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1-04-06 23:59
[기타] [고대사tv] 스카타이 - 인도 석가족(사카족) - 신라왕실_ 김일제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1,099  


고대 역사에서  중국은  한족이 아니라,   동이족이  대륙의 주인 이였다. 
개인적으로, 한국과   인도 타밀 언어,문화 유사, 동질성 측면에서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 근거하여 ,  인도 북서부 지역  석가족을 관심깊게 보고 있던 상황에서  해당 컨텐츠가  흥미롭 습니다.

현재  북동부 지역의  인도-몽골족의 역사도 관심가지게 됩니다.
흔히, 몽골족이라면  지리적으로 한반도 북부지역에 몽골인만 생각하는 경향 있는데
인도 역사에서 선사시대 드라비다인의 이주 이전,  인도 몽골족이 선 이주민이라는 주장의 내용을 담고 있는 책도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nobopark/221684136311  
중국의 정통사서 [북사 北史]에 백제는 원래 마한의 속국인데,이사람들이 쓰는말이 색리국(사키야국 Sakiya족=석가족=범어족)의 언어이다. 라고 밝혔다. 
 

 그런데, 사카족이 이란계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글쎄요??
 이스라엘  역사학자들,   한, 유 동조론에 근거하면  성립되기 어려운 내용입니다 
  이스라엘과 이란은 원수지간 처럼  지금도 싸우고 있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7i55P5-9l28

2021. 4. 6


신라 건국신화 등장   박혁거세 , 6 사로 촌장과 달리, 
휴도왕(흉노)의 후손 김일제를 석가족으로  이야기 합니다.    
  

박혁거세는 인도인이 키웠다?

<요약> 
후대에 쓰여진  김부식 " 삼국사기" 신라건국사   최치원 "석리정전"  가야 건국사   고대 한국어를 기록하기 위하여  한자의 가차문자(외래어 표기 형식)을 취했으며,  해당 음운은 고대 타밀어와  일치 합니다.

 신라 건국사, 가야 건국사 모두  고대 타밀인과의 친연성을 이야기 합니다. 
 " 석리 정전" 에 기록된  가야사 내용은    인도  시바신화 차용  고대한국어(=고대 타밀어) 기록이며, 그의 아내  정견모주 가야 건국시조가 되며 , 두아들중  한명은 대가야의 왕이 되고,  금관가야의 왕의 된것이 김수로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고대 역사에서  사천지역 (쓰촨)이  한국인들의(석가족)  역사가 아니였을까? 생각해 봅니다.   지명은  민족의 이동을  포함 한다고 하지요?    중국 사천  -> 경남 사천 이동했다고 보여집니다.
최근 중국역사학계 쓰촨지역에   황금가면 무덤이 발견되었다고  이슈가 되던데.. 한국사학계 관심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쓰촨에 발견된 무덤도  적석 목관분 형태를 띄고 있지요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20,00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8642
20002 [한국사] 조선총독부 조선사 번역서 출간 막는 교육부 (4) 하이시윤 05-06 448
20001 [기타] [태국 현지인 주장] "아카족 언어 한국말과 똑같다. " 조지아나 05-05 658
20000 [한국사] 살수의 위치비정ㅡ복기대 (25) 하이시윤 05-04 429
19999 [한국사] 서희 강동6주 최초 확인 (1부, 2부) 하늘하늘섬 05-04 404
19998 [한국사] 만주족은 우리와 같은 민족이다(feat. 만주원류고) (2) 하늘하늘섬 05-04 330
19997 [한국사] 고려의 국경에 관련해 추천하는 영상 (4) 위구르 05-04 359
19996 [한국사] 황산벌 전투 위치 / 사비성 사하 백마강 백제황산 대… 하늘하늘섬 05-03 197
19995 [기타] 한국인은 사실 황인종이 아닌 이유|인종과 피부 색… 관심병자 05-03 382
19994 [한국사] 주류 강단 사학계 ‘젊은 역사학자 모임’에 대한 학… 하늘하늘섬 05-03 216
19993 [한국사] 대방군은 황해도에 없었다, 대방고지 위치 확인/1000… 하늘하늘섬 05-03 300
19992 [한국사] 고려 서경 올바른 위치 최초 확인 (25) 하늘하늘섬 05-03 286
19991 [한국사] 광개토대왕과 낙랑군의 위치, 누구도 모르는 그 곳에… (2) 하늘하늘섬 05-02 407
19990 [기타] 낙랑 봉니 가 낙랑군의 증거가 될수 없는 이유 (1) 관심병자 05-02 223
19989 [기타] 고조선, 최신 고고학과 유전학으로 밝혀진 놀라운 사… (1) 관심병자 05-02 364
19988 [기타] 잃어버린 우리땅 대마도는 경상도였다 관심병자 05-01 366
19987 [기타] 세 나라의 이름만 바꾸면 모두 똑같은 신화? 고구려 … 관심병자 05-01 418
19986 [기타] 역사 해석에서 자주 빠지는 오류 관심병자 05-01 225
19985 [기타] 도깨비, 장산범, 물괴, 야차 let's go 관심병자 04-30 456
19984 [한국사] 청나라 한림원 학자들이 말하는 고려 서경과 동녕로 (1) 하늘하늘섬 04-30 496
19983 [기타] ↓ 아래 글에 대한 내 관점...역사를 인문학으로 본다… (1) 윈도우폰 04-27 423
19982 [한국사] 님들은 환단고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8) 천의무봉 04-27 592
19981 [한국사] 2. 고조선 제국과 고대 요동 끝판 정리 (8) 아비바스 04-25 689
19980 [한국사] 낙랑국이 제3의 지역에 있었다는설이 생겼네요 (2) 대한국 04-25 550
19979 [한국사] 막강했던 고대 한민족 예맥족의 활동 범위는 만주를 … (25) 아비바스 04-23 811
19978 [한국사] 서한초 요동의 위치 하이시윤 04-22 558
19977 [세계사] 고구려가 초기, 전쟁 원문 기사가 더 있을까요?. (5) 아비바스 04-22 627
19976 [한국사] 안시성의 위치에 대한 의문 (2) 위구르 04-21 126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