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8-06-07 11:35
[한국사] 고려의 여진에 대한 통제권의 정의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글쓴이 : 히스토리2
조회 : 1,549  


2016-06-03_18;01;35.PNG
고려 전성기 영향권 지역(기미주 등 ...영향력이 조금이라도 행사되던 모든지역) 

  
* 고려의 여진에 대한 통제(군현제 까지 포함)는 분명히 사서에 
  기록이 되어있으나, 
  
  1) 종속된 여진지역에, 고려 법령의 적용이 안되는 점 
  2) 종속된, 여진지역에 지방관이 파견되지 않는 점 
  3) 종속된 여진인을 자국민으로 생각하지 않고, 상황에 따라 무차별적으로 
     살육한 한 점
  4) 여진족을 몰아내고, 그 땅에 사민정책을 실시하려 한 점은 분명히
      고려에 대한 여진인에 대한 생각이 들어 난다고 볼 수 있다.
  
      (즉, 같은 동류의 민족으로 여기지 않았슴을 보여준다
       물론 예외적으로 흑수부 출신 재상이 있기는 하다)  

 그러나 고려의 만주에 대한 영향력 관련 사서를 보자 

①『고려사』현종 17년(1026) 병인 윤 5월

甲子 契丹遣御院判官耶律骨打 來請假途 將如東北女眞 不許

갑자일에 거란이 어원판관(御院判官) 야율골타(耶律骨打)를 보내어 동북여진으로 가는 길을 빌리려 하였는데 불허(不許)하였다.

* 고려의 영토가 함경도 일대뿐이였다면 거란이 고려에게 길을 빌릴 
이유가있었을까.

이는 당시 고려가 여진으로 가는길목을 영토로 삼고있었음을 방증 하는것이라 볼수있다

② 『고려사』지리서(地理序)

惣京四 牧八 府十五 郡一百二十九 縣三百三十五 鎭二十九 其四履 西北 自唐以來 以鴨綠爲限 而東北則以先春嶺爲界 盖西北所至不及高句麗 而東北過之 今略據沿革之見於史策者 作地理志

모두 합하여 경(京)이 4개, 목(牧)이 8개, 부(府)가 15개, 군(郡)이 129개, 현(縣)이 335개, 진(鎭)이 29개였다. 그 사방 경계를 보면, 서북은 당(唐)나라 이래로 압록(鴨綠: 압록강)을 한계로 삼았고 동북은 선춘령(先春嶺)을 경계로 삼았다. 서북은 그 이르는 곳이 고구려에 미치지 못했으나 동북은 그것을 넘어선 것이다. 이제 대략 사책에 나타난 연혁에 근거하여 지리지(地理志)를 짓는다 (여기서 압록은 요하를 일컫는다)

* 고려의 동북쪽 경계가 고구려를 넘어 섰다고 기록하고있다 (발해의 경계와 비슷하지 않았을까 예상된다)

③ 『고려사』지리서(地理序)

其所管州郡 共五百八十餘 東國地理之盛 極於此矣

다스리는 주군(州郡)이 모두 오백팔십여 개였으니 동국(東國:여기서는 아국[我國]과 비슷한 의미) 지리의 번성함이 여기서 극치에 달했다.

* 고려의 영토가 우리가 배운 대로 압록강선과 천리장성에서 멈춰 큰 변화가 없었다면 지리의 번성, 즉 영토의 넓어짐을 이러한 표현으로 쓰지도 않았을 것이다. 

또한 『몽골비사』에는 쿠빌라이칸이 말하기를

* 고려는 만리나 되는나라이다. 당태종 이세민이 친히 쳐들어가도 항복을 받지 못하였으나,그 태자가 직접 내 앞에 오니... 라고 기록한것을 보아 
당시 고려의 영토 작지않았음을 짐작하게한다, 

설령 만리가 정확한 수치가아닐 지라도 당시 고려가 국제사회에서 강대국으로 인식되어 왔음을 알수있다.
(김창현 저 - 윤관과 묘청, 천하를 꿈꾸다 인용)

고려의 여진지배는 문종때에 절정기에 다다랐다. 

문종27년 2월에는 이미 고려에 귀순한 동여진 귀순주의 도령대상大常(고려의 관작), 고도화古刀化,창주昌州 의 도령 귀덕장군(고려의 관작) 고사高舍, 그리고 전성주氈城州 -공주恭州- 복주服州-온주溫州-성주誠州의 도령(지도자) 등이 무리를 이끌고 고려 안으로 붙어 군현이 되기를 요청했다. 

아예 고려의 지방행정 구역으로 편입되어 귀화해 고려인으로 살겠다는 것이었는데 이는 수용되었다.
동북 변방 15주州 바깥의 동여진이 서로 이어 귀부하자 문종이 27년 4월에 그들을 고려의 군현郡縣으로 편입했다. 
5월에는 서여진의 여러부족이 동여진의 사례에 의거해 고려의 주군州郡이 되기를 요청하니 허용했다.

7월에는 흑수역어(통역관) 가서로加西老가 동여진을 설득해 고려의 주현이 되도록 만드는 데 공로를 세웠다며 그를 고려의 무반인 산원(정8품)에 임명하고 고맹高孟이라는 성명을 하사했다. 

이는 흑수 즉 북만주의 흑룡강 일대까지 고려의 영역으로 편제되었음을 시사한다.

고려의 북동쪽 영역은 허인욱의 연구(2001)에 의하면 만주 장광재령까지 뻗어나갔는데, 발해의 상경 용천부가 있던 지역, 
즉 현재 중국의 지린(길림) 일대, 송화강 유역을 포함하는 거대한 땅이었다. 

거란 요나라조차 용천(발해 상경 용천부) 까지는 고려의 북쪽 국경으로 인정했다.
(이 용천에 대해서는 길주 근처라는 이론도 있다) 

고려정부는 귀순한 여진족 부락을 자치권을부여해 귀순주를 통해 지배하거나 고려의 군현으로 편입해 직접 지배했다. 
고려가 여진족 거주지에 여러 주州들을 설치하거나 고려의 군현으로 편입시켰으니, 이러한 여진족은 단순히 고려를 형식적으로 사대한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고려의 통치를 받았다.라고 주장한다. 

고민) 

1. 고려는 여진에 대해 융합의 의도가 있었는가? : 고려는 여진을 같은 민족으로도 생각하지 않았고, 학살을 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았는데, 귀부의 형태가 주현제가 포함되었다 라는 것 만으로 북방 만주지역을 고려의 영토로 보아야 하는가 아니면, 그냥 기미주 형태가 주현제로 포장된 영향력의 지역으로 보아야 하는가 하는 문제가 남는다. 그리고 20만명의 하삼도 주민의 사민정책의 실시는, 여진족에 대한 인종청소의 의도를 가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2. 그리고 고려가 만주지역에 영향력을 행사한 기간도 사실 따져보아야 하는 문제이다. 고려가 만주에 영향력을 행사할 무렵 갑자기 완안부의 세력이 너무 커져서, 친 고려계와 친 완안부계로 나뉘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실제 영향력을 만주전역에 준 기간이 오랜기간은 아니었다는 고민을 하게된다.  

특히 여진이 금을 건국하고, 중원으로 간 이후, 만주에 대한 관리를 고려가 어떻게 해 왔는지도 고민의 사항이다. (다만 포선만노가 요양에서 동진국을 빠르게 건설하여, 동만주 지역으로 이동한 것을 보면, 또한 그러한 행위에 고려의 반대가 없없던 것을 보면 고려의 지배가 금의 건국이후에는 완전히 멸실되었다는 인상을 준다) 

3. 결국 고려가 복속한 동여진이나 서여진에 대해 일정한 정도의 동화정책을 펼쳤더라도 상당한 영토를 확보할 수 있었을 텐데, 의지가 없었는지 아니면 여진을 동화의 대상으로 여기지 않았는지 모르지만, 친 고려계 동여진에 대한 추장 학살이나, 고려로 피난온 친 고려계 여진 추장에 대한 완안부 송환 그리고 무리한 사민정책은 오히려 전체 여진을 반 고려로 몰아 넣어, 완안부를 고려대신에 섬기에 한 것은 크나큰 실책이 아닐 수없다. 

4. 그러면, 만주에 대한 고려의 지배는 간접인가 아니면 직접적인 통치였는가? 

a)만주는 정식 고려의 영토였는가 아니면 
b) 거란과의 싸움의 승리로 인한 잠시의 스쳐지나간 권력공백과정의 산물이었는가 
c) 마지막으로 고려가 원한 만주에 대한 지배는 여진족을 축출하고, 완전한 고려민만의 영토를 만들려는 것인가(20만이나 되는 사민정책)로 결론이 모아지고 조금 더 구체화 한다면, 

a')고려는 만주를 직접통치 했는가 아니면, 
b')영향권에 두었는가로 종결되는데 

어떻게 결론을 내야 할지 모르겠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히스토리2 18-06-07 11:43
 
만주상실의 아쉬움: 친고려계 동여진을 적으로 돌린 고려의 여진정책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73088&sca=&sfl=&stx=&spt=0&page=0
히스토리2 18-06-07 11:44
 
히스토리2 18-06-07 11:46
 
鴨淥江(요하)와 윤관의 동북9성을 감안한 고려의 영토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72936&sca=&sfl=&stx=&spt=0&page=2
관심병자 18-06-07 12:06
 
[투화인]  투화인을 고려에서는 내지(內地)에  분산적으로  주거(住居)케  하고 민호(民戶)에 편입
 
    시키는 것이 보통이었으나  변방의  빈터를 주어 그곳에 살게 하기도 하고 , 그들의  원에  의하여
 
    변방의 방위군(防 衛 軍)에 편입시키기도 하였으며 , 또  특수한  기술자는 민호에 편입시켜  공인
 
    (工 人)으로 부리기도 하였다.
 
    이런한 귀화인 중에는 군공(軍功)을 세워 명장(名將)으로서 이름을 날려 수사공상서우복야(守司
 
    公尙書右僕야)의 관직까지 올랐던 고열(高烈)이란 자(者)도 있었다.
 
    [향화인] 향화인은 주로 부족의 추장 , 부락의 두목들로서 이들은 초기부터 서로 뒤를 이어 자주
 
    고려에 입공(入貢)하여왔다.
 
    이런한 여진의 향화추장에 대하여는 회화대장군(懷化大將軍).회화장군.귀덕대장군(歸德大將軍)
 
    귀덕장군 . 봉국대장군(奉國大將軍). 봉국장군 . 영새대장군(寧塞大將軍) . 영새장군 .  수원장군
 
    (綏遠將軍). 회원장군(懷遠將軍) .대장군 .장군 .대상(大相). 대광(大匡) .원보(元甫) .정보(正甫)
 
    대승(大丞) .정조(正朝). 원윤(元尹).중윤(中尹). 좌윤(左尹). 보윤(甫尹).대상(大常) .지인(持印)
 
    등의 관작을 그들의 지위와 세력을 고려하여 신분에 알맞도록 수여 하였다.
 
    또한 충실히 봉사하는 자에게는 관작의 급위를 올려주기도 하고 ,추상과 두목에게는 향직(鄕職)
 
    으로서 도령(都領)과 같은 칭호를 수여도 하고 이름도 고려식으로 고쳐주기도 하였다.
 
    이는 고려의 선진 문물을 얻어 가려는 물적요구(物的要求)와 정치적인 세력의 배경을 얻으려는
 
    데에 있었던 것 같다.

https://blog.naver.com/kokokopp/40075684615
감방친구 18-06-07 12:24
 
댁은 참 나쁜 사람입니다
댁이 2 월에 처음 이곳에 가입해서 활동을 시작한 이후
댁에게 고려 전기 서북계와 동북계 문제에 대한 정보와 사서 기록을 알려준 사람이 저입니다

그런데 제 의견이요 제 노동으로 얻어진 정보임에도 저를 배제시키고 전혀 거론하지 않으면서 마치 본인이 직접 찾아 연구하여 얻은 견해인냥 글을 게시하여 저에게 지적을 받은 바가 수차례 있으며 그 때에 그 사실을 시인하고 저에게 사과도 한 바 있읍니다

그런데 4~5 월 들어서 2~3월에 게시한 모든 글을 제목도 바꾸고 본문도 다 지워서 껍데기글로 만드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그 만행을 통해 댁 본인의 잘못되고 수치스러운 과거 행적과 발언을 지워버리고 동시에 저를 비롯하여 댁과 토론에 참여한 많은 유저를 바보로 만들었읍니다

이 사실 역시 얼마전에 제가 댓글로 지적을 하자 시인하였습니다

댁은 처음 활동 시작한 때에 고려 전기 국경 문제에 대해서 나에게 쪽지까지 보내며 알려달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태도를 돌변하여 제 결과물을 도둑질하였던 것입니다

그 이후에 댁의 행보는 댁 본인의 사과와 시인에도 불구하고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댁은 관련 사서 그 어느 것 하나 한번도 읽어본 적 없다고 시인한 바 있습니다
이는 댁이 시인을 하지 않더라도 댁이 사실 정보를 다루는 수준에서 그대로 드러나기도 하는 것입니다

분명히 이 게시판에서 끈질기게 고려 전기 북방 강역 문제를 전방위로 입체적으로 탐구해온 본인의 연구 내용이 있고 또 그것을 댁의 요구에 의해, 또 댁의 견해와 견식에 대한 비판으로서 제가 알려주기도 하였음에도

마치 제가 알려준 것이 아닌 양, 제 연구 내용을 전혀 참고하지 않은 양 물타기를 하며 본인 것으로 교묘히 위장해 왔습니다

저는 고려 전기 문제를 탐구하며 고려사, 동국통감, 세종실록, 태종실록, 금사, 요사, 원사, 송사, 명일통지, 독사, 청사, 만주원류고, 성경통지, 성경강역고, 무경총요, 자치통감 등 무수한 사서를 직접 찾아 읽으며 수 개월 동안 밤잠을 줄여가며 연구를 진행하였고 그 과정을 이곳에 집대성하듯이 게시하였습니다

그래서 관련 기록은 인터넷의 그 어느 게시판, 그 어느 블로그보다도 이곳에 가장 풍부하게 본인의 게시글로 제시가 돼 있습니다

제발 이런 식의 몰염치한 행동을 멈춰주세요
감방친구 18-06-07 12:26
 
댁의 잘못은 또한 댁이 전혀 직접 여러 관련 사서들을 직접 읽고 탐구하여 통찰을 얻지 못한 것에 기인한, 사실 근거와 댁 안인이 작성한 지도의 불합치에서도 나타납니다
히스토리2 18-06-07 12:27
 
제발 제가 질문하는 답에만 답해 주십시요....저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 모르겠을 뿐 이고, 그에 대한 답을 구하는 것도 몰염치인지...하기 싫으시면 그만 아닙니까? 그리고 님의 주장이라는 그 부분도 인터넷에 널린게 그 자료인데
     
감방친구 18-06-07 12:30
 
참 대단한 분입니다
히스토리2 18-06-07 12:28
 
인신공격성 발언에도 전 항상 님을 존중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감방친구 18-06-07 12:30
 
인신공격이 아니라 사실을 거론하는 겁니다
히스토리2 18-06-07 12:29
 
고려, 여진 ,주현만 처도 널린게 위와 같은 자료입니다....일베도 있더군요....차마 그건 좀 그래서 참고 안했지만
     
감방친구 18-06-07 12:32
 
댁이 이곳에서 활동한 처음부터 저렇게 주장했고 또 저런 것을 알고 있었읍니까?

이미 이곳에서의 댁의 과거, 그 견식과 견해의 흔적을 다 지우거나 본문 수정, 댓글 삭제, 댓글 수정 등으로 지워버렸잖습니까
감방친구 18-06-07 12:30
 
히스토리2 18-06-07 12:31
 
전 솔직히 님의 글을 볼만큼 님의 글 스타일을 좋아하지도 않습니다...진심....제가 제일 싫어하는 문체라서요
히스토리2 18-06-07 12:31
 
저는 가독성이 안좋으면 제가 머리가 안좋아서 읽지도 않습니다.
히스토리2 18-06-07 12:32
 
그리고 저는 별로 수치안느낍니다...님의 그 인격모독성 발언을 그저 묵묵히 참고 이긴 인내의 역사이니까요
     
감방친구 18-06-07 12:33
 
정말 대단한 분입니다
히스토리2 18-06-07 12:34
 
어차피 또 사람들은 또 의미없는 댓글논쟁 보러 구경하러 오고, 창피를 당하겠지요 .....제가 원한건 그게 아니지만
     
감방친구 18-06-07 12:37
 
창피 당하는 건 싫고 두려우면서
본인이 이렇게 몰염치한 행위를 하는 것은 아무렇지 않습니까
그러지를 마세요

본인이 쓴 글도 아니요 연구한 것도 아니면서
남의 글 여러 곳에서 가져다 짜깁기하고
심지어 아예 통째로 긁어서 살짝 손 본 정도면서
'참조'라고 하는 게 할 짓입니까
히스토리2 18-06-07 12:40
 
그만 답글 적겠습니다....님은 결론을 냈고 저는 아직 못냈고 그래서 그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것 뿐 입니다
     
감방친구 18-06-07 12:43
 
기본적인 예의라는 게 있습니다
님의 이런 행동은 수많은 역사탐구자들을 모욕하는 것입니다
정말 그러면 안 됩니다
감방친구 18-06-07 12:42
 
이 본문 글도 불과 한두 달도 안 되어서 히스토리님, 댁 본인의 견해와 주장을 태세전환하는 것이고요
그 전에 제가 이곳에 고려 전기 강역을 시각화한 것을 게시하면서 이곳 게시판에서 논쟁이 있었고
님이 줄곧 제시한 고려 전기 지도와 상기 내용은 맞지가 않고
히스토리2 18-06-07 12:44
 
결론을 제가 내렸습니까? 어제 쓴 글도 님의 견해와 한참 다르고요...지금 쓴 글도 전 영토주의자가 아니라,,,솔직한 심정은 고려의 영토가 기존의 통설에서 요동반도 쪽으로 조금 더 나간다 라는 것입니다...지도만 보니 이런 말씀을 하시지요...
     
감방친구 18-06-07 12:47
 
부끄럽지 않으세요?
님 블로그도 있죠?
블로그에 본인 사진 떡하니 걸어두고서
정말 이러는 거 부끄럽지 않으세요?
제가 지난 넉 달 동안 계속하여 그러지 마시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또 댁 본인이 본인의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한 것도 수차례고요
정말 그러시면 안 됩니다
히스토리2 18-06-07 12:45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73088&sca=&sfl=&stx=&spt=0&page=0

읽어보세요...저는 고려가 여진을 같은 민족 아니 인간으로도 안 여긴것 같습니다...근대 무슨??? 사민하려다 대 실패했지요
     
감방친구 18-06-07 12:48
 
저 글과 이 게시글이 배치되지 않습니까
대체 뭐하자는 겁니까
여기가 님 개인 블로급니까
히스토리2 18-06-07 12:47
 
오죽 했으면 지도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미친이라는 용어를 썼겠어요.....그건 외교적인 영향까지 포함한 거에요
히스토리2 18-06-07 12:49
 
여진추장 살해사건도, 비록 주현체제로 복속된 여진인도 결국은 고려가 고려인 취급을 안했다라는 명제아래 적은 글입니다...결국 고려의 영토가 아니라는 생각이 기저에 깔린 것입니다.
히스토리2 18-06-07 12:49
 
제가 이 글에서 결론을 내렸습니까?
히스토리2 18-06-07 12:50
 
논의하자는 것 아니에요?
히스토리2 18-06-07 12:50
 
결국 또 님 덕에 파토 났구요
     
감방친구 18-06-07 12:55
 
본문은 고려 전기 북방 강역의 가능성을 근거 제시하며 거론해놓고 본인은 또 그게 아니다?

논의?
저 자료들 제가 여기에서 이미 여러번 제시한 거고
님과 대화할 때도 여러번 언급하며 알려준 겁니다

파토?
대체 무슨 생각이시기에 대체
히스토리2 18-06-07 13:00
 
솔직히 님외의 분과의 논의지요....사실 기존의 칼리S, 촐라롱콘 님등 기존 통설을 지지하시는 분들의 견해를 듣고 싶었습니다.... 어차피 기존 통설을 주장하시는 분들도 그 분들의 생각이 있으실 것이고, 님이 먼저 제기 했다는 이 고려강역 역시 이미 책으로 나올만큼,,,,인터넷을 덮을만큼 논란을 했고,,,여러 논란의 대화를 보았습니다.. 근대 가생이는 그러한 논란외에 부분만 부각이 되니 슬픔을 느끼는 것이지요
     
감방친구 18-06-07 13:02
 
부끄러운 줄 아세요
최소한의 양심을 지키세요
역사탐문자에게 있어서 양심은 목숨입니다
히스토리2 18-06-07 13:03
 
가생이가 개인 블로그가 아니듯, 님도 너무 절 몰아세우지 마세요! 저도 가생이에서 번역도 하고, 룰도 지키고 그러고 사는 유저인데, 마치 운영진 처럼 몰아세우시니 항상 힘이 듭니다...그냥 지쳐서 항상 사과했지요....오늘도 너무 지칩니다.
     
감방친구 18-06-07 13:04
 
지쳐서 사과?
진짜 파렴치하십니다
히스토리2 18-06-07 13:03
 
그럼 좀 더 전문가 집단이 모인 곳이로 가세요
     
감방친구 18-06-07 13:05
 
어디서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려하네
정신 차리세요
히스토리2 18-06-07 13:04
 
진심입니다
히스토리2 18-06-07 13:04
 
님 정도면 부흥에서도 승리하십니다 .....
     
감방친구 18-06-07 13:05
 
댁이 왜 그곳에서 쫓겨났는지 알만 합니다
히스토리2 18-06-07 13:05
 
솔직히 전 님과 토론할 자격도 지식도 안되요...너무 힘쓰지 마세요
     
감방친구 18-06-07 13:06
 
밑부터 닦고 계시네요
히스토리2 18-06-07 13:07
 
사실 안쫓겨났어요...그냥 안가는 거지 .... 제 스타일이 별로 쫓겨나고 그런 스타일도 아닙니다 소극적이고 내성적이라
칼리S 18-06-07 14:37
 
전 감방친구님이나 히스토리님 두 분과 역사인식 자체가 완전히 다른 편이지만, 한 마디 해 보겠습니다.

히스토리님의 글을 보면 자신의 독창적인 견해라기보다는 여기저기서 주워와서 가독성 있게 정리한 수준이 대부분입니다. 아마 이런 점에서 감방친구님이 본인의 역사창작물을 빼앗겼다고 생각하시나본데, 제가 보기에는 감방친구님의 견해와는 좀 다른 측면이 있습니다. 

감방친구님의 견해에 전혀 동의하지는 않지만, 님이 스스로 역사탐구해석을 하시는 건 잘 알고 이건 인정합니다. 그러나 히스토리님은 님과는 다르게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글들 중에서 히스토리님이 원하는 쪽의 견해를 주로 긁어와서 짜깁기 하는 편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이덕일씨 같은 류를 더 좋아하는 거 같더군요.

머 두분의 논쟁에 끼어들 생각은 없습니다만, 제가 본 바로는 이렇다는 겁니다.
     
감방친구 18-06-07 14:41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 이유에 국한된 것은 아닙니다만
오늘 이 게시글에서는 그만 하는 게 좋을 듯 하여 말을 않겠습니다
에롱이 18-06-07 16:50
 
또한 『몽골비사』에는 쿠빌라이칸이 말하기를

* 고려는 만리나 되는나라이다. 당태종 이세민이 친히 쳐들어가도 항복을 받지 못하였으나,그 태자가 직접 내 앞에 오니... 라고 기록한것을 보아
당시 고려의 영토 작지않았음을 짐작하게한다,


여기 나오는 고려는 고구려라는 걸 눈팅만 하는 저도 아는 사실인데........
     
위구르 18-06-12 11:31
 
그런데 그 만리가 사방 1만리인지 면적 자체가 1만리인지 궁금하군여
 
 
Total 16,45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456 [기타] 흥수아이·소로리 볍씨 논쟁 (7) 뉴딩턴 07:18 549
16455 [세계사] 폴리네시아인이 정말 미스테리네요. (3) 아스카라스 09-19 1135
16454 [기타] 벙거지가아니고 정식명칭은 (1) 사르트카 09-19 354
16453 [한국사] 중국천하대동란때에 고구려가 삼국통일을하면.... (2) 사르트카 09-19 702
16452 [한국사] 북방 중국어 입성(ㄱ,ㄷ,ㅂ 받침)사라진 역사적 이유 (8) 열공화이팅 09-19 854
16451 [한국사] 백제의두글자 성씨 (4) 사르트카 09-18 921
16450 [세계사] 아골타 정확한 여진어와 만주어 발음과여진족과만주… (2) 사르트카 09-18 786
16449 [기타] 신라 가야 백제 고구려 민족정체성 대해서 궁금합니… 뉴딩턴 09-18 528
16448 [한국사] 고조선 천부인 天符印 발견 소식 (12) 도배시러 09-18 1250
16447 [한국사] 옛날kbs광개토대왕조연출이썼던사극갑옷글에대한 반… (2) 사르트카 09-18 578
16446 [기타] 회고 (1) 위구르 09-17 184
16445 [세계사] 명말청초 중원 한족 인구의 삭감 추정 (5) 위구르 09-17 560
16444 [중국] 뜬금 생각난 한족관련 사실 (7) 위구르 09-17 589
16443 [한국사] 하남 감일동 굴식 돌방무덤 52기 출토품·석실 얼개 … (2) 뉴딩턴 09-17 431
16442 [기타] 新중국(?)국가 2편 (4) 위구르 09-17 606
16441 [기타] 손흥민의 손씨가 중국성 인가요? 일본 연관성 ? (5) 조지아나 09-17 1316
16440 [한국사] 고려시대 가장 쇼킹한 입신을 한 유청신... (25) 슈프림 09-17 950
16439 [한국사] 고수님들 삼국사기 기록 증명하는듯이 신라 초기 사… (1) 뉴딩턴 09-16 442
16438 [한국사] 논란의 ㅐ발음 최종 정리 해봤습니다 (4) 징기슼 09-16 475
16437 [한국사] 외래 유입론들은 한반도 청동기 시대의 상한이 올라… 뉴딩턴 09-16 492
16436 [한국사] 낙랑군 패수의 위치와 사서조작 도배시러 09-16 300
16435 [한국사] 단모음화된 애와 에를 발음하던 사람들이 사회 전면… (9) 열공화이팅 09-14 743
16434 [한국사] 백제의 군 호칭 키미, 키시 (5) 호랭이해 09-14 1445
16433 [일본] 백제와 일본의 관계는 (4) 아스카라스 09-14 900
16432 [한국사] 한민족은 ㅐ와 ㅔ를 듣지도 말하지도 못했을까? (10) 징기슼 09-14 1398
16431 [한국사] 풍납토성 연대논란 (3) 뉴딩턴 09-13 1226
16430 [한국사] 백제와 일본간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 좀 알려주셨… (10) 뚜리뚜바 09-13 111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