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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09 12:02
[한국사] 삼국사기 왜국 관련 기록
 글쓴이 : 호랭이해
조회 : 1,341  

https://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0758331&articleid=124098

기원전 50년 왜인들이 군사를 이끌고 국경을 침범하려고했지만, 시조가 신덕이 있다는 것을 듣고, 곧 돌아갔다.

14년 왜인이 병선 백여 척으로 해변에 침입했다.

59년 여름 오월에 왜국과 우호 관계를 맺고 수교 사신을 파견하였다.

73년 왜인이 목출도를 침범해 왔기 때문에 왕은 각간 우오를 파견하여 이를 방어 하였지만 이기지 못하고 우오는 전사했다.

121년 여름 사월 왜인이 동쪽 변방을 공격했다.

123년 춘삼월에 왜국과 강화(교전국끼리 서로 화해)하였다.

158년 왜인이 교우 관계를 위해 방문했다.

173년 왜 여왕 비미호가 보낸 사자가 방문했다.

193년 왜인이 대기근으로 천여 명에 달하는 피난민이 도래하였다.

232년 여름 4 월에 왜인이 금성을 포위하였다.

233년 오월 왜병이 동쪽 변방을 공격했다.

249년 여름 4월 왜인이 서불 한, 우로를 죽였다.

287년 여름 4월 왜인이 일례부를 습격했다.

289년 여름 5 월에, 왜병이 쳐들어 온다는 것을 듣고, 전선을 수리하고 갑옷과 무기를 수리했다.

292년 여름 6 월에 왜병이 사도성을 공격하여 함락시켰다.

294년 여름 왜병이 장봉성을 공격 해왔다.

295년 봄, 왕이 신하를 향해 "왜인이 종종 우리 성읍을 침범해 오기 때문에,백성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없다. 나는 백제와 함께 도모하여 일시에 바다를 건너 가서 그 나라를 치고 싶지만, 모두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서불한, 홍권이 “우리는 해전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모험적인 원정을 하면 예상치 못한 위험이 있음을 우려합니다. 하물며 백제는 거짓이 많고, 항상 나라를 삼키려 마음먹고 있기 때문에, 그들과 함께 도모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답하였다. 왕은 이 말을 듣고 "그것도 그렇다"라고하였다.

300년 봄 정월에 왜국과 사자를 파견하여 만났다.

312년 춘삼월에 왜국의 국왕이 사신을 보내어 아들에게 청혼했기 때문에 왕은 아찬 급리의 딸을 왜국에 보냈다.

344년 왜국이 사신을 보내어 혼인을 구걸했지만, 이미 이전에 여자를 시집 보냈으므로 거절했다.

345년 이월에 왜왕이 국서를 보내 국교를 거절 해왔다.

346년 왜병이 풍도에 와서 나아가 금성을 포위하고 공격 해왔다.

364년 왜국이 우세를 믿고 그대로 직진해 오는 곳을 복병이 기다리다 불의에 공격하니, 왜인은 크게 패해서 달아났다.

393년 왜인이 와서 금성을 포위하고 5일동안 풀지 않았다.

397년 여름 오월 왕이 왜국과 우호 관계를 맺고 태자 전지를 인질로 왜에 보냈다. <백제본기>

402년 오월 사자를 왜국에 보내어 큰 구슬을 요구했다. <백제본기>

402년 삼월에 왜국과 통호하여 내물왕의 아들 미사흔을 인질로 왜에 보냈다.

403년 봄이월 왜국의 사신이 와서 왕이 그를 맞아 위로하고 특히 두껍게 대우했다. <백제본기>

405년 왜병이 명활성을 공격하였다.

405년 전지태자는 왜국에서 부고를 듣고 곡읍하면서 귀국 할 것을 부탁했다. 왜왕은 군인 백 명을 동반해 호송했다. <백제본기>

407년 춘삼월 왜인이 동쪽 변방을 침범하고 여름 6월에 다시 남쪽 측면을 공격하였다.

408년 봄 2월 왕은 왜인이 대마도에 군영을 설치하고, 무기 · 갑옷 · 자재 · 음식을 저장하고 우리나라를 습격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왜병이 출동하기 전에 정병을 뽑아 병참(군대의 전투력을 유지하고, 작전을 지원하기 위한 보급, 정비, 회수, 교통, 위생 등의 일체의 기능의 총칭)을하려고 생각했지만, 서불 한의 미 사품이 말하기를 “병사는 흉기이고 전쟁은 위험한 것입니다. 하물며 바다를 건너 다른 나라를 토벌하고 만약에 이길 수 없으면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 없습니다” 왕은 이 의견에 따랐다.

418년 고구려와 왜국의 인질이 도망 갔다.

418년 여름 사자를 왜국에 보내어 백면 열 반을 보냈다. <백제본기>

428년 왜국의 사신이 왔는데 수행자가 오십 명이었다. <백제본기>

431년 왜병이 동쪽 변방에 쳐들어 와서 명활성을 포위했지만 효과없이 물러났다.

440년 왜인이 남쪽 변방에 침입. 여름 6 월에 또 동쪽 변방을 공격한다.

444년 여름 4월, 왜병이 금성을 열흘 포위하고 식량이 고갈되어 돌아갔다.

459년 여름 4월, 왜인이 병선 백여 척으로 동쪽 변방을 습격하고 월성을 둘러싸고 진격했지만 이것을 추격하여 격파하였다.

462년 여름 5월에 왜인이 활개성을 습격하여 깨고는 천 명을 사로 잡아갔다.

463년 왜인이 삽량성을 공격했지만 이기지 못하고 돌아갔다.

476년 왜인이 동쪽 변방을 공격한다.

477년 왜인이 군사를 나누어 다섯 길로 침입했지만, 결국 아무 공도없이 돌아갔다.

482년 5월 왜인이 국경을 공격하였다.

486년 여름 4월 왜인이 국경을 공격하였다.

500년 춘삼월 왜인이 장봉진을 공격하여 함락시켰다.

608년 수나라가 문임랑 배청을 왜국에 사신으로 보냈는데 우리나라 남로를 통하였다. <백제본기>

653년 가을 팔월 왕이 왜국과 수교했다. <백제본기>

662년 칠월 부여 풍은 고구려와 왜국에 사신을 파견하여 원병을 청하고 나당연합군은 백제 부흥군의 구호를 위해 온 왜군의 군선 400 척을 백강에서 대파한다.  <백제본기>

663년 왜국 수군이 와서 백제를 돕는다.

670년 십이월 왜국이 국호를 일본으로 고쳤다. 스스로 말하는 기를, 해가 뜨는 곳과 가깝기 때문에 이것을 가지고 이름을 정했다는 것이다.

698년 3월 일본에서 사신이 와서 왕은 숭례전에서 인견했다.

703년 일본에서 사신이 왔는데, 모두 이백 네 명이었다.

722년 모벌군에 성을 쌓아 일본이 노략질하는 길을 막았다.

731년 일본국 병선 삼백 척이 바다를 건너 동쪽변방을 습격했다.

742년 일본 국사가 왔지만 받아들이지 않았다.

753년 가을 팔월에 일본 사신이왔으나 교만 무례하다고 판단하고 왕은 접견하지 않았다.

802년 겨울 12월、균정에게 대아찬의 관직을 수여하고 가짜 왕자로 삼아 일본국으로의 인질로 삼으려 하였지만 균정이 이를 거절하였다.

804년 여름 오월 일본이 사신을 파견하여 황금 삼백 량을 진상했다.

806년 춘삼월 일본 사신이 와서 왕은 조원전에서 인견했다.

808년 춘이월에 일본국 사신이 왔다. 왕은 두터운 예로 이것을 우대하였다

864년 여름 4월 일본의 사신이왔다.

879년 팔월에 일본의 사신이왔다. 왕은 이것을 조원전에서 인견했다.

882년 여름 4월 일본 국왕이 사신을 파견하여 황금 삼백 량과 명주 10개를 진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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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신 18-07-09 12:21
 
엄밀하게 표현하면 '왜국'관련기록이 아니라 '倭'관련 기록입니다.^^
'왜국'은 일본열도에 있는 나라를 지칭하지만
'倭'는 반드시 그렇지는 않죠. 오히려 아닌 경우가 훨씬 많은 것 같습니다.
윈도우폰 18-07-09 15:29
 
왜인이라 함은 영산강 일대에서 큐슈 일대에 사는 사람들로서 중심지는 영산강 일대로 옹관묘 사용 주민으로 추정됩니다.즉, 기원 전후 반도 끝자락(영산강 일대)과 열도의 끝자락(큐슈섬)에 걸쳐 사는 사람들이고요...그러한 왜인 중 큐슈지역 소국 들을 구분없이 왜국으로 부른 것입니다 ...즉, 왜국은 통칭이지 실제 국가명은 아닙니다. 관련 기록이 없어 명확히 얘기하기는 그렇지만 그 왜국에 영산강 일대의 왜인이 포함될 가능성은 없을 듯 합니다만...때로 열도 왜인과 영산강 왜인들이 연합하여 신라를 공격하였던 것으로 추정

야마토를 세운 왜인은 영산강 및 큐슈 일대 왜인과는 또 다른 왜인으로 가야계(후대에는 백제계) ... 우리 나라나 지나에서는 지역이나 시기에 대한 구분없이 통칭하여 영산강 지역 사람도 왜인, 큐슈의 죠몽계도 왜인, 초개 도래인인이 야요이인도 왜인, 후기 도래인이라는 가야계 및 신라계도 왜인, 그리고 조선시대 때도 왜인, 심지어는 왜정시대 때 일본인도 왜인...모두가 왜인^^

우리가 백인을 미국인이라고 불렀던 것 처럼 열도에 살든 영산강 일대에 살든...신라에서는 배를 타야만 갈 수 있는 곳에 키작고 문신한 사람을 모두 왜인이나 왜국이라고 부른 것 뿐입니다.

혼슈우지역은 남방계 조몽인과 북방계 아이누족이 살던 지역으로 한반도에서 넘어간 소위 도래인(일차 가야계, 이차 백제 및 신라계)에게 밀려나면서 7세기 쯤에는 현 토쿄 쪽까지 밀려갔는데...이들도 왜인일 수 있지만 우리나 지나 쪽 사서에 말하는  그 왜인들은 아님. 이들 야마토 왜인들이 아이누 왜인을 오랑캐로 부르고, 이를 정벌하는 정이대장군이 약칭하여 쇼군
     
도배시러 18-07-09 15:50
 
그런식이면 학계가 주장하는 요서지역도 왜가 되죠.
선비족이  어부로 사용한 왜인
요서지역에 있는 왜산
요서에서 렬도까지 해변지역은 전부 왜
.
산해경으로 가면 산동반도 해안부터 왜
          
감방친구 18-07-09 15:57
 
그래서 김운회 교수 같은 사람은 '왜'가 바다를 끼고 활동하는 종족들을 지칭하는 문화적 개념으로서의 명칭이라고 보는 것이죠
          
끄으랏차 18-07-10 23:11
 
이런 개념은 여기서만 얘기되는게 아니라
실제 초기 국가 형성단계에서 종종 벌어진 일입니다.
로마도 주변을 바바리안이라고 불렀는걸요.
다만 그 대상을 어떻게 나누는가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이러한 개념자체가 역사학계에 없는 개념이 아니고 실존한 겁니다.
KilLoB 18-07-09 18:40
 
제가 듣기론 "왜"란 명칭이

삼국사기에선

신라본기 왜와 백제본기 왜가 지칭하는 대상이 다르고..
전자는 규슈왜나 그들의 세력권. 후자는 우리가 아는 일본

 더나가 백제본기의 경우. 왜가 독립했을때는 왜군이나. 백제에 속지가 되버리면 그때부턴 백제군이 되는
 왜왕무의 추모국서이후 몇백년간 의자왕 후반기 까지 왜가 백제사에서 등장하지 않는..

또 중국 서해안 어디 무덤 벽서 발견되는 낙서- "왜가 도와주러 온다고 해놓고 왜 안오나?"류에서 왜는...
일본과는 관계없는걸로 봐서....
그게 왜란 명칭이 애초 신체적특징을 말하는 경멸적인 표현이 시초임으로... 뭔가 인종에 관한 언급이 아니었을까.... 그게... 어디 다큐보니 애초 태평양 지배인종은.. 무슨 폴리네시안계통? 그들 원주민 인종 전체를 지칭하는게 왜... 란 명칭의 시초가 아니었을까... 의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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