스운데...또 얼마나 법을 잘 안 다고 그런 소리하냐고 할까 좀 그렇네요^^

제가 이런 것으로 님을 허위사실유포죄나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것은 아니지만...그래도 님이 어떤 죄명으로 법적조치를 취한다면 저 역시 그에 상응하여 대응해 드리도록 하지요...모든게 작용 반작용입니다...기분 나쁘기는 피차일반이지요^^
     
감방친구 17-12-07 22:27
 
윈도우폰님
이게 님과 제가 그 동안 주고 받은 글입니다

0.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8816&sca=&sfl=mb_id%2C1&stx=win10


1.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9365&sca=&sfl=mb_id%2C1&stx=cellmate&page=5


2.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9388&sca=&sfl=mb_id%2C1&stx=cellmate&page=5

3.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9746&sca=&sfl=mb_id%2C1&stx=win10

4.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9896&sca=&sfl=mb_id%2C1&stx=win10

5.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9927&sca=&sfl=mb_id%2C1&stx=cellmate&page=3

6.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9992&page=6

7.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0445&sca=&sfl=&stx=&spt=0&page=0
          
윈도우폰 17-12-07 22:37
 
전 그만 하고 싶은데...계속하고 싶으면....그간 저와의 대화를 계속 곱씹어 가면서 잘 해 보세요^^ 그럼 계속 수고하시고~
               
감방친구 17-12-07 22:40
 
참 너무 하십니다
     
감방친구 17-12-07 22:39
 
윈도우폰님, 제가 아래 5번에 해당하는 게시글에서 사과와 반성을 담아서 님의 글을 정독 후 긴 글을 남겼고 그 후에 님에게 감정적으로 시비를 걸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제의 일은 시비를 거는 게 아님에도 그렇게 모욕하는 말을 많이 쏟아내셨어요

서로 감정이 맞서면 심한 표현을 할 수는 있으나
인격을 조롱하는 것은 하지 마시라고 제가 처음부터 계속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제가 격하게 반발한 것도 님의 그런 언사에 대한 항의였구요

어제의 일은 제가 그러시면 안 된다고 계속 말씀을 드렸고
인격모욕을 한 것에 대해서 사과를 요구한 것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제가 어제 일, 그러니까 님이 한번에 쏟아내신 그 언사로 충격을 너무 크게 받았기 때문입니다

계속 감정적으로 맞서서 남는 게 무엇이 있습니까
인격을 모욕하는 표현은 하지 말아주세요
유수8 17-12-08 01:42
 
쪽지 확인해주세용.
이해한다 17-12-08 08:53
 
이 글에서는 감방친구님이 감정조절이 필요하신 듯 보입니다. 이 글의 요지는 윈도우폰 분의 그 동안의 댓글로 인해 정신적 고통과 탐문심을 저해 받았다고 주장하시는 듯 보입니다. 동의합니다. 본인이 그렇게 느낄만한 요소가 층분히 있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감방친구님의 자료를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다만 감정조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근거는 이 모든 것은 개인적인 시점이며 그 글 또한 그 분의 맞다고 생각해서 적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동의는 하지 않더라도 그 권리는 존중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글이 잘못된 것 또한 아닙니다. 윈도우 폰님에 의해 심대한 정신적 타격을 입고 있으며 법적대응까지 갈정도임을 알려주는 것에서는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시점으로 법적으로 대응할 정도까진 아니며 현실적으로는 더욱더 마음의 상처를 입을 것으로 보이기에 감정조절을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모든 주장 및 계획에서는 반대 요소가 분명 일어 납니다. 그러므로 이는 감당해야 할 요소 입니다.
또한 반대하는 자가 있더라도 저처럼 그 자료를 감사하게 여기시는 분들 또한 있습니다. 반드시 일어날 요소에 마음의 상처를 입지 말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이해한다 17-12-08 08:59
 
결국은 좀 더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글이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앞으로는 선을 넘는 발언을 할 경우에는 그에 대한 반박하는 글을 남김으로써 탐문 유저분들의 도움이 되도록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루리호 17-12-08 09:45
 
감방친구님 예상 나잇대 70대

법적대응이 답이라고봄 다만 변호사가 별로 신경써줄거같진않군요....
감방친구 17-12-08 09:51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제가 윈도우폰님께 항의하고 요구한 것은 다른 게 아니라
의견이 맞서고 감정이 부딪히더라도
인격을 모욕하는 언사는 하지 마시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위에 댓글에 제시한 윈도우폰님과의 대화 내역 가운데에 5 번 이후로는 윈도우폰님의 입장과 견해를 존중하려 하는 입장과 태도를 견지하고자 하여 왔습니다

윈도우폰님도 그동안 이곳에서 1 년여 건실하고 온건하게 진지한 탐문심을 가지고 활동해 오신 분이지 않습니까

다른 난데 없이 난입한 신생 유저가 그러했다면 코웃음 치며 넘겼을 것입니다
그제의 일로 속상하여 어제는 종일 몸살까지 나서 고생을 했습니다

다만 윈도우폰님도 저에 대한 오해와 감정적 앙금이 있으신 듯 하니 이 일은 여기서 그만 그치는 것이 서로를 위해서나 이곳 동아게를 위해서 좋을 듯 합니다
윈도우폰 17-12-08 10:55
 
네 그렇게 하시죠. 그간 님에게 상처되는 제 댓글에 대해서는 사과하겠습니다. 제 댓글이 과해던 점 사과드립니다.

년말에 자주 틀어주는 I understand(올드랭사인)라는 곡 중간에 나오는 대사인 Let bygones be bygones 이란 글이 생각나세요. 풀기에는 뭐하니 그냥 덮고 넘어갔으면 합니다.
6시내고환 17-12-08 12:29
 
정말 이곳에서 글보다가 댓글보면 한숨 나올 때 많죠 인격모독보다는 정당한 비판을 했으면 합니다
칼리S 17-12-08 20:30
 
별 어줍잖은 지식으로 도배질하시던 분이 분기탱천하면 상대를 범죄자 만드는구나 ㅋㅋㅋ
     
꼬마러브 17-12-08 21:43
 
어줍잖은 지식? 감방친구님의 주장에 대해서 반박할 수 있으신지?
     
이해한다 17-12-08 22:17
 
별 어줍잖은 내용으로 모욕하시면 다른 분들이 분기탱천하겠죠. 또한 별 어줍잖게 근거없이 모욕질하시면 범죄자 맞습니다.
     
올바름 17-12-08 22:45
 
자.. 이제 그대의 지식을 보여주세요
버섹 17-12-08 22:27
 
평소 좋은 글 올리시는 분들이신데 서로 오해가 있었던 것 같네요...
여긴 역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자주 찾는 곳인데, 역사가 워낙 민감한 부분들이 많다보니
정게 다음으로 서로 격해지기 쉬운 곳이 아닌가 싶네요...
윈도우폰님의 사과하는 모습도 보기 좋네요...
서로 상처받는 분들이 없으셨으면 합니다.
필라델피아 17-12-09 10:10
 
감방친구님이 윈도우폰님을 고발하시는게 맞을거 같은데요.. 쌍방폭행처럼 백프로는 아니겠지만 말투도 그렇고 친구님이 훨씬 유리할거같고.. 반성 사과 타협 이해가 결여된 상태에 뭣하러 기력을 낭비하세요.. 고발하세요. 글을보면, 답글을 봐도, 님이 문제될 부분은 없는거 같아요.. 사견입니다.
고소리 17-12-10 15:57
 
평소 감방친구님의 프라이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글을 작성하고 또 대화하려는 의지는 좋습니다.
다만 방어적인 태도로 상대방의 댓글에 반응하다보면 일어날 수 있는 흔한 오해입니다.
손벽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죠

미처 예의를 갖추지 못한 듯 하지만
글에 대한 반응 자체는 고마운 일이지요 글에 댓글이 달리고 마음의 표현이 서툰 댓글로
또 미진한 예의로 마음의 상처를 받을 필요는 없다 봅니다.
감방친구님에 한해서~드리는 말임다

지속적인 실수나 버릇으로 말투가 굳어지는 것을 경계는 해야죠.
서로 서로 자성의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저도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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