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의 "위대한 가르침"과 직접민주주의 "국민의원"》
① 인류문명의 "어머니"이고 "아버지"이고, "스승"인.. 고조선의 "위대한 가르침"
② 역사학의 관점 구분: ① 시민사학 ② 재야사학 ③ 식민사학
③ 직접민주주의 시대를 만들어, "국민의원" 시대를 펼처나가야..
①
(고)조선은 인류문명의 태동으로부터 시작하여, 동쪽으로 동쪽으로.. 산과 호수와 강을따라 뻗어나가
마침내, 동북아시아 전체와 대륙전체를 품안에 두는.. "위대한 여정"을 이룩한,
인류문명의 "어머니"이고 "아버지"이고 "스승"인데 (홍익인간, 재세이화)
그 후손중의 몇몇 일부가.. 고난과 어려움을 당하여, 그로부터 맺힌 한많은 사연을
분노와 복수의 칼을 들이대는(명나라 주원장).. 선택을 함으로서, 그 피해의식의 발광(악)에 더하여
정통계보에서 갈라진 방계계보(화하족)들을 이끌었던 몇몇 인사들과 (공자, 맹자, 사마천 등등)
또, 권력을 향한 공명심과 본성의 탐욕 및 흉악함을 벗어나지 못하여..
(화하족, 동이족, 북방 기마민족 왕조 등 모든 계보 + 이성개(조선태조) + 동이족 파생의 "일본")
결국엔.. 그들 스스로에게도 위대한 "어머니" 이고 "아버지"이고 "스승" 이였던
인류의 보편적 가치이며, 인류의 존재 가치와도 상통하고 함께하는..
(고)조선의.. "위대한 가르침" 을 잊고, 그 전통과 뿌리를 외면하고 모욕하고 훼손하는 작태를 벌였고,
오늘날에도 그러한 작태를 벌이고 있는 것이.. 현재의 상황입니다!
※ 고조선의 위대한 가르침(삼국유사): 광명개천, 홍익인간, 재세이화, 이도여치, 광명이세
光明開天: 빛으로 하늘을 연다
弘益人間: 널리 인간 세상을 이롭게 한다.
在世理化: 세상에 있으면서 다스려 교화시킨다
以道與治 : 도로써 세상을 다스린다.
光明理世: 밝은 빛으로 세상을 이롭게한다
스스로에게도 어머니이고 아버지이고 스승인..
(고)조선의 "위대한 가르침"을 잊고, 인류의 보편적 존재가치도 망각하고 작태를 벌이고 있는
"중화인민공화국" 지도층의 역사외곡 및 동북공정을 분쇄하기 위해서는
현재 "대한민국" 역사권력을 움켜쥐고 있는..
"교과서"를 만들고, 각종 매체와 미디어의 역사고증과 자문을 담당하고 있는..
일본식민사학"의 계승자들인.. 강단역사학계와
만주사관에 빠져.. 동북공정의 빌미를 제공하고 있는 일부 어리석은 재야사학자들을
반드시 혁파하여야 합니다!
② 역사학의 관점 구분: ① 시민사학 ② 재야사학 ③ 식민사학
(1) 개념 설명과 구분
만약, 천년이 흐른 후.. "고대 남북시대의 서울과 평양의 위치"를 말할때..
③ 대한민국 서울의 위치는 제주도 이고, 평양은 대마도 이다.. 라고
주장하는 강단사학자(80년을 날조하고 외곡한) 라는 역사학과 출신 매국노들 (식민사관)
② 아니다.. 대한민국 서울의 위치는.. 지금의 부산이고, 평양은 울산이다라고
주장하는 일부 재야사학자.. (만주사관)
① 서울은 중부지방 경기도내에 있었고, 평양은 북부지방 평안도에 있었다..
라고 일깨워주고 올바른 역사를 혁파하는 시민사학자들 (대륙사관)
그외.. 단군을 시조로 모시는거 자체를 인정할 수 없는 사막출신의
유일신을 숭배하는 종교관련자들과.. 중공인과 족발인들 관련자들
※ 유불선은 어떤 대상을 신격화하고 숭배하는 것이 아닌...
각자 스스로의 수양과 깨달음 그리고 솔선수범하고 선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우리민족의 역사와 함께한 가치이고 전통관습 (물론 잘못해석한 사람들의 병폐가 심했지만..)
(2) 식민사학의 논리
현재 강단사학계(식민사학)는 "우리 민족의 올바른 역사"가 밝혀질까 두려워
최후의 발악을 하는 상황입니다.
변변한 논쟁한번 없이.. 무조건 셔터 닫아놓고 들어오지 못하고 들어오지
않는다고 궤변 시전중
전라도천년사에서.. 사기치고 날조하려다 들통나서 청문회 소집당하기도..
역사학과에서 자신들 식민사관(한반도 사관)에 부정하는 대상이 나타나면
어떻게 몰아붙이며 대처해야 하는지.. 훈련까지 받는중
역사학과에서 식민사학 인정하지 않고 다른 주장하면, 발붙이지 못함..
학위는 커녕 숙제도 안받아줍니다.. 결국 축출
이런 사기꾼 집단들이.. 우리나라 교과서 만들고, 각종 매체나 미디어에서
고증 및 자문을 담당하는 상황
이 사람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들어보면.. 이해력과 논리가 없습니다.
그냥 우리가 전문가이고 학위를 가졌고, 검증 끝났다고 합니다!
무슨 검증을 어떻게 했는지. 아무도 몰라요?!
"실지로는.. 일반인의 상식의 벽도 넘지 못하는 조잡하고 편협한 수준"
이들이 자신들의 평생 업적이 날아갈까 두려워, 최후까지 발악하며..
시민사학에 저항하는 논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① 학위있느냐? 학위를 가지고 논문을 발표했느냐?
② 원문 볼줄 아느냐?(우리가 전문가다)
③ 우리가 더 연구하고 업적을 쌓았다 등등
미래를 위해서라도.. "식민사학"은 반드시 혁파해야 되는데
가장 좋은방법은 정치력으로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현대 정치는.. 국민들에게 투표권은 있지만, 실질적인 권한이 없다는거죠
게다가 지지했던 정당과 국회의원(국민의 대리인)들은 정치적 이해합산에 의해
움직이고 결정하기 때문에.. 올바른 역사를 찾는 것은, 참으로 요원한 일입니다!
가장 효과적인 것은.. 이번 총선을 끝으로, 대한민국 국민중 성인이 되는 사람은
모두가 국민의원(직접 민주주의)이 되어.. 입법 , 의결, 소환등을 실행할 수 있으면 됩니다!
그러면.. 국회의원들 처럼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소신껏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는거죠
이번 총선을 끝으로 이런방법을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비로소 이루어야 하는건데
만약 여의치 않다면.. 최소한 "국민소환권" 이라도 꼭 국민이 가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부패, 무능, 불공정, 불의한 부분들을 도려낼 수 없다고 봅니다!
한동안 문제가 심각했던 "대한축구협회장과 그의 측근인사들"도 결국은 해결할 수 없어
그데로 다 살아남았잖아요.. 안타깝지만 현실이 그렇습니다!
첫째도 영향력이 있어야 하고.. 둘째도 영향력이 없으면 아무런 혁신을 시도할 수 없다는거죠!
③
직접민주주의 시대를 만들어, "국민의원" 시대를 펼처나가야..
세상은 느린듯 하면서도.. 눈부시게 변화되어 갑니다. 가치관이 변하고 유행은 순간순간 변하고
무언가 새로운 것이 금방 나타납니다!
간접 민주주의(국민 주권의 대리인이 정당과 국회의원을 통한 정치 시스템)는
이제는 생명력을 잃어버렸습니다. 유행도 한참 지나가버렸습니다.
이미 낡은 정치시스템이 되어버렸고, 주권을 가진 국민의 의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으며
매우 효율과 합리성도 떨어지는.. 정말 골동품으로도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졌습니다.
이제는 주권을 가진 "대한민국" 성인이면.. 모두가 "국민의원"이 되어
국민소환, 입법, 의결 등의 권리를 국민이 직접 행사하는 시대가 펼쳐져야 합니다!
효율이 극도로 떨어지고, 민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부분을 우리는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현대사회의 병폐인
"배금주의, 권력남용, 무능, 불의, 비합리, 불공정" 등을 직접적이고 빠른 속도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물론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시행착오를 겪게 되겠지만.. 그 권한과 책임도
국민이 직접 감당하고 견뎌내야 합니다.
만약에 국민전체가 잘못된 선택을 하였더라도, 그것을 국민전체가 반성하고..
즉시, 그 문제를 잡을수 있기 때문에.. 그 효율성은 극대화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축구협회의 혁신 시킬 수 있습니다. 비록 FIFA가 정치적인
입장을 배제하고 있지만, 국민의원은.. 또한 축구팬이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의원의 일부는 축구팬으로서.. 당당히 축구협회의 임원이 되어
축구협회의 인사, 의결, 감사에 직접 권한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마다.. 물가 유통구조의 개선을 위하여, 조단위로 투자되지만
유통구조의 개선은 이루어지지 않고.. 생산자는 수익이 줄어들고 소비자는
높은가격으로 물품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명절때가 되면 더욱 심해집니다!
이러한 부분도.. 당사자이고 국민의원이 조율하면 이런 부분을 직접 개선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역사권력을 움켜지고, 우리의 현재와 오늘을 농단하고 있는
식민역사학계를 국민정치력으로 직접 청소할 수 있습니다!
긴 내용이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일 : 24-03-1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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