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태 교수님의 주장을 부분 인용합니다.
관련 컨텐츠 영상은 맨하단에 링크 합니다.
맥시코의 어원 _ 맥이족 ( 고구려 맥이족 )
아즈텍 어원 - 아즈트란 (고조선의 수도 , 신라의 아사달 )
맥시코 인구구성 - 순수 원주민혈통 20%, 혼혈 혈통 60%, 백인혈통 20% 추정하며
300년간 스페인 식민지 지배를 받았지만, 원주민 순수혈통중심의 민족 정체성을 추종하는 국가 입니다.
근현대사 이전 인적 교류가 없던 영어권, 스페인어권 국가 나라에서, 고대 원주민들의 사용언어가 언어 음성학적으로 한국어와 유사한, 동일한 발음과 의미를 가질수 있는 경우는 없다.
한국내에서는 사라졌지만, 맥시코 원주민언어에서 한국 고대어로 추정되는 단어도 보인다.
중국 고대의서 황제내경에는 " 침술은 동이족으로 부터 왔다" 기록되어 있다.
맥시코와 마야의 침술을 의태어 "톡 " 이라 불렸으며, 한자를 수용함으로서 사라진 한국 고대 의학 용어이다. (음성학적으로 의태어 "톡" 과 의미를 알수있는 사람은 한국인만이 가능하다) 단지 국내 한자가 수용되면서, 침이라 표기되어 불리어졌고,세월이 지나 대다수의 사람들이 중국의 문화로 착각하게 된것이다.
맥시코 전통 놀이문화로 소개되는, 팽이돌리기, 자치기, 말뚝박기, 굴렁쇠, 공기놀이 , 널뛰기, etc이 동일하며 윳놀이의 경우 세개의 나무가지로 하는 차이점은 보이나 규칙은 동일하다.
( 윳판 차이점은, 직사각형, 둥근원형으로 동심원중심 윳길이 없다)
공통점 - 윳판에 사용하는 돌맹이(표시)를 맥시코 원주민들도 "말" 이라고 한다.
왜 한국인은 모놀이가 아니고 윳놀이라고 했을까??
과거 양주동 박사 윳놀이의 원형은 나뭇가지 세계일수도 있다고 추정했는데.. 그 원형을 맥시코 원주민을 놀이문화를 통하여 확인할수 있었다.
전세계적으로 위가 평평한 피라미드 유적은 2곳에만 존재한다. 아즈텍 문명의 피라미드, 고구려, 발해의 피라미드
아즈텍 문명의 대표적 유적 위가평평한 피라미드,
중국내 (발해,고구려) 1만기가 넘는 위가 평평한 피라미드가 있음에도 중국정부는 공개하지 않고, 접근을 차단하고 있다.
우리민족 일부가 미국, 캐나다 원주민(인디언) 이 되었다. 이는 부족이름을 통해서 확인할수 있다.
한국인이 아니면 부족이름의 기원을 알수 없다. 코미디 같은 내용이여서 당황스럽지만, 이는 사실에 근거하며 자의적으로 해석이 아니다. 다수의 부족이름에서, 언어음성학적으로 한국인만이 의미를 유추할수 있는 어휘 다수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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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생각은, 중국내 동이족 문화관이라는 박물관을 설립한 배경중 하나가,
한민족을 중국 민족의 하나로 흡수 하려는 중국 동북공정의 역사적 정당성 확보차원 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들의 목적이 완성되면, 중국내 피라미드 유적 개방할것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언어학자, 역사학자 풀지 못하는 아즈텍 문명의 기원 실마리를 한국인이 갖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고구려 고분의 특징중 하나인 고리문양, 태극문양,언어의 유사성, 관습, 의복, 놀이 문화 etc 유사, 동일합니다.
손성태 교수님은, 언어학자이면서, 역사학자로서 후대에 높이 평가 받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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