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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01 07:31
[기타] 미군정이본 한국 충북은 뉴잉글랜드 충남은 시카고
 글쓴이 : 러키가이
조회 : 2,842  


미군정이 바라본 한국 충북은 한국의 뉴잉글랜드 충남은 시카고

[박태균의 버치 보고서](18)미군정 발간 ‘당신과 한국

ㆍ‘충북은 한국의 뉴잉글랜드, 충남은 시카고’…지역 특색까지 소개

미군정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펴낸 한국 소개서 <당신과 한국  >은 당시 미군정의 고민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한국의 다양한 문제들을 솔직하게 드러내자니 미군정의 통치 실패를 자인하는 것이고, 그렇다고 숨기자니 정보 왜곡이었다. <당신과 한국>에는 물을 끓여서 먹어야 하고 파리와 모기도 조심해야 한다는 등 한국에서 주의해야 할 것들도 삽화로 설명하고 있다.

미군정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펴낸 한국 소개서 <당신과 한국>은 당시 미군정의 고민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한국의 다양한 문제들을 솔직하게 드러내자니 미군정의 통치 실패를 자인하는 것이고, 그렇다고 숨기자니 정보 왜곡이었다. <당신과 한국>에는 물을 끓여서 먹어야 하고 파리와 모기도 조심해야 한다는 등 한국에서 주의해야 할 것들도 삽화로 설명하고 있다.

한국 역사·관습·생활문화 자료 
교통·날씨·풍토병·홍수 정보도
‘미군이 가족과 함께 거주하면 
오랜 지배 우려…곱잖은 눈길’
한국인의 미군에 대한 감정 등 
하지 사령관 솔직한 평가 담겨

미군정은 정부로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소개할 자료를 마련했다. 취재든 여행이든, 정부로서 통치지역에 대한 소개와 홍보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이었다. 그러나 먹고살기 힘들고 전염병도 돌고 있었던 한국에 대해 어떻게 소개를 해야 했을까? 현실 그대로를 얘기한다면 스스로 통치에 실패했음을 자인하는 것이 될 수 있었다. 그렇다고 현실과 다른 내용을 소개하는 것도 정보 제공에 실패하는 것이었다. 

[박태균의 버치 보고서](18)미군정 발간 ‘당신과 한국’

미군정에서 발간한 한국 소개 책자인 <당신과 한국(You and Korea)>의 소개말은 하지 사령관의 이름으로 되어 있다. ‘한국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Welcome to Korea)’라는 제하의 글에서 그는 먼저 한국의 역사를 소개한다.

‘한국은 흥미롭고 40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나라이다. 19세기 이전에는 은자의 나라로 알려져 있었다. 가장 긴장된 지역에서 처음에는 중국, 러시아, 일본의 압박을 잘 이겨냈지만, 결국 강압적으로 일본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일본의 통치하에서 한국인들은 자신들의 자존감을 지켰지만, 산업적으로 발전하지 못했고, 낮은 생활수준과 교육에 시달려야 했다. 이러한 사실들이 기술의 부족과 일본인에 대한 증오를 만들어냈으며, 이것이 미군정이 직면해야 하는 어려움의 원천이 되었다.’ 물론 일본의 문화 대부분이 한국으로부터 전해진 것이라는 점을 언급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하지는 미국이 한국을 점령하려는 게 아니라 도와주러 온 것이라는 점을 한국 방문객들이 모두 인식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한국의 위생이나 생활방식이 외국인 방문객들에게는 생소하고 불편한 것이지만 존중해줘야 한다고도 밝혔다. 점령군 사령관으로서 하지는 한국의 역사와 관습, 그리고 생활문화에 대해 최대한의 찬사를 보냈다. 


그러나 당시의 어려운 현실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남과 북으로 분할 점령이 이루어진 점과 외국 군대의 지배를 받는다는 것에 대한 한국인들의 거리낌이 한국에서의 상황을 더 어렵게 하고 있다. 여기에 더하여 한국에서의 홍수와 200만이 넘는 귀환 한국인들로 인해 식량 사정이 더더욱 어려워지고 있으며, 한국에서 자란 작물을 먹고 풍토병에 걸릴 위험이 있기 때문에 미 육군의 기본 정책은 본국에서 가져온 음식만 먹도록 하는 것이다.’ 

비위생적이고, 일본인 의사가 떠난 이후로 조선인 의사가 부족하기 때문에 콜레라가 창궐했다는 소식도 소개되었다. 하지 사령관에 의하면 당시 미군정은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과 주점을 미군과 그 가족들이 이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었다. 

점령 아닌 도우러 온 점 강조해 
방문객에 불편한 환경도 알려줘
통치 실패 비칠까 언급 자제 속 
물자·전문가 부족 실상 낱낱이
미 본토 지원 전혀 없음 밝혀 
미군정만의 책임에서 벗어나려

그가 지적한 또 하나의 포인트는 주거 문제였다. ‘미군정은 일본인들이 남기고 간 주거지 중 일부만을 사용하고 있지만, 한국인들은 그것마저도 좋아하지 않는다. 미군이 가족과 함께 거주하면 미국이 오랫동안 한국을 지배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곱지 않은 눈길을 주고 있다.’ 미국 본토의 정부가 주거와 관련해 지원해주는 것은 ‘일도 없다’는 논평도 눈길을 끈다.

마지막으로 미군정 최고책임자가 한국 방문자들에게 내려주는 권고는 ‘선구적인 선교사 정신’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비문명적인 곳이기 때문에 비문명 지역을 문명 지역으로 만든다는 선교사의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지 사령관은 미군정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한국인들을 존경하고 있다고 덧붙이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리고 바라건대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미군정 요원들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말로 소개말을 끝맺었다. 

미군정이 한국을 소개하기 위해 펴낸 <당신과 한국  >에 실린 하지 사령관의 소개말.

미군정이 한국을 소개하기 위해 펴낸 <당신과 한국>에 실린 하지 사령관의 소개말. 

소개말 다음에는 ‘한국에서의 생활’이라는 주제의 글이 실려 있다. 이 글은 ‘한국에서의 경험은 흥미롭고 독특한 것이 될 것’이지만 ‘미국에서만큼 호화롭고 편안한 생활을 기대해서는 안된다’는 말로 시작한다. 이는 물자와 전문가의 부족 때문이다. 물론 그 원인이 미군정에 있는 것은 아니다. 한국 자체의 문제일 수도 있고, 제대로 된 지원을 하지 않고 있는 본국 정부의 문제이기도 했다.

한국에서의 불편함은 먹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요리를 할 수 있는 시설이 없다. 전기로 작동하는 요리기구를 이용할 수 있지만, 전기가 예고도 없이 언제 들어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더 큰 문제는 그러한 요리기구를 미 육군에서 필요로 하는 손님들에게 제때 제공할 수 있는지도 알 수 없다. 급할 때는 한국의 화로를 써야 하는데, 생각보다 꽤 효율적이라고 소개한다. 어릴 적 방에서 난방을 하면서 물도 끓이고 고구마나 감자, 옥수수도 구워 먹던 화로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어쩌면 서부 개척시대 미국의 오두막집에서 사용했던 화로를 미군정의 신입 요원이나 방문자들에게 떠올리도록 했는지도 모른다. 

화로를 ‘히바치’라는 일본어로 소개하고 있는데, 해방 직후 미군정에서 각급 학교에 더 이상 일본어를 쓰면 안된다는 훈령을 일본어로 내렸다는 일화를 떠올리면 십분 이해가 될 수 있다. 노근리 사건을 그린 영화 <작은 연못>에서도 주민들에게 폭격을 피해 대피해야 한다는 훈령을 일본어로 하고 다니는 장면이 나온다. 해방 직후뿐 아니라 1950년대 초까지도 일본어가 일반적으로 혼용되고 있었던 것 같다. <당신과 한국> 책자에 나오는 대부분의 지명도 모두 일본어로 되어 있다.

하인들을 부리는 것이 불편하다는 점도 한국에서의 생활에 중요한 정보였다. 그들은 매우 열심히 일하고 효율적이면서 일본어와 한국어를 모두 했지만, 미국식 생활방식에는 전혀 익숙하지 않았고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이 많았다. 그래서 간단한 한국어를 알아야 한다며 <당신과 한국> 책자의 맨 뒤에 간단한 한국어 문장들을 덧붙여 놓았다. 그때까지도 흑백 차별이 심했던 미국 남부 출신들에게 흑인 하인을 부리는 것은 일반적이었다. 

‘한국인들은 다른 아시아 사람들처럼 배우는 것에 익숙하다. 그러나 배운 것을 다양하게 변화시키고 적용하는 것에는 익숙하지 않다. 그래도 한국인들의 세탁 실력은 인정해야 한다. 그들은 ‘하얀 옷의 민족’이다. 특별한 장비도 없이 옷을 하얗게 유지시킨다. 바위에 놓고 때리거나 빨래판에 놓고 굴리는데, 옷과 신발이 모두 하얗게 된다. 미군과 미국 시민 가족을 위한 학교가 10월에 개교할 것이며, 미국으로부터 교과서가 곧 도착할 것이다.’ 

‘한국에서의 생활’ 다음에는 한국에 머무를 때 반드시 지켜야 할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미 육군에서 승인한 물을 제외하고는 한국의 물은 먹고, 마시고, 양치질을 하는 데 적합하지 않다.’ ‘미군정이 제공하는 음식 외에 한국에서의 모든 음식재료는 오염되어 있다고 봐야 한다. 특히 조리되지 않은 한국의 해산물은 절대 먹어서는 안된다.’ ‘모든 주거지는 (살충제인) DDT를 우선 뿌려야 한다. 특히 질병을 옮기는 파리를 조심해라. 다행히 말라리아는 많지 않다. 그래도 모기망을 이용하고 옷을 입고 자라.’ ‘미군들에게 모든 곳에서의 수영은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애들이 맨발로 놀지 못하도록 하라. 십이지장충병(hookworm)에 걸릴 수 있다.’ ‘보건증을 발급받은 하인들을 고용하라.’ ‘오락과 쇼핑은 제한되어 있지만 본정(명동과 충무로) 지역에서 하라.’

<당신과 한국  >에 실린 서울시내 지도와 교통안내도.

<당신과 한국>에 실린 서울시내 지도와 교통안내도.

지방 관광과 관련해서는 한국의 교통망과 기후를 소개하면서 덥고 습도가 높은 여름 날씨, 춥고 ‘매우’ 건조한 겨울 날씨를 조심하라고 주의를 주고 있다. 2018년의 여름이라면 정말 조심해야 한다. 서울의 기후는 미국 아이오와주의 디모인(Des Moines)과 유사하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아마 <당신과 한국>을 편집한 사람이 아이오와주 출신이 아니었을까? 미군정에서 지방 상황을 조사하면서 이러한 표현을 쓴 적도 있다. ‘충청북도는 한국의 뉴잉글랜드 지역이다. 보수적이기 때문이다.’ ‘충청남도는 한국의 시카고였다. 모든 철도가 대전에서 만난다.’ ‘경상북도는 미국적 도덕관이 통하지 않는 곳이다. 반미감정이 강하다.’(‘전라북도 농촌지역의 세 번째 필드조사’, 1947년 9월3일자)

<당신과 한국>은 마치 개발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지역을 방문할 때 제공되는 책자와 유사하다. 물을 조심해라, 익히지 않은 것은 아무것도 먹지 말라, 길거리에서 조심해라….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들을 무시하지 말라, 이 나라는 나름의 전통과 역사를 갖고 있다…. 특히 이 책자는 일시적 방문객보다는 미군정에서 1년 이상 체류할 군인이나 요원, 그리고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다. 장기간 해외에 체류하게 될 때 선배들에게 받는 ‘족보’를 보는 것 같다.

<당신과 한국>은 콜레라나 홍수 등이 언급되어 있는 것을 볼 때 1946년 7월 이후에 발간된 것으로 추정된다. 분량이 많지는 않지만 이 책자는 미군정의 당시 고민을 잘 보여준다. 한국에서의 문제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자니 미군정의 통치가 실패한 것임을 자인하게 되어 모두를 언급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드러내지 않을 수도 없었다. 다만 여러 문제들에 대한 책임은 미군정에 있는 것이 아님을 은연중 드러내기도 한다. 식민지 시기부터 계속되어 온 조선 자체의 문제이며, 또한 미 본토로부터 아무런 지원도 없는 것이 한 원인임을 강조하는 것이다.

하지 사령관의 소개말은 한국인들에게 최대한의 예의를 표시한 것이었고, 일부 오리엔탈리즘적 인식도 보이지만 미군을 바라보는 한국인들의 감정에 대한 그의 평가 역시 솔직한 것이었다. 어쩌면 하지 사령관의 성격을 잘 보여주는 것이기도 했다. 해방된 공간에서 다시 외국군의 지배를 받으면서 고단한 삶을 살고 있었던 한국인들. 그러나 그들에게도 하나의 빛이 날아들었다. 바로 서윤복의 미국 보스턴 국제마라톤 우승 소식이었다. 

필자 박태균 교수 


‘버치 보고서’를 발굴한 박태균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한국현대사 전문가다. 1966년생으로 서울대 국사학과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서울대 국제한국학센터 소장을 지냈다. KBS <인물현대사>,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등의 자문을 맡고, CBS 라디오 <박태균의 한국사>를 진행했다. 2015년에는 경향신문 ‘광복 70주년 특별기획-김호기·박태균의 논쟁으로 읽는 70년’에서 40회에 걸쳐 해방 이후 한국 사회 주요 담론들을 정리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한국전쟁> <우방과 제국, 한·미관계의 두 신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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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친구 18-08-01 10:25
 
고맙습니다 ^_^
Attender 18-08-01 11:45
 
!!? 왜 “5000년” 이나 “반만년” 이 아닌, 겨우 4000년이지.....?

이거 설마 짱깨놈들이나 일본놈들 눈치보고 한 말인가요?

이러다 나중에는 일본 극우놈들이나 식민빠들처럼 “우리나라는 독립한지 50년 밖에 안된 신생국” 이라고 할 기세 같아요;;;;
     
아스타틴 18-08-01 17:55
 
올해가 단기 4351년이니 반올림하면 4천년이라고 할수도 있죠

외국인한테 그정도까지 세세하게 생각해주길 바라는건 무리입니다

떼놈 왜놈들 논리면 고구려 백제까지 다 뺏어가서 2천년도 안되는 역산데 무슨 눈치를 봤다고 그러십니까

글 자체도 상당히 조심스럽고 배려심이 묻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쪽 입장 충분히 잘 이해했다고 봅니다
     
로마법 18-08-03 06:52
 
너무 지나치게 민감하신 듯. 따지고 보면 정확히 5000년도 아닐 텐데요.
로스터 18-08-01 13:16
 
★ 어쩌니 저쩌니 해도 미국만큼 가진 힘에 비해서 "젠틀"한 슈퍼 파워가 국가가 있을까?

짱개가 미국만큼 힘이 있었다면 대한민국은 이미 속국이 되고도 남았을듯
     
위구르 18-08-03 01:43
 
짱개까지만 가지 않더라도 소련놈들 만큼만 했어도 우리 풍속에서 단군은 지워지고 이땅은 지옥이 됐겠죠. 참 대비됩니다
아마르칸 18-08-03 20:50
 
좋은 정보글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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