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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07 18:21
[한국사] 건길지 코니키시의 시 음
 글쓴이 : 호랭이해
조회 : 1,046  

길사 吉士/吉師 키시

신지(臣智) 상고음 臣 ɡiŋ 깅   길지? 

--支-- 키

直支직지(トキ 腆支王) 토키
琨支王子곤지왕자 (コンキセシム) 콘키세시무
오대곡(烏大谷)의 구지지(仇智支) 하간지(下干支)

--智-- 치

伊叱夫禮智干岐  ; 이시부레치칸키
(이질부례지나말(伊叱夫禮知奈末)이라고도 적혀있다. 예(禮)는 부지나마례(夫智奈麻禮), 해나마례(奚奈麻禮) 나마에 붙는 존칭이다.
소사제지(小舍帝智) 소오제지(小烏帝智)의 제와 비슷한 역할을 한 단어가 아닐까 싶다. 나마례(奈麻禮)의 례를 ㄹ 받침으로 보기도 한다.)

춘추지春秋智 김춘추 코무슌시우 슈시우치 
친지주지親智周智(シンチシユチ)신치시유치 

사훼부(沙喙部)의 이▨지 태아간지(而▨智太阿干支)
길선지 아간지(吉先智 阿干支)
일독부지 일길간지(一毒夫智 一吉干支)
훼(喙)의 물력지 일길간지(勿力智 一吉干支)

모진사리공(牟珍斯利公)길지지(吉之智)   
사탁부 언문(言文) 길지지(吉之智)  

길지(吉之)는 길차(吉次) 계지(稽知) 길사(吉士)라고도 함
당(幢)이라기도 하는데 자세히 모르겠지만 훈차가 아닐까 싶다
[당(幢)은 기치(旗幟)를 뜻하며 기치는 일본에서 키시로 읽힌다.]

--知-- 치

미질기지파진간기(微叱己知波珍干岐; 미시코치하토리칸키)
사호성(沙戶城) 가사리지(可沙里知) 
훼부(喙部)의 복동지(服冬知) 
대아간(大阿干) 비지부지(比知夫知) 

--之-- 시

백제인 미마지(味摩之 미마시) 기악무 
고구려인 이리지(伊利之 이리시) 이리=연(연개소문의 성씨) 

위 지(之)는 이름인거 같다.  

평서리지(平西利之) 귀간(貴干)   
구리성(久利城)의 수구리지(首仇利之) 상간(上干)
문척(文尺)인 미질▨지(美叱▨之)  일벌(一伐)  
아대혜촌(阿大兮村)의 작상인(作上人)인 소평지(所平之)상간(上干)  

--次-- 시

장척(匠尺)인 아량촌(阿良村)의 말정차(末丁次) 간(干)  
문척(文尺)인 죽생차(竹生次) 일벌(一伐),  
문착상(門捉上)인 지례차(知禮次)

--

차차웅(次次雄)
자충(慈充)  

주리즉차장군 州利卽次将軍(ツリソシショウグン)츠리소시 쇼군

차차웅=스승?

---兮--- 케

공인(工人)인 추혜(抽兮)  
문질혜(文叱兮)  
훼부(喙部)의 방혜(万兮) 대사(大舍) 
대공척(大工尺)인 구리지촌(仇利支村)의 일리도혜(壹利刀兮) 
일리혜(壹利兮)일척(一尺)

---解, 奚--- 케

백제 
적막이해適莫爾解(チャクマクニゲ)차쿠마쿠니게  
고이해古爾解(コニゲ)코니게  
막고해莫古解 (マクコゲ)마쿠코게 

가야 
차한기이탄해夷呑奚(イドンケイ)시칸키 이돈케이  
상수위고전해上首位古殿奚(オコシシュリコデンケイ)오코시슈리 코덴케이 

고구려 
노려해(奴閭諧) 
노려해는 개(皆)와 같은걸로 보인다.

박왕 코쿠오리코케 狛王(こくおりこけ) 

---

산반해국 散半奚 산한게
우륵 12곡 사팔혜沙八兮 
진한국 초팔草八   
신라 초팔혜현草八兮 

좌찬현(佐贊縣)상두(上杜), 상칠(上柒)
좌로현 상로  

백제 좌평(佐平) 사헤이

彌鄒忽 미추홀 
買召忽 매소홀 
古鄒加 고추가 
居西干 거서간


길지지(吉之智)  키시치

원래 길(吉)+사(士 존칭어) 였는데 길사가 관직화 되면서 뒤에 다시 지(智)가 붙은게 아닐까 싶다 




시(次, 士, 之) 
치(知, 智) 
키(支,岐) [只]


성城 사시[城叱] 
백제어 성 키 [只, 己]

시(士)음과 키,치(知,智,支,岐)음은 혼용된게 아닐까

금석문에서도 목간에서도 知, 智, 支, 只 혼용되서 나오는데 무슨 차이로 다르게 적었는지 모르겠다.

干의 뒤에는 支,岐 만 나오기는 한다.
---

뭐 아는게 없으니 죄다 가져다 붙였는데 맞을지 모르겠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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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친구 19-01-07 20:30
 
님은 좀 다른 사람의 글이나 말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길사, 길지, 키시, 견지, 긔차, 기하

건길지

건(대) + 길지(왕)

길지

길(대) + 지(왕)

지, 치, 사, 시 등이 같은 말이라는 거는 제가 계속 언급했던  것이고 님  글에 댓글로 몇 차례 링크해드렸던 내용
감방친구 19-01-07 20:44
 
Xi: 시, 지, 키, 기, 히, 이

고대로 갈수록 모음, 즉 중성은 불확정적
알파벳의 역사에서도 모음자를 고안한 게 고대 그리스

X의 일례)

가 : 햇님, 크다
하 : 햇님, 크다

가 = 하

종성은 선택적

하다 = 크다

한 = 간, 칸

걸 = 곤, 건

걸걸중상의 걸 = 대(크다)

어라하의 하 = 크다

크다 ㅡ 높다 ㅡ 햇님 ㅡ 군장호, 왕호

등등
감방친구 19-01-07 20:47
 
중국/인도 신화에 해(sun)를 잡아먹는 개(dog) 신화가 있는데

어원학적으로 오히려 우리와 연관성이 있는 신화

개 ㅡ 가이 (가 ㅣ)ㅡ 가 ㅡ 가/카/하

빛깔의 깔 ㅡ 갈 ㅡ 가 ㅡ 가/카/하

해 ㅡ 하이(하 ㅣ) ㅡ 하 ㅡ 가/카/하

고대사회에서 개는 제물이었음
감방친구 19-01-07 20:51
 
시토로도 띠가 ㅅ듸로 재구됨을 알려드렸는데
피드백이 없으니 도움말 주는 게 아무런 보람이 없음
     
호랭이해 19-01-07 21:06
 
건모라 길지 관련해선 그때 당시엔 크게 관심이 없어서..
아는 내용도 몇개 있어서 자세히 읽진 않고 대충 넘기긴 했어요
죄송합니다

ㅅ듸의 경우는
각간角干 서불감舒弗邯 주다酒多(수블한) 뿔(ㅅ블) 

각간의 예로 시토로가 ㅅ듸일 가능성이 있다고 적었었네요
          
감방친구 19-01-07 21:28
 
띠가 ㅅ듸를 거쳐서 들까지 올라간다는 것은 서정범 박사가 재구한 것이고

띠 < ㅅ디 < ㅅ듸 는 문헌상에서 추적이 되는 것입니다

https://ko.dict.naver.com/#/entry/koko/978ebdb3784b47a0bacdaedd2602faf3

어원을 탐구하시고자 할 적에는
우선 국어사전, 한자사전, 일어사전 등을 찾아봐야 합니다

시토로 ㅡ ㅅ듸

각간 ㅡ 수블한(ㅅ블)

교차는

이제 씨앗이 된 것으로

교차가 됨으로 주장으로서 성립하며
님의 것이 된 것입니다

국어국문학 석박사 애들 이런 거 한두 개 재구해 놓고 논문이랍시고 써서 모가지에 힘주고 거들먹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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