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중,고등학교 다닐때만 해도 우랄 알타이어족이라고 배웠었는데,
최근 언어학적 분류에서는
알타이어족_ 투르크, 몽골과는 별개로 취급하여 알타이어 제어라는 표현도 쓰지만, 고립어라고 쓰기도 하는군요. 앝타이 제어 (클릭시 나무위키 이동)
"일본어의 기원이 타밀어다" 왜 이런 저서가 나왔을까요?
개인적 추론은, 가야, 백제를 통해 들어온 타밀어가 한반도와
일본에 건너갔기에 이런현상이 발생한다고 보여지며.. 고대 한반도 역사와 맞물려 북방어휘 일부 횬용하면서 지금의 현대 한국어의 모습을 가지지 않았을까? 유추 합니다.
그당시 뱃길로 서유럽 카자흐스탄에서 볼수있던 황금보검도 같이 넘어온것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한국어의 기원은 어디 일까요? 개인적 생각에는 타밀어 비중이 매우 커보 입니다.
강길원 박사님은 길약어라고 하지만.. 어떤것을 길약어라고 하는지도 몰라서..ㅎㅎ
참 흥미로운것이 인도와 오랫동안 교류가 거의 없었는데, 현대한국어와 현대 타밀어 유사발음 뜻, 어순 동일 어휘가 상당히 많다는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건 결코 우연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어의 기원이 타밀어라는 저서 내용이 궁금하군요.
한국어와 일본어 발음에서 많이 차이나는데.. 어떤 어휘를 보고 일본어의 기원을 타밀어라고 주장 하는지 모르겠군요.
타미르 언어와 언어유사성면에서 한국에서 이야기 하는 어휘와, 일본에서 이야기 하는 어휘가 동일한지? 한국에서만 보이는 어휘 + 일본에서만 보이는 어휘 비중도 궁금합니다._ 이는 한국 고대어와도 연결될수도....?
타미르 언어유사성 측면에서 한국, 일본 모두 대상으로 놓고 보는것도 흥미로운 작업이 될듯 보여지네요
한국 사학계의 검증의 한계라고 보여 집니다.
개인적 생각에는 타밀어, 인도 드라비다족 유물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이 고리 풀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인도 고고학, 역사학자, 언어학자들과 같이 공동 연구해야 풀릴수 있는 숙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삼국유사 허황후 이야기를 역사학자 자의적 판단으로 가치를 훼손시킴으로서 역사적 사실 ,진실을 외면한 (악의적 의도?) 결과로 보여지는 측면도 있습니다.
유투버 타밀어 언어학자 향후 계획
아래 컨텐츠는 2명의 일본언어 학자를 소개 합니다.
시즈미 기요시 " 일본어의 뿌리는 한국어 "
- 한국어, 일본어 앝타이 제어 연계론 ( 북방언어에서 왔다) -
- 일본에서 언어학과 교수 은퇴후, 한국에서 10년간 머물면서 한국 고대어 추적 한국어 일본어 유사성 연구
; 한국에서 20여편의 논문 발표
오노 수수무
- "일본어의 기원은 드라비다어(타밀어) 다" 저서 _ 유럽에서 혹평을 받았다고 나오는군요.
- 강길운 교수님(한국어 타밀어 유사성 언어비교 분석) 일본에서 만난적이 있다고 저서에 언급
한국, 일본 언어학자 두사람이 타밀어와 언어 유사성을 연구한다는것이 과연 우연일까요??
2020.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