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집단의 유럽쪽에서 시베리아쪽으로 동진은 빙하기때부터 계속 있었슴.  초원길 고속도로를 따라 동물들이 동진하였고 이를 따라 인류집단은 지속적으로 동진함

동남아에서 북진인류+카스피해에서 동진인류 홍산(이유는 먹고살기좋아서)에서 홍산문화 구축ㅡ>기후변동으로 이동ㅡ>하가점문화 성립(여기가 먹고살기좋아서)ㅡ>국가(단군조선) 성립+말 유입ㅡ>사방으로 확장

1)서쪽으로 확장 : 북경부근까지 영역화. 지나족과 충돌 후 위만정권 성립기까지 대치
2)동쪽으로 확장 : 평양까지 직할영역화(그때도 무역이 있었고 평양남쪽은 영향권지대)
3)북쪽으로 확장 : 부여거수국 성립

단조조선은 변방을 거수국(대읍)들이 자기지역 소규모 거수국(소읍)을 거느리고 공납과 국방을 단군조선도읍에 보내는 읍이 누층적으로 쌓아올려진 봉건국가였슴. 봉건관계는 혈연으로 형성되었을 거라고 추정함. 후대 백제의 담로제 및 고려왕건의 방식이 동원된 봉건제로 추정.


ㅡ>이후 지나족의 확장과 누층적봉건읍제국가 내부모순으로 세력축소후 열국시대 개막후 자연스레 소멸하였고 시기는 3세기경으로 추정됨 삼국지 동이전에 보면 금(今) 조선이라고 나옴. 근데 영향력있는 국가가 아닌 단순히 국경을 정하기위해 동원된 것으로 취급됨. 즉 주왕실이 전국시대까지 유명무실하게 있다가 소멸된 것과 유사함. 봉건적 읍제국가들의 운명으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