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상을 보다가
신라 이사부가 정벌한 우산도에 독도는 포함되지 않았다 영상이 있고
또 부여는 발해를 세운 속말부 말갈족의 선조 이것도 있고
또 발해는 한국사가 아니라 고구려를 계승한 말갈의 나라다 근데 저는 이게 맞는 내용인지는 틀린 내용인지는 저는 아예 몰라서요 근데 이 영상을 무슨 의도를 만들었는지 저도 모르겠네요 역사 잘아는분들 확인 가능한가요?
그 영상 주소도 올려주세요 우산도 자체가 울릉도라서 울릉도가 독도입니다.
바로 옆에 붙어있어서 물고기를 잡으러 나갈때 사용하는 유용한 섬입니다.
백제는 부여를 계승했다고 남부여를 자칭했어요 그 위에 내용들 말도 안되는 내용이고 역사를 소설로 배운 사람들입니다. 한국말 배운 외국인일 확률도 높아요 발해와 고구려를 내세우는 동북공정과 뜬금 일본사람이나 할법한 이사부 독도얘기 건드리는게 딱 보니 그렇네요 울릉도가 곧 독도(울릉도에 붙어있는 암초)이고 고구려가 말갈이고 말갈이 고구려에요 고구려가 우리 민족의 전신이고요.
그게 참 웃기는건
고수전쟁이라는 화약 무기 이전 세계 최대 규모의 대전을 짱깨들은 전~~혀 자랑하고 있지 않고 있다는거죠. 뭐만 하면 자랑질은 놈들이 그걸 안하고 있다?? 그냥 거짓말이라는거죠.
지네들 사서에서 써놓았잖아요. 삼국지연의 같은 소설말고
진짜 백만 대군 일으켜서 박살난 그 전쟁이야 말고 영화화 하기엔 최고의 소재죠.
뭐.. 만들려면 어지간한 준비로는 턱도 없지만요 ㅡㅡ;;
지마이사금 14년(서기 125) 봄 정월, 말갈(靺鞨)이 북쪽 변경을 크게 침입하여, 관리와 백성들을 죽이고 노략질했다.
가을 7월, 그들은 또다시 대령(大嶺) 목책을 습격하고 니하(泥河)를 넘어왔다. 임금이 백제에 서신을 보내 구원을
요청하자, 백제는 다섯 명의 장군을 보내 돕게 하였다. 적병은 이 소식을 듣고 물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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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기에 신라의 북쪽 경계는 함경남도 지역 입니다. 이후에 진흥왕의 순수비가 북쪽변경에 설치되죠.
키워드 : 니하(泥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