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황이 매우 재미 있군요.
2019년 9월 방송영상에서 BC 600년 추정 유적에서 발견한 깨진 토기 고대 낙서(문자) 5 개 소개했는데, 3개가 아라가야 도부호와 일치하는것으로 보여지는군요. BC 2500년 Harappans 문명의 문자와 일치하며 유사하다고 합니다.
인더스 Harappans 문명의 주인공을 찿았다고 인도 역사계 반응이 매우 뜨겁습니다.
결론은 인더스 문명의 Harappans 인과 드라비다족 타밀인은 동일인 이다.
엄청난 발굴성과에 힘입어, 2021년 현재 인도 남부 4-5개지역 동시 추가 발굴 진행중입니다.
아라가야 도부호 발견하신분 박수 보내드립니다. ^-^
*. 인도 남부 타밀역사에서 가장오래된 유적지
TUESDAY, SEPTEMBER 29, 2020
< 일부 요약>
Adichanallur - BC905년에서 ~ 696년 추정 고대 타밀인의 매장 유적지
1. 인류 역사학자
--. Sathyamurthy 박사는 Adichanallur에서 발견된 유골이 혼합된 인종 기원이라고 말한다. " “다양한 유형의 민족들이 그곳에 살았습니다...... " 문제는 사람들이 드라비다인이 단일 민족이라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 약 40년 후 Raghavan 박사는 Sathyamurthy 박사의 발견에 대한 자신의 보고서를 첨부 그의 연구에 따르면 인종 표현은 14% 흑인, 5% 오스트랄로이드, 30% 몽골로이드, 35% 코카소이드, 8% 드라비다인 인종 및 나머지 혼합 특성 인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ccording to his study, the racial representations constituted - 14% Negroids, 5% Australoids, 30% Mongoloids, 35% Caucasoid, 8% ethnic Dravidian and the remaining of mixed trait population.)
끝.
개인적으로 인도에 관심을 갖는것은, 언어,문화 전반적으로 공통점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누가봐도 상식적으로 역사적 접점이 없을수가 없습니다.
게시글 원본 : 하단에 한글 해석본 올려둡니다.
부여 옥갑도 관련성 있어 보입니다.
부여 옥갑의 경우, Harappans scrip , 훈족, 투르크 문자 같이 참고 필요성 있어 보입니다.
이미지가 작아서 그림 맞추기 하다가.... 눈에 쥐가나서 ㅋ
관련내용 포함 ~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이미지 업로드, 웹페이지 링크가 왜 안돼는지 모르겠군요.??
- 일부 인용 -
1분 이후 ~ 인도에서 발견된 문자 샘플 5개 보여줍니다. ( 아라가야 도부호와 비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