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이제 혈연이란 민족주의에서 벗어난 다민족화로 가야한다
특히 러시아나 백인쪽 혼혈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국내 유전학 교수들도 분단 국가라 보니, 섬나라 아닌. 섬나라가 됬다면서
DNA 풀이 점차 좁혀지고있다 말하고있다
이는 쉽게말해 DNA 풀이 좁아저서 형제아닌 형제로 가고있다는 방증이다.
모름지기 DNA 풀이 넓으면 넓을수록 좋다
모든 살아있는 생물은 유전적으로 우열한 쪽을 선택한다 이것은 생명의 필연이고 본성이다.
이제 낡고, 좁은 민족주의로 벗어나 다민족주의로 가야한다..
옛날 고구려는 다민족국가였다
거대한 제국을 이룬 로마도 숙주를 다스렸던 다민족국가였다
때로는 숙주국가에 로마 황제가된 예도 많다 아니면 군인으로 말이다
이젠 검은 눈동자 검은 머리에 이젠 컬러플하고 금발 한국인이 나와야 할것이다
이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마지막 과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