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있어 성관계 왕실에서는 중요한 공식행사였습니다
그런데 왕의 욕구는 전혀 고려 안합니다 왕의 잠자리 파트너는 숙직 상궁이 정했습니다.
왕비나 후궁 또는 왕이 마음에둔 궁녀중에서 뽑았죠.
숙직상궁은 이 여인들의 몸상태 그리고 그날의 운세 등 여러가지들을 꼼꼼하게 따졌고 또 거사가 있는 당일에는 직접 목욕까지 시켜주었다고 합니다.
왕이 오면 이 왕은 이 여인을 맘대로 할수있는것도 아니었지요
숙직상궁들이 옆에서 다 지켜봤다는거죠 이 숙직상궁이 시키는대로해야했죠. 이때 옷벗어라 등등
또 쾌락에 심취해 격렬해지면 숙직상궁이 말리기도 했다고합니다
옥체를 생각하라고
숙직상궁들은 왕의 욕구는 전혀 고려안하고 단 한가지 목적을 생각하죠
이 여자가 왕자를 낳을수있냐 없냐
신하나 백성들은 해당이 안됩니다 왕과 세자에게만 허용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