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0-09-23 14:11
[기타] 나라 족보
 글쓴이 : 관심병자
조회 : 1,082  

동이족 - 조선(단군) - 부여 - 고려(주몽), 백제, 신라 - 통일신라, 발해 - 고려(왕건) - 조선(이성계) - 대한민국

조선(단군) 방계 - 오환, 선비 - 북조 - 북위 - 수 - 당 

고려(주몽) 방계 - 요(거란)

신라 방계 - 금 - 청

발해 방계 - 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예왕지인 20-09-23 14:50
   
방계 ㅋㅋㅋㅋㅋ
차라리 일본이라면 모를까요
북부 문화가 오히려 한반도에
영향을 줌(고구려/부여/스키타이)
고구려 부여도 주변나라에 영향을 받았고요.
모두 북방문화/대륙 문화로 부터 영향을 받은거임
백제 무령왕릉 벽돌무덤도 중국 남조계통의 양나라와
교류하면서 들어온 방식이고.
예왕지인 20-09-24 02:12
   
그만 선비족(몽골계) 만주족(퉁구스계) 하고 엮으세요;;; 하도 만주족 하고 엮으니깐

https://www.quora.com/As-a-Manchu-I-dont-find-we-resemble-Korean-people-but-why-do-many-Koreans-think-so

https://www.quora.com/Do-Manchu-Chinese-and-Korean-share-the-same-yDNA-and-mtDNA

해외서도 이 같은 질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네요..
(오히려 반박을 당하는 상황임. 한국인들 역사 컴플렉스 때문이라고)

물론 유전적으로 일부는 비슷할수 있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오히려 북부 한족 그리고 몽골족,  시베리아인 하고도 가깝습니다

최근에는 다시 연구 결과 나왔는데

한국인은 만주족 하고 그리 가깝지 않다고 나왔습니다.

만주는 우리땅이 맞지만.  만주족(퉁구스족)은 우리와 관련이 없습니다.

다만 서로 전쟁도 하고 섞혔으니 피는 섞힐수있습니다

퉁구스는 애초부터 (연해주/시베리아/북만주)에서 살던 야만족이였음;;
예왕지인 20-09-24 03:30
   
그냥 한민족은 예맥계로 끝내세요. .;
왜 자꾸 주변 민족들 귀찮게 하고 엮을려고 합니까??
예왕지인 20-09-24 03:33
   
이제는 이런 질문까지 올라옴

https://www.quora.com/Why-do-many-Koreans-insist-Dongyi-people-%E6%9D%B1%E5%A4%B7%E4%BA%BA-invented-Chinese-characters-and-they-were-the-descendants-of-Dongyi-people

왜 많은 한국인들이 동이인 (東夷人)이 한자를 발명했고 동이인의 후손이라고 주장 하는가?

답변들은 뭐 대충 알겠죠
 
 
Total 20,00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8726
1810 [한국사] 한국의 신석기 문화? (2) 엄근진 05-28 1089
1809 [한국사] 강단 독재의 둑이 무너지다 (3) 징기스 06-11 1088
1808 [한국사] 중국의 입장으로 보는 서랄목륜하, 길림의 유수, 대… 현조 07-13 1088
1807 [한국사] 후기 부여 중심지인 장춘 일대의 부여현 지역 (9) 고이왕 02-18 1088
1806 [중국] 중세시대 한류ㅡ 중국대륙을 휩쓸었던 고려(조선)양 … (1) mymiky 11-06 1088
1805 [중국] 한복공정 한방에 날리다. 만법귀일 10-04 1088
1804 [한국사] 가장 쉽게 보는 낙랑군의 위치 ( 이보다 정확하고 간… (4) 밥밥c 03-20 1087
1803 [한국사] 소소한 역사 탐방 (서울 부암동 무릉도원길 산책) (4) 히스토리2 04-16 1086
1802 [기타] 만약 고대 로마 제국 붕괴 후 유럽이 (3) 집정관 05-10 1086
1801 [기타] 일본에 관련된 글만 올라오면 발끈해서 새컨 아이디… 막걸리한잔 11-05 1086
1800 [중국] 이제서야 문화 후진국임을 자각한 중국이 온갖 오두… (1) artn 11-08 1086
1799 [한국사] 주중국대사에게 조선상고사 일독을 권한다 징기스 10-28 1085
1798 [한국사] 신친일파가 몰려온다!! 징기스 02-24 1084
1797 [기타] 당신에 역사를 대하는 방식에 기준은 무엇입니까? (6) 변방경상도 12-18 1084
1796 [한국사] 고구려역사가 중국역사라 우기는 짱개 (2) Korisent 03-21 1084
1795 [한국사] 仇台의 정체는 무엇인가? 3 지수신 07-12 1084
1794 [북한] (제 2편) 북한과 (중공) 중국과의 역사적 관계 돌통 08-16 1084
1793 [세계사] 민족주의 부정은 원래 좌파의 이론입니다. (11) 송구리 01-13 1083
1792 [한국사] 일제 조병창, 강제징용 피해자 김우식 할아버지의 증… mymiky 12-10 1083
1791 [기타] 나라 족보 (4) 관심병자 09-23 1083
1790 [한국사] 고대요동 위치고찰(고대 요동은 하북성 중부 형수시… (1) 수구리 12-23 1083
1789 [기타] 질문 (1) 호랭이해 05-21 1082
1788 [기타] 만약에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3) 두부국 05-21 1082
1787 [일본] 다시 식탁 오르는 일본 수산물…수입 증가세 블루하와이 01-24 1082
1786 [한국사] 동북아시아 삼국시대 역사 시뮬레이션 BC 75 ~ AD 670 (11) GleamKim 11-09 1082
1785 [일본] 천황의 나라 일본 2부 사쿠라로 지다 BTSv 02-12 1082
1784 [기타] 거리 기록에 대하여 관심병자 09-06 1082
 <  671  672  673  674  675  676  677  678  679  6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