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이 밀입북하지 않았다면, 6.25는 없었다
김중생씨는 관련 당사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이때 하얼빈·옌지(延吉)·무단장(牧丹江) 등에서 ‘
지원군’이라는 이름으로 인민군에 입대한 조선족이 1만명
안팎에 이르렀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고, 유엔군 참전으로 북한군이 수세에 몰리자 중공군이 개입하기에 이른다. 중공군은 한꺼번에 수십개 사단을 전선에 내보냈다가 병력 손실이 발생하면 새로운 부대로 교체하는 방법으로, 한국전쟁 기간 동안 총 108개
사단 규모의 병력을 북한으로 보냈다.
이때 참전한 중공군은
조선족이 아닌 한족(漢族)이었기 때문에, 북한으로 배치될 때 반드시 조선족 통역요원이 동행했다고 한다. 1개
사단에 150명 정도의 통역이 배치된 것으로 추산하면 중공군을 따라 참전한 통역요원만도 2만5,000명이나
된다. 때문에 3년여에 걸친 한국전쟁중 북한에서 활동한 전체
조선족의 규모는 10만명에 달하리라는 것이 김중생씨의 분석이다.
관련자료와 퇴역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집계해낸 이같은 자료를 종합하고 김중생씨가 내린 결론은 조선의용군이 밀입북하지 않았더라면, 6·25 전쟁은 아예 없었거나 있었다 하더라도
상당기간 뒤로 미뤄졌을 가능성이 크다는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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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이 동포라 할수 있나?
먼저 난 중국 북경에서 6년간 유학생활을 했었다.
경험삼아 공업용 원료 대행 무역으로 사업도 했었고 그러다보니 중국에서 수많은 일을 겪어봤다.
그러므로 니들이 이러니, 저러니 해도 나만큼 중국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놈이
개소문에 몇이나 되겠냐?
내가 보고 듣고 겪어본 중국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고 내용 또한 방대하다.
오늘은 논란이 되고 있는 조선족에 대해서 정리를 해주고자한다.
그러니 잘 듣고 적어라.
우선 너희들이 알고 있는 조선족들에 관한 이미지를 예기하자면 개념 없고 한국인이 아니라 중국인임을 위시하여 한국을 비하하고 한국에
대한 열등감과 피해의식의 쩔어 있으며 뻔뻔하며 자존심은 존나쎄다. 라고 정리하면 맞냐? 내가 본게?
위 사실은 내가 아무리 객관적으로 봐도 100%사실이고 너희들이 제대로 본거 맞다^^
아니 오히려 너희들이 모르는 더 끔찍한 사건들이 중국에선 헐씬 많이 일어난다.
북경 코리아타운하면 왕징하고 오도구가 대표적이다.
왕징은 주로 사업상온 한국인들과 주재원 그리고 약간의 유학생들로 구성되어있고 오도구는 거의 한국유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들로 구성되어있는
곳이다.
이곳의 도로이름이 대학로이고 한국의 대학로처럼 나름 번화가이다.
왕징이나 오도구 둘다 공통점이 있는데 이 두 상권은 한국인들이 모두
발전시켜 놓았다고 해도 무방하다
특히 왕징에는 한국식당들과 노래방 술집 등등 엄청 많은데 이곳의 많은 가게들이 조선족깡패들한테 무력으로 빼앗긴 수가 부지기수다.
어디다 하소연도 못하고 쫄딱 망해서 한국으로 돌아간 사람들도 엄청 많다
그리고 한국사람들(유학생포함) 대부분이 조선족아줌마들을
가정부로 쓰는데 한번은 조선족 아줌마가 자신이 일하는 한국 가정집에 같은 조선족 깡패들을 불러서 한국인 부부를 모두 살해하고 평소 익혀두었던 금고
장소나 돈의 위치를 파악한 뒤 도망갔다.
뒤늦게 유치원을 마치고온 그집 어린아이 두명이 살해된 채 주검으로 남아있던 엄마 아빠를 보고 반은 미쳐가지고 할머니가 한국으로 데려갔다고
한다.
이사건 한인사회에서 꽤 유명했었다.
그러나 그집 뿐만 아니라 자신이 일하는 집에서 자잘한 물건을 훔치거나 돈을 훔치는 일은 정말 부지기수로 많다.
그리고 조선족들은 천진이나 청도에 있는 한국회사에 연줄을 대고 총으로 위협하고 협박한 다음 회사 소유의 자산을 몽땅 팔아버리고 도망가는
일도 너무 많았다
그러나 더 중요한건 조선족들은 자기들끼리 똘똘 뭉쳐서 이런 범죄자들을 서로 숨겨주고 서로 죄책감이란 걸 전혀 못 느낀다는 것이다.
왜냐면 조선족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반한 감정을 가지고 자란다고 한다.
조선족끼리 서로 한국 욕하면서...
예를 들어 같은 동포인데 조선족만 한국을 맘대로 못 들어가게 한다. 라고 한국사람들이 조선족을
너무 무시한다. 라고 하지만 사실 한국 정부는 조선족동포들에게 전략적으로 한국을 더 개방하고 싶어 했다.
이러한 개방을 막은 것은 사실 중국정부이다 조선족이라는 소수민족이 완전히 한국화 되어 갈까봐 반대해왔던 것이다.
그리고 조선족이나 중국인들의 공통점은 남이 나를 비방하면 우선
내탓이요. 라는 생각은 전혀 없다.
심지어 왜 그 사람은 나를 싫어할까 이런 생각 자체를 못 한다
그냥 저 사람이 날 비방하면 그 사람은 아무 잘못 없는 나를 욕하는 아주 나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심지어 너 머리 좀 깜아라 냄새나라고 예기하면 난 나쁜 놈이 되는 것이다. 자기가 청결하지
못하여 남에게 불쾌감을 준다. 라는 생각은 없고 무조건 나를 무시한다.
라는 생각뿐이다.
정말 이런 건 아무것도 아니다.
이외에 수도 없이 황당한 일들이 너무 많다.
조선족남자들 중에 중국 한족여자한테 한국남자라고 속이고 사귄 다음 몸 뺏고 돈 뺏고 도망간 놈들도 엄청 많다
덕분에 일부 중국여자들 중에 한국남자는 바람둥이에 사기꾼이고 실상은 중국남자보다 못 생겼다. 라는
어이없는 말까지 들어보았고, 한국사람이라는 이유로 행패부리고 특히 왕징에 밤마다 손도끼에 칼 차고 술
먹고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한국사람이냐고 물어보고 다구리 주는 일은 모든 한국사람들은 다 알정도로 심하다.
한국회사에서 경리로 있다가 돈 가지고 튀는 것은 아주 애교다.
이처럼 한국사람들에 대한 감정이 아주 비비꼬여있다.
이런 문제는 단순히 하루아침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물론 그 외중에도 맘씨 좋은 조선족동포들도 있다.
나도 알고지낸지 오래된 만화방 아저씨가 있는데 그분은 정말 한결같이 유학생들을 잘 챙겨주셨다 뭘 바라고 하는 행동이 아니라 정말 같은
민족이라는 생각에서 어려운일 있으면 아는 사람 총동원해서 해결해주시고 하시는 그런 분이시다 이처럼 좋은사람들도 있지만 정말 극소수이다.
이런 좋은 분들이 한 열에 한 두명만 되어도 좋겠는데 대다수의 조선족들이 돈이 걸려있거나 본색을 드러내는 순간 잠재적인 범죄자로 변한다는
것 이다.
내가 비약하는 게 아니라 현실이 그렇다.
조선족 중에 잘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대다수가 한국인이 경영하는 공장에 취직해서 기술 빼내고 사기쳐서 부자된 사람들이고 건전하게 부자
된 사람은 가이드나 통역 공무원등해서 재산을 모은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이들 또한 한국사람들과 연계해서부동산 투자 같은 수단으로 큰돈을 번 것이다.
실상이 이렇다보니 조선족을 쓰지 않으려는 한국회사들이 늘어나고 한국사람들 또한 조선족은 상종도 하지 않으려는 풍토가 생겨버린 것이다.
반대로 조선족들은 남편이 한국가서 일을 열심히 했는데 월급을 못 받았다고 한국 원망이나 하고 현실은 그렇게 힘들게 번돈을 한국여자
한번 품어보려고 룸빵에 빠져서 다 날리거나 지들끼리 도박해서 뺏고 뺏기고 아님 가리봉동에서 결성된 조선족 깡패들한테 ㅤㅃㅒㅅ긴 건데 집에 다간 사장이
월급 안준다고 변명하고 여자들은 한국중년남자 세컨드나 결혼해서 재산 빼돌려 고향으로 송금하거나 중국으로 도망가고 서울 시내한복판에서 조선족 불법체류자들이
같은 민족으로서 정당한 대우를 해달라는 시위현장에서 중국국기를 들고 자랑스러워하지 않나?
참 한국사람들이 싫어하는 게 정상이다.
누가 봐도 이런 부류의 사람들을 어느 나라 사람들이 좋아해줄까?
아마 없다고 생각한다.
차라리 우리70년대처럼 가난하지만 성실한사람들처럼 일 열심히 하고 누가 뭐라고 짓거리든
간에 조용히 살다갔다면 아마 한국사람들의 조선족이미지
는 한국사람들 특유의 인정으로 더 많은 기회를 그들에게 제공해줬을 것이다.
우리가 설령예전에 조선족동포를 열악한 환경에서 개처럼 부려먹었다고 치자 하지만 우리의 어르신들도 외국 나가서 사람취급 못 받고 일하면서
특유의 끈질기고 근면 성실하게 전 세계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무시하고 비웃었어도 ㅤㄲㅜㄷㅤㄲㅜㄷ이 이겨내고 지금의 이 나라를 만들어 놓은 것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 요지는 어차피 내 생각에 간도 땅 차지하기도 힘들고 제조업 외국인 노동자로 버텨내는 것도 한계에 다다르고 있고 앞으로
대한민국이 첨단산업과 금융위주로 갈 거라면 그들을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해서 배풀려다 뒤통수 맞지 말고 그냥 지들 말대로 중국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관심을 끄는 게 그나마 지금현실에선 훨씬 좋다.
그들이 모두 하루아침에 부자가 되서 세련 되 지고 좋은 매너를 가지기전까진 한국의 대한 열등감 그건 영원히 안 없어진다.
아쉬운 사람이 조건에 맞춰야지 아쉬울 게 없는 사람들이 맞춰라 라고 칭얼대는거 한두번 들어주다보면 당연한건 줄 알게 되고 더 많은걸
요구하게 된다.
우리도 때론 다른 나라들처럼 냉정해질 땐 냉정하게 대처해야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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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베이비시터 조심하라 (일반인 댓글)
울동네 공원에 가보면 조선족보모들 가관이다. 유모차에 애들
눕혀놓고 애가 땡볕에 울건말건 자기들 운동하느라 정말 바쁘다. 낮시간 공원은 조선족 유모 친목모임장.. 그러면서 애들하고 놀아주면 몰라도 애들 방치.... 비오는 날에도
애가 자는데 유모차 쌩쌩 밀고 다니며 운동.... 어쩌다가 자기들 전화받느라 벤치에 앉고 애가 옆 둘때
전화하는라 애는 방관 어린 것이 보모에게 사랑받고 관심 끌려고 별짓 다해도 모른척... 지나가는 동네
아줌마지만 정말 분노 폭발... 남에게 애 맡기는 엄마들 낮에 조퇴 맞고라도 애 돌보는 현장 급습필수
성연혜연아빠님 다른댓글보기
조선족에게 애를 맡기는 부모도 참으로 강심장이네....
그러다 애 잃어 버리면 어케 하려구...
중국인들 보다 더 독하다는 조선족들인데...특히 돈 앞에서는 얄짤없는 애들인데...
북해혈랑님 다른댓글보기
다른 건 모르겠고... 최소한 베이비시터 일 하는데 외국인만
배제했으면 하네요.. 조선족도 외국인이니
신뢰와정직님 다른댓글보기
저런 조선 족 다 쫓아 내버려....시ㅁ...... 저렴한 인건비로 사람을 사려하니깐 그렇지
또마노꾸님 다른댓글보기
베이비 시터..절대 믿을 사람이 못된다. 더군다나 중국인..조선족이라 하지마라.
중국인이다.. 조선족 no..중국인..또는 짱꼴라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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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는 한국인이 아니고 중국 조선족인데 왜 한국인이라고 우기냐??
http://www.moyiza.com/bbs/view.php?bbid=crcn_debate&no=22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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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조선족 성매매여성들 65%이상
맛사지 팔러에서 매춘업 종사, 美 언론들에서 중국계 한인여성으로 거론
최근들어 뉴욕주내 중국계 이민자 여성들이 잇따라 매춘혐의로 美 경찰에 적발되면서 그들속에는 중국말과 한국말을
동시에 구사하는 “중국계 한인여성들”로 미국 언론에서 보도되기
시작한 조선족 여성들이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뉴욕주와 인근의 커네티컷, 뉴저지주를 중심으로 한인업주가 운영하는 맛사지팔러를 포함한
각종 유흥업소들에서 종사하고 있는 여성들이 대부분 조선족 여성들이 차지하고 있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어 사회적으로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지난 25일(화)
뉴욕 플러싱에 거주하는 중국계 여성들이 맛사지 팔러를 차려놓고 매춘행위를 하다가 경찰에 체포되면서 이 업소에서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중국계 한인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가, 미주조선족문화발전추진회 관계자가 직접 신원보증을 서주고, 보석금 3천불을 내는 조건하에 놓여나왔다.
이틀 뒤인 27일(목), 뉴욕시경찰국이 발표한데 따르면 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춘행위를 해 온 아시안 여성들이 체포되었으며, 로워이스트사이드인 엘드릿지 스트릿에 매춘굴을 차려놓고 길건너편에 있는 페이스 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춘전단지를
나눠주다가 잡힌 세명의 아시안 여성들은, 손님들에게 한국, 일본, 태국, 대만에 이어 “조선족”여자도 제공해준다고 승인했다.
뉴욕에서 발행되고 있는 한인 광고신문에서 공공연하게 실어주고 있는 매춘광고에는 “중국동포여성”이라는 이름과 함께 전화번호가 제공되고 있으며, 실제로 본지 편집위원회가
확인결과 중국말과 한국말을 동시에 구사할수 있는 조선족 여성들이 전화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미국 언론과 미국내 중국언론들에서도 보도되기 시작한 “중국계 한인여성”들로 불리우는 조선족여성들의 매춘종사 현황은 미국뿐만 아니라 일본과 동남아시아와 같은 아시아권 지역은 물론이고
호주와 캐나다 등 나라들에서도 퍼져나가고 있는 추세다.
브로커들에게 3-4만불 상당의 수수료를 내고 미국으로 밀입국하고 있는 65% 이상의 조선족 여성들이 빚 때문에 빨리 돈을 벌수 있는 매춘업소로 눈을 돌리는 바람에, 전체 조선족 여성들의 아메리칸 드림에서 “몸 팔아 돈 버는 여자들이
다수”라는 오명으로 돌아오고 있어 각별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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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청강이 우승하자 조선족 왈~
""같은 연변출신 조선족 동포 청년이 "타국"에서 우승해서 너무나 기쁩니다."" 라고 하더라.
이거 위탄 우승 파이널 하던 그 주 토요일 MBC 뉴스테스크 인터뷰에 나온 한국 거주 어느
연변족의 말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