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국은 상당수가 이민족 출신이라고 봐야죠. 그리고 그 이민족들이 우리랑 조상을 공유하고있는거고...
 몽골은 반대로 혼혈화되어서 과거와는 달라졌다고 하더군요

겨울에도 찬물 찾는 한국인
여름에도 뜨거운 물 마시는 중국인

이런 식습관은 원래 민족의 근원과도 연관있어 보입니다

중국 바로 밑이 인도차이나인데
당연히 한족이 동남아와 더 가깝죠.
근데 동남아 출신이라는게 왜 비하가되는거죠.
그 중국인들부터가 매우 악질적이군요

근데 동남아인들도 자신들도
외모적으로 콤플렉스 느낀다해여
그래서 그런지 동북아시아인을 부러워합니다.

저것도 북경.3동북성 중국인 DNA로 한거죠. 중.남 중국인 다 합치면 그냥 동남아 입니다. ㅋ

동북아 유전자는 뭔지 동남아 유전자는 뭔지 모르겠지만요.

일단 동북아의 부계 유전자는 다  파미르 유전자 입니다.

한국인도 중국인도 일본인도 그리고 몽골인과 북미 인디안 뿐만 아니라 유럽인도 다 파미르에서 발생한 유전자 집단 이에요.

유전자에 관한 다큐멘터리 보면요 유럽은 자신들의 유전자가 파미르에서 발생한 것을 인지하고 지금도 그 곳에 연구원이 상주하고 연구 하고 있더만요.

그리고 동남아 유전자라고 하면 순다대륙인을 말하는 것 같은데 이 순다대륙인들은 독특한 치아 구조로 유명하죠. 이건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라 근거 없는데 일본인들의 치아구조가 다른 것이 아마도 순다대륙인의 유전자가 많이 섞인 것이 아닌가 싶어요.

중국인이들은 순다대륙인들의 치아구조가 없어요. 즉 중국인들은 동남아 계열이 아니에요 당연히 한국인도 없기에 동남아 계열이 아니라 파미르 계열로 지금의 북미 인디언이나 유럽인과 같은 계열이라고요.

단지 다른 것이 모계가 다른 것 같긴 해요.

한국인들은 아테네와 아프로디테 계열의 모계유전자를 받은 것 같은데 이 아테네가 북부 계열의 유전자 인것 같단 말이죠.

그리고 티벳에 있을 당시에는 마고 즉 베가(직녀)의 시대이고 이후 용자리 시대에는 지금의 장안이거나 하남지역으로 이동 했다가 지금은 북극성이 작은 곰자리 즉 웅녀의 시대라 한반도인 것이 다른 거죠.

이 마고가 아마도 아테네를 말하는 것 일거에요.

망상 그만좀

이분은 진지하게 병원 좀 가셔야 함. 댓글마다 횡설수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